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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마8:23-27/, 큰 놀이 일어날지라도/ 정준모목사 2019-01-30 10:00:3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고 한두 명에게 해당될 지 모르겠습니다. 한두 명이라도 인생의 의문점이 풀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설교 제목에 들어 있는 ‘놀’은 우리 말인데, 참 아름다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다른 의미가 있죠. 하나는 저녁 노을의 약자이고, 다른 하나는 큰 파도(big w
마8:23-27/, "큰 놀이 일어날지라도"/ 정준모목사 2019-01-30 10:00:3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

마8:28-34/, 예수님의 무한신 권세와 능력/ 정준모목사 2019-01-30 10:02:1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세계의 수재들이 모인 하버드 대학의 졸업식이 있었는데, 거기에 누가 와서 졸업식 축사를 맡아 했는지 아십니까? 영화 ‘ET’ ‘쥬라기 공원’ ‘인디아나 존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을 만든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와서 “현실 세계 속에서 영웅이 되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영웅
마8:28-34/, "예수님의 무한신 권세와 능력"/ 정준모목사 2019-01-30 10:02:1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세계의 수재들이 ...

마9:1-8/, 죄 사함의 은총/ 정준모목사 2019-01-30 10:05:1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시대에 우리는 권위에 대해 생각할 때,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치 권위는 나쁜 것처럼 여길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권위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쁜 권위도 있지만 좋은 권위도 있습니다. 이것은 나쁜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좋은 아버지가 있고, 나쁜 정부(당국)가 있는가
마9:1-8/, "죄 사함의 은총"/ 정준모목사 2019-01-30 10:05:1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시대에 우리는 권위에 대해 생각할 때, ...

마9:9-17/, 예수님의 새로우심/ 정준모목사 2019-01-30 10:06:4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를 준비하고 하는 것이 쉬운 적은 없지만, 오늘 설교는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본문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보수주의자로 보입니까?아니면 자유주의자로 보입니까? 보수주의는 옛 것과 전통을 중시하고 지키려는 경향을 말하고, 자유주의,
마9:9-17/, "예수님의 새로우심"/ 정준모목사 2019-01-30 10:06:4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를 준비하고 하는 것이 쉬운 적은 없...

마9:18-26/, 누가 진짜 주인공인가?/ 정준모목사 2019-01-30 10:12:25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의 모든 사건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각 사건과 이야기는 공통적으로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해답을 주기 위해 복음서가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로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구든이 그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
마9:18-26/, "누가 진짜 주인공인가?"/ 정준모목사 2019-01-30 10:12:25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의 모든 사건은 예수님을 증...

마9:27-38/,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정준모목사 2019-01-30 10:15: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기아와 현대의 셧다운을 맞아서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서 적게 모일 줄 알았는데, 그래도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코스타 집회에 참석할 청년들이 함께 해서 적지 않게 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옥토처럼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아서, 100배
마9:27-38/,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정준모목사 2019-01-30 10:15: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기아와 현대의 셧다운을...

마10:1-16/, 제자로 불러 사도로 보내신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0:18:0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든 국가든 요즘 시대의 불행은 진정한 리더가 별로 없는 시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교계에 빌리 그래함 목사와 같은 존경받는 목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도 훌륭한 지도자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누가 대통령이 되든 관심없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
마10:1-16/, "제자로 불러 사도로 보내신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0:18:0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든 국가든 요즘 시대의 불...

마10:1-16/, 제자로 불러 사도로 보내신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0:18:0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든 국가든 요즘 시대의 불행은 진정한 리더가 별로 없는 시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교계에 빌리 그래함 목사와 같은 존경받는 목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도 훌륭한 지도자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누가 대통령이 되든 관심없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
마10:1-16/, "제자로 불러 사도로 보내신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0:18:0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든 국가든 요즘 시대의 불...

마10:16-33/,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정준모목사 2019-01-30 10:20:42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한국 드라마 중에 중국에서 크게 흥행한 작품이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입니다. 왜 그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기가 있었을까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 이유는 사랑 이야기라는 점이고, 둘째는 모험과 스릴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의사이고, 남자 주인공은 특
마10:16-33/,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정준모목사 2019-01-30 10:20:42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한국 드라마 중에 중국에...

마10:34-11:1-/, 제자됨의 대가와 영광/ 정준모목사 2019-01-30 10:22:1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연합 가족 수양회가 있었는데, 수양회 주제가 “제자입니까?”였습니다. 우리가 3주 전부터 나누고 있는 마태복음 10장의 말씀과 많이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군중 속에 머무르지 말고 제자의 자리로 옮겨오라”고 말씀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가
마10:34-11:1-/, "제자됨의 대가와 영광"/ 정준모목사 2019-01-30 10:22:1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연합 가족 수양회가 있...

