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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설교(캐나다 온타리오 Mississauga 큰빛장로교회)

한 이민 청년의 감사 /단6:10-16/ 임현수목사 2018-11-20 12:56:24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의 집 앞에 어느 날 얼굴이 아 주 예쁘고 옷도 곱게 차려 입은 어떤 여인이 자기 집 앞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을 보았습니 다. / 그래서 주인이 묻습니다. 누구십니까? / 이 여인이 대답하기를 제 이름은 행운 입니 다 했습니다. / 그래서 다시 묻기
한 이민 청년의 감사 /단6:10-16/ 임현수목사 2018-11-20 12:56:24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
환경에 도전하라 / 단6:1-5/ 임현수목사 2018-11-20 12:59:1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냈던 선수들의 세레모니는 다시 보고 또 봐도 너무 멋진 장면들이었습니다. 유도의 이원희로 시작해 배드민턴의 손승모, 역도 의 장미란, 태권도의 문대성, 축구대표팀, 핸드볼 대표팀, 탁구의 유승민 등으로 이어지 는 크리스천 선수들의 ‘감사와 영광의 세리머니’를 보면서 환
환경에 도전하라 / 단6:1-5/ 임현수목사 2018-11-20 12:59:1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하나님의 영광...
환경에 도전하라 / 단6:1-4/ 임현수목사 2018-11-20 13:02:1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냈던 선수들의 세레모니는 다시 보고 또 봐도 너무 멋진 장면들이었습니다. 유도의 이원희로 시작해 배드민턴의 손승모, 역도 의 장미란, 태권도의 문대성, 축구대표팀, 핸드볼 대표팀, 탁구의 유승민 등으로 이어지 는 크리스천 선수들의 ‘감사와 영광의 세리머니’를 보면서
환경에 도전하라 / 단6:1-4/ 임현수목사 2018-11-20 13:02:1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하나님의 영광...
성숙과 겸손(1) /단4:1-12, 24-27/ 임현수목사 2018-11-20 13:04:16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장로 선거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신 분들은 마지막 3차 투표 에서 사퇴 하심으로 다른 분들이 먼저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도우신 분들 입니다. 축구에서도 골을 넣은 공격수가 조명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사실은 그 골을 넣도록 도와준 도움골을 준 어시스트가 어찌 보면 더 귀할 수 있습니다. 바르
성숙과 겸손(1) /단4:1-12, 24-27/ 임현수목사 2018-11-20 13:04:16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장로 선거에서 아름다운...
큰빛을 발하는 새해가 되려면 /사60:1-4/ 임현수목사 2018-11-08 13:26:4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조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문장가 약천(藥泉) 남구만의 시조입니다. 한없이 평화로운 전원의 목가적(牧歌的) 향수를 자아내고 있는 시입니다. 금년은 기축년(己丑년)이라고 합니다. 기축년을
큰빛을 발하는 새해가 되려면 /사60:1-4/ 임현수목사 2018-11-08 13:26:4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
한결같은 기쁨의 삶을 살려면 /사57:20-20/ 임현수목사 2018-11-08 13:27:5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1월초부터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기쁨이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묵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1년 내내 한결 같이 기쁨이 충만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쁨을
한결같은 기쁨의 삶을 살려면 /사57:20-20/ 임현수목사 2018-11-08 13:27:5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1월초부터 계속...
장막터를 넓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임현수 /사54:1-6/ 임현수목사 2018-11-08 13:29:21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세기말 원나라를 방문했던 마르코폴로는 그당시 동양문화의 탁월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왜냐하면 13세기만해도 중국은 비잔틴문명과 인도문명과 유럽 의 문명을 능가하는 제국으로서 손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3세기 당시만 해도 중국은 벌써 거주 인구가 몇백만 명을 넘는 도시들을 많이 갖고 있었고
장막터를 넓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임현수 /사54:1-6/ 임현수목사 2018-11-08 13:29:21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세기말 원...
고난에 대한 묵상 /사53:4-7/ 임현수목사 2018-11-08 13:32:1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 국가들의 국기 가운데 십자가가 그려져 있는 국기만 해도 15개 이상이 됩니다. 현 존하는 국기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빨간 바탕에 하얀 십자가의 깃발 덴마크국기! 길거 리에 시계가 떨어져도 주인이 찾아갈 때까지 그냥 그 자리에 있다는 그룬두비의 나라 덴마 크가 있습니다. 노르웨이- 비록 악명 높은
고난에 대한 묵상 /사53:4-7/ 임현수목사 2018-11-08 13:32:1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 국가들의 국기 가운데 십자가...
사랑과 위로 /사:40:1-8/ 임현수목사 2018-11-08 13:34:5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카알라일은 역사와 문필에 뛰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신경질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결혼생활 내내 한순간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앞으로도 남편이 자기를 사랑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결국 고민하던 아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랑과 위로 /사:40:1-8/ 임현수목사 2018-11-08 13:34:5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카알라일은 역사와 ...
