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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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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송년주일설교

마라나타의 신앙/ 고전16:19-24/ 송년주일설교/ 2009-12-26
마라나타의 신앙 고전16:19-24 송년주일입니다. 신앙과 삶에도 한해가 마무리되고, 세상도 사회도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해마다 이맘때...

오직 주께 붙어 있으라/ 롬8:28-/ 송년주일설교/ 2001-12-27
오직 주께 붙어 있으라 롬8:28- 여러분, 오늘은 2001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주일입니다. 마지막 주일을 보내는 여러분 가슴속에 제일 ...

소망을 두리라/ 롬15:12-13/ 송년주일설교/ 2009-12-27
소망을 두리라 롬15:12-13 오늘은, 2009년 송년주일입니다. 송구영신 예배가 나흘 남았지만, 한 해를 보내시는 소감이 어떠신지요? 사도...

알더라, 아시고/ 요18:1-11/ 이재철 목사/ 송년주일설교/ 성찬주일설교/ 1996-12-29
알더라, 아시고 요18:1-11 2년전 안식년 때 미국을 여행하던 중, 미국사람이 쓴 책을 통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

시작과 끝/ 대하26:3-23/ 송년주일설교/ 2007-12-28
시작과 끝 대하26:3-23 오늘은 2007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엊그제 2007년을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송년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금년의 멋진 마감/ 행10:44-48/ 송년주일설교/ 2002-12-28
금년의 멋진 마감 행10:44-48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겨난 말일 것. 그렇다면 끝은 전부...

평생의 하나님 은총/ 시30:1-5/ 송년주일설교/ 2008-12-26
평생의 하나님 은총 시30:1-5 2008년도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교우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 요9:1-7/ 2004-12-28
하나님의 하시는 일 요9:1-7 아기들이 자라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이게 뭐야?"입니다. 보는 것마다 "엄마, ...

하나님의 하시는 일(God’s works might be revealed)/ 요9:1-7/ 송년주일설교/ 2001-12-26
하나님의 하시는 일 요9:1-7 2001년도 오늘로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들께서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최선을 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 요9:1-12/ 송년주일설교/ 2001-12-28
하나님의 하시는 일 요9:1-12 민비(명성황후)시해 사건(을미사건,1895)을 계기로하여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되고 ...

사랑지수를 점검하라/ 요13:1-11/ 송년주일설교/ 2007-12-30
사랑지수를 점검하라 요13:1-11 2007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내일이면 마지막 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날이 다 중요하지만 이...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눅17:5-10/ 송년주일설교/ 2008-12-27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눅17:5-10 성경에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에베소서 5:16). 일년을 보내는 이 시간에 세월을 ...

오늘은 결산하는 날입니다/ 눅19:11-26/ 송년주일설교/ 2008-12-27
오늘은 결산하는 날입니다 눅19:11-26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용혜원 시인(목사)의 이라는 제목의 시를 소개...

올 해 얼마를 남겼습니까?/ 눅19:11-17/ 독일 드레스덴 한인교회/ 송년주일설교/ 2002-03-09
올 해 얼마를 남겼습니까? 눅19:11-17 강철 왕 카네기는 그 회사의 기능공 중 가장 철강제련 기술이 뛰어난 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그...

주님처럼 돕는 자가 되어 살자!/ 사63:7-9/ 송년주일설교
주님처럼 돕는 자가 되어 살자! 사63:7-9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아픔을 딛고 일어나라/ 창11:27-32/ 송년주일설교/ 2009-12-27
아픔을 딛고 일어나라 창11:27-32 저는 바보입니다! 일이 지난 뒤에야 깨닫고 후회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 했다는 것을...

꿈 꾸십니까?/ 창37:5-11/ 2009-12-27
꿈 꾸십니까? 창37:5-11 1. 꿈, 비전 어른들이 흔히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장차 너는 뭐하는...

다 풀어버립시다/ 창45:1-5/ 송년주일설교/ 2009-12-27
다 풀어버립시다. 창45:1-5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행여라도 우리 속에 맺힌 것이나 응어리진 것이 있으면, 이 시간 성령...

인생의 마침표를 어떻게 찍어야 하나?/ 창47:1-12/ 송년주일설교/ 2008-12-28
인생의 마침표를 어떻게 찍어야 하나? 창47:1-12 오늘은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그리고 2008년도 송년주일이며, 우리 교회가 지...

침상 머리에서의 경배/ 창47:27-31/ 강영래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1-12-27
침상 머리에서의 경배 창47:27-31 고려의 충숙왕 때 “우탁”이란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늙어 가는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