마11:2-9/, 예수님 때문에 실족할 수 있는가?/ 정준모목사 2019-01-30 10:24:5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작가 중에 필립 얀시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가 쓴 책 중에 제목이 좀 특이한 것도 있습니다. “Disappointment with God”인데 한국말로는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라는 책입니다. 작가가 만났던 리처드라는 한 청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신학생이었는
마11:2-9/, "예수님 때문에 실족할 수 있는가?"/ 정준모목사 2019-01-30 10:24:5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작...

천국에서는 작은 자도 크다/ 마11:7-19/ 정준모 목사/ 2019-01-30
마11:7-19/, "천국에서는 작은 자도 크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0:32:0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에 사춘기도 아닌데 정...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마11:25-30/ 정준모 목사/ 2019-01-30 12:07:3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만 바쁜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들도 바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입에서도 “피곤해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학교 갔다가 학원에 들러서 공부하고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나름대로 바쁜 것 같습니다. 심지
마11:25-30/,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정준모목사 2019-01-30 12:07:3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바쁘지 않은 사람이...

종교인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인이 되라 /마12:1-13// 정준모목사 2019-01-30 15:01:5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종교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종교가 나쁜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까? 종교가 나쁜 것이 된다면, 왜 그런 현상이 생겨날까요? 기독교인 중에서도 종교 때문에 나쁘게 될 수도 있을까요? 조금만 깊이 생각해 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도 하지만), 세상에는 종교가 오히려
마12:1-13/ "종교인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인이 되라 /정준모목사 2019-01-30 15:01:5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종교가 좋은...

예수님의 성품/ 마12:9-21/ 정준모목사 2019-01-30 15:06: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의 제일의 사명은 무엇일까?” “설교의 본질은 무엇일까?” “오늘날에도 여전히 설교의 능력이 있을까?” 저는 매 주일 설교하면서 이런 질문을 제 스스로 던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설교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 시대 사람들에게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설교자의 제일의 사
마12:9-21/, "예수님의 성품/ 정준모목사 2019-01-30 15:06: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의 제일의 사명은 무엇일까?” “설...

말은 마음의 가득한 것에서 나옵니다/ 마12:22-37/ 정준모 목사/ 2019-01-30 15:08:1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 메디칼 닥터(내과 의사)이면서 정신분석자로 알려진 프로이드를 아십니까? 그가 공헌한 것 중에 하나는 무의식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었다라는 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의식의 세계보다 무의식의 세계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12:22-37/, "말은 마음의 가득한 것에서 나옵니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5:08:1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

십자가와 부활이면 충분합니다/ 마12:38-45/ 정준모목사 2019-01-30 15:10:3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은 사회학자들이 세대(generation)에 대해 연구하고, 특히 세대 차이(generation gap)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386세대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저도 386세대에 해당합니다. 20년 전에 나온 용어입니다. 60년대 태어
마12:38-45/, "십자가와 부활이면 충분합니다/ 정준모목사 2019-01-30 15:10:3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은 사회학자들이 세대...

가족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마12:46-50/ 정준모목사 2019-01-30 15:12:31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쓸쓸한 이민 생활에서 가장 힘이 되는 것은 그래도 가족이 있고, 은혜로운 교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가족 공동체에 소속되어 살게 하셨습니다. 또한 영적인 가족인 교회에 소속되어 함께 신앙 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이 함께 하고, 사랑이 충만한 교회
마12:46-50/, "가족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정준모목사 2019-01-30 15:12:31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쓸쓸한 이민 생활에서 가...

말씀을 듣는 바른 태도/ 마13:1-23/ 정준모목사 2019-02-01 06:59:2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상 예수님과 같은 분은 아무도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처럼 기적들을 많이 일으킨 사람도 없었으며 가르침에서도 예수님처럼 가르치신 분은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특징은 첫째로, 권위가 있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이렇게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방식을 가르치셨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것을
마13:1-23/ , "말씀을 듣는 바른 태도/ 정준모목사 2019-02-01 06:59:2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상 예수님과 같은 분은 아무도 ...

가라지의 슬픈 운명/ 마13:24-30, 35-43/ 정준모목사 2019-02-01 07:01:4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부터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들입니다. 마13장에는 천국 비유가 일곱 개 나옵니다. 그 중에 첫 비유는 씨뿌리는 비유입니다. 지난 주에 살펴 보았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네 종류의 밭은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마13:24-30, 35-43/ "가라지의 슬픈 운명/ 정준모목사 2019-02-01 07:01:4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부터 마태복음 13장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