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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천국은 무엇과 같은가/ 마13:31-33// 정준모목사 2019-02-01 07:05:3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비슷한 듯 하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세상 나라는 아무리 강대한 국가라고 해도 흥망성쇠의 길을 갔습니다. 역사상 망할 것 같지 않았던 나라들도 다 망했습니다.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제국이 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연약해 보여도 망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마13:31-33/, "천국은 무엇과 같은가/ 정준모목사 2019-02-01 07:05:3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비슷한 ...
천국을 발견한 기쁨/ 마13:44-50/ 정준모 목사/ 2019-02-01
천국을 발견한 기쁨 마13:44-50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기쁨을 추구하며 살도록 설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기쁨을 추구하...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마14:1-12/ 정준모 목사/ 2019-02-01 07:14:3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의 비극적인 죽음 이야기입니다. 무거운 주제입니다 .전에 요한에 대한 설교를 한 적이 있었서 이번엔 그냥 건너뛰고 싶었지만, 오늘 우리가 다시 들어야 하는 메시지가 있다고 믿고, 오늘 설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왜 옥에 갇히고 어떻게 죽게 되었나요? 세례 요한의 일
마14:1-12/,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정준모목사 2019-02-01 07:14:3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의 비극적...
빈들의 식탁/ 마14:13-21/ 정준모목사 2019-02-01 07:16:39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정치가-조용한 적도 없었지만, 요즘 같이 복잡하고 시끌시끌했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최순실'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대선이 1주일 남은 상황(11월 8일 화요일)에서 “훌륭한 지도자”라서 뽑겠다는 것이 아니라 “덜 나쁜 지도자
마14:13-21/, "빈들의 식탁/ 정준모목사 2019-02-01 07:16:39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정치가-조용한 적도 없었지만, 요즘 같...
모험적인 믿음/ 마14:22-33/ 정준모 목사/ 2019-02-01
모험적인 믿음 마14:22-33 이 시대는 기술 문명이 계속 발전하면서도 미래는 더 복잡해지고 불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절망하...
신앙 생활의 본질/ 마15:1-20/ 정준모 목사/ 2019-02-01
신앙 생활의 본질 마15:1-20 오늘 본문은 복음서의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비판에 대해 대답하...
큰 믿음이란?/ 마15:21-28, 욜2:12-14/ 정준모 목사/ 2019-02-01
큰 믿음이란? 마15:21-28, 욜2:12-14 요즘 한국인으로서 마음 편한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가슴에 돌맹이 하나가 들어 있는 느낌...
고백이 있는 삶, 삶이 있는 고백/ 마16:13-28/ 정준모 목사/ 2019-02-01
고백이 있는 삶, 삶이 있는 고백 마16:13-28 지난 주에는 참으로 오랜 만이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마17:1-13/ 정준모 목사/ 2019-02-01
오직 예수 외에는 마17:1-13 예수님 만큼 사랑이 많고, 예수님 만큼 인내심이 많은 분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택하...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마18:1-14/ 정준모 목사/ 2019-02-01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마18:1-14 가정에서든 교회에서든 직장에서든 일보다 관계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일은 할만한데, 관...
왕께 드린 세 가지 선물/ 마2:1-12/ 정준모 목사/ 성탄절설교/ 2018-12-25
왕께 드린 세 가지 선물 마2:1-12 성탄절을 맞아서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충만히 임하길 기원합니다. 올해...
용서와 축복으로 새해를 열라/ 마18:21-35/ 정준모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9-01-01
용서와 축복으로 새해를 열라 마18:21-35 연말 특새와 송구 영신 예배에 이어서 오늘 신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많은 ...
아직도 부족한 것/ 마19:16-30/ 정준모 목사/ 2019-02-01
아직도 부족한 것 마19:16-30 지난 연말에 연예인 중에서 상을 받은 차인표씨의 수상 소감이 감동적이라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마20:1-16/ 정준모 목사/ 2019-02-01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마20:1-16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는 어떤 곳으로 비춰지고 있을까요? 은혜와 사랑, 기쁨이 넘치는 곳, 누구나 마음...
섬김의 훈련/ 마20:17-28/ 정준모 목사/ 2019-02-01
섬김의 훈련 마20:17-28 미국에서 엊그제 20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1년전까지만 해도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
주여, 눈 뜨기 원합니다/ 마20:29-34/ 정준모 목사/ 2019-02-01
주여, 눈 뜨기 원합니다 마20:29-34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마지막 여행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가시면 체포당하시...
성전의 본질 회복/ 마21:12-17/ 정준모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9-02-01
성전의 본질 회복 마21:12-17 부활절 바로 전 주일을 종려 주일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