놀라운 그 이름 /사9:6-7/ 임현수목사 2018-11-08 13:38:1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20여년 전 어느 해 봄 대심방 기간 중에 신림동 지역 달동네에 혼자 사는 할머니 집을 심방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많은 집사였습니다. 그 집사님은 하루하루 파출 부 일로 살아가는 가난한 여집사였습니다. 너무 가난해 아궁이에 연탄도 제대로 넣지 못 해 냉방이었고 장판도 벽 도배지도 낡아 처져있었습니다
놀라운 그 이름 /사9:6-7/ 임현수목사 2018-11-08 13:38:1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20여년 전 어느 해 봄 대...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 /사1:2-6/ 임현수목사 2018-11-08 13:40: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기독교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런 것처럼 기초가 중요한 것 입니다. 집을 지을 때도 기초가 바르게 되어 있지 않으면 언젠가 건물은 무너지고 말 것 입니다. 기독교를 이해 하는데 아셔야 될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독교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 /사1:2-6/ 임현수목사 2018-11-08 13:40: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기독교의 첫...
순결한 사랑 성숙한 삶 /아8:8-14/ 임현수목사 2018-11-05 13:00:0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아가서 묵상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며 배웠습니다.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하는 것보다 사랑의 표현 방법, 사랑의 전달 방법의 무지 때 문에 사랑의 기갈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가서는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어 떤 사랑을 받고 있고 또 사랑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를 아
순결한 사랑 성숙한 삶 /아8:8-14/ 임현수목사 2018-11-05 13:00:0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아가서 묵상을 통해 주님...
영적 해이를 조심하자 /아3:1-11/ 임현수목사 2018-11-05 13:02:0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장에서 계속된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의 사랑의 이중창이 갑자기 내용이 바뀝니다. 그동안 은 사랑에 감격해서 노래를 불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신랑을 잃어 버렸습니다. 아마 자기 도 모르는 사이에 부지중에 신랑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등 한히 여기다가 잃어 버린 신랑을 다시 찾는 내용
영적 해이를 조심하자 /아3:1-11/ 임현수목사 2018-11-05 13:02:0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장에서 계속된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의 ...
지금은 네트워킹 시대입니다/ 전도서전4:9-12/ 임현수 목사/ 2018-10-30
지금은 네트워킹 시대입니다 전4:9-12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수심이 90m나 되는 곳에 세워진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영원한 시간을 회복하라 /전1:1-11 2018-10-30 13:20:1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은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과 같습니다. 시간은 끝없이 달려가는 열차와 같습니다. 그래 서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시간이라는 거대한 강물의 흐름을 탈 수 밖에 없고 달리 는 시간 열차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은 그 시간 속에서 어린 아기로 태어나 유아기, 소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시간 속
영원한 시간을 회복하라 /전1:1-11 2018-10-30 13:20:1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은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과 같습니다. 시간은 끝...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잠23:23-26/ 임현수목사 2018-10-30 13:22:1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버지 주일 입니다. 어머니 주일은 다 알고 열심히 지키지만 아버지 주일은 잘 안 지킬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 설교 하나 조차 없는 것이 우리들의 실정입니다. 우리는 어머니에 대한 설교는 수없이 듣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라는 제목의 설교는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라는 존재가 너무 불쌍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잠23:23-26/ 임현수목사 2018-10-30 13:22:1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버지 주일 입...
가장 확실한 축복의 약속/ 잠23:22-25/ 임현수 목사/ 2018-10-30
가장 확실한 축복의 약속 잠23:22-25 우리나라는 예부터 부모님을 잘 섬기고 어른들을 존경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왔...
재물 축복의 회복 /잠22:4/ 임현수목사 2018-10-30 13:27:16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 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재물 축복의 회복 /잠22:4/ 임현수목사 2018-10-30 13:27:16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
자비를 베풀라 /잠21:13/ 임현수목사 2018-10-30 13:29:0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사람인 조슈아 벨은 최근에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리지 않고 워싱턴 DC 의 한 지하철역에 서 45분간 연주를 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최 측에 주의를 주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명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평생 단 한
자비를 베풀라 /잠21:13/ 임현수목사 2018-10-30 13:29:0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
침묵의 영성 /잠18:1-/ 임현수목사 2018-10-30 13:31:2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수도사에게 여인이 찾아와 하소연합니다. "남편과의 다툼 때문에 살수가 없습니다." 수도사는 물이 담긴 병을 하나 줍니다. "남편과 다투기 직전 이 물 한 모금을 입안에 물고 삼키지 마세요.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이 물은 신비한 물입니다." 여인은 남편이 시비를 걸 때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자 가정이 조
침묵의 영성 /잠18:1-/ 임현수목사 2018-10-30 13:31:2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수도사에게 여인이 찾아와 하소연합니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