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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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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송년주일설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계22:12-/ 송년주일설교/ 2001-12-30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계22:12- 2001년 신년예배를 드린 지 엊그제 같은 데 어느덧 마지막 송년주일이 되었습니다. 세...

알파와 오메가/ 계21:6-7/ 송년주일설교/ 2001-12-30
알파와 오메가 계21:6-7 벌써 2001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내일이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

한 뼘 길이만큼의 삶/ 벧전1:22-25/ 송년주일설교/ 2000-12-31
한 뼘 길이만큼의 삶 벧전1:22-25 오늘은 이 해의 마지막 주일이며, 동시에 이 세기의 마지막이고 좀더 크게 보면 1천년...

성장하시는 예수/ 눅2:39-40/ 성탄절설교/ 송년주일설교/ 2004-12-26
성장하시는 예수 눅2:39-40 1. 전통을 지키신 주님 주님은 공생애를 통해서 바리새파와 그들이 금과옥조처...

마라라 부르지 말라/ 룻1:19-22/ 송년주일설교/ 2010-02-22
마라라 부르지 말라 룻1:19-22 어느 날 조용한 마을 베들레헴에 초라한 두 여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모녀...

믿음으로 섬깁시다/ 삼상2:26/ 송년주일설교/ 2009-12-27
믿음으로 섬깁시다 삼상2:26 (삼상 2: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에벤에셀의 은혜 /삼상7:12-14/ 송년주일설교/ 2009-12-27
송년/ 에벤에셀의 은혜 삼상7:12-14 벌써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주일입니다. 세월이 화살처럼 빨리 간다는 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상17:16-27/ 송년주일설교/ 2003-12-26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상17:16-27 오늘은 송년주일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헛되지만 헛되지 않은 인생/ 약4:13-17/ 송년주일설교/ 2000-12-31
헛되지만 헛되지 않은 인생 약4:13-17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2000년 새해가 꼭 엿새 남...

에벤에셀의 하나님/ 히4:14-16/ 송년주일설교/ 2009-12-27
에벤에셀의 하나님 히4:14-16 어느덧 이 해도 오늘 이렇게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이 한해 동안 은혜와 사...

버리고 나아갈 지라/ 히6:1-3/ 송년주일설교/ 2006-12-27
버리고 나아갈 지라 히6:1-3 나폴레옹이 그 어느 날 옷을 입혀달라고 부관에게 부탁을 합니다. 옷을 입혀주고 있는 부관에게 그는 이렇...

묵은 해를 보내는 성도의 자세/ 딤후4:7-18/ 송년주일설교/ 2008-12-27
묵은 해를 보내는 성도의 자세 딤후4:7-18 어떤 여자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 기사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내가 ...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딤후4:7-8/ 송년주일설교/ 2002-12-27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딤후4:7-8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는 엊그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딤후4:7-8/ 송년주일설교/ 2002-12-27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딤후4:7-8 오늘은 금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는 엊그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

한 해를 마감하며/ 딤후4:22/ 송년주일설교/ 2003-12-28
한 해를 마감하며 딤후4:22 올해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한해도 나라 안팎으로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딤후4:1-8/ 송년주일설교/ 2000-12-31
이제 후로는 딤후4:1-8 오늘은 2000년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른바 송년주일이라고 합니다....

오 신실하신 주/ 애3:19-26/ 송년주일설교/ 2008-12-28
오 신실하신 주 애3:19-26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

새해를 맞을 준비/출3:1-12/ 송년주일설교/ 2003-12-27
새해를 맞을 준비 출3:1-12 2003년도가 다 지나고 이제 앞으로 3일 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보내 면서 정치...

낡은 해, 새해/ 출3:1-12/ 송년주일설교/ 2001-12-27
낡은 해, 새해 출3:1-12 한 해가 다 가고 오늘까지 이틀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2001년은 낡은 해가 되어 역사 속...

긍휼히 여김을 받을 사람이 누구인가?/ 딤후1:15-18/ 송년주일설교/ 2007-12-30
긍휼히 여김을 받을 사람이 누구인가? 딤후1:15-18 긍휼이 필요합니다 2004년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오늘이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