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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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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Matthew)에 관한 설교

마태복음강해(49)/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마9:18-2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9)/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마9:18-26 심방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걸려온 전화 때문에 약속된 심방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
마태복음강해(47)/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7)/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9:9-13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저는 이렇게 건강하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전하고자 하는 말씀은 지...
마태복음강해(53)/ 그리스도인과 세상/ 마10:16-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3)/ 그리스도인과 세상 마10:16-23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어린아이를 가리켜서 '얼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라도에서는 '애기'라는...
마태복음강해(56)/ 주님이 주시는 상/ 마10:40-4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6)/ 주님이 주시는 상 마10:40-42 전에 20세기를 정리하면서 어떤 사람들이 20세기를 가장 빛낸 인물인지에 대해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먼저 스포츠계...
마태복음강해(54)/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4-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4)/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4-33 우리나라 고대소설의 주제는 대부분 '권선징악'입니다. 즉 선(善)을 권하고, 악(惡)은 징계한다는 내용입니다. ...
마태복음강해(51)/ 부름을 받은 12제자/ 마10: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1)/ 부름을 받은 12제자 마10:1-4 경제가 어렵다 보니 과거처럼 방학이라고 해서 무조건 놀고 보자는 대학생들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이 방학 기간에 무...
마태복음강해(55)/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4-3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5)/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4-39 지금 일본은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원래 일본이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 근대화에 목...
마태복음강해(57)/ 요한의 질문/ 마11: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7)/ 요한의 질문 마11:1-6 지난 11일, 미국의 캔자스주에서는 교육위원회가 진화론을 교과과정에서 삭제키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날 캔자스주 10...
마태복음강해(60)/ 고라신아 벳새다야/ 마11:20-2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0)/ 고라신아 벳새다야 마11:20-24 얼마 전, 터키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수천 명이 죽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유엔을 비롯한...
마태복음강해(61)/ 어린아이들/ 마11:25-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1)/ 어린아이들 마11:25-27 고사성어(故事成語) 가운데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비가 당대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그...
마태복음강해(62)/ 참된 안식/ 마11:28-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2)/ 참된 안식 마11:28-30 요즘 나이 드신 분들에게 뜻하지 않는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가전제품이나 기타 기계들이 갈수록 기능을 강화...
마태복음강해(58)/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11:7-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8)/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11:7-15 컴퓨터에 관한 얘기가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얘기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
마태복음강해(59)/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9)/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지난 일이 년 동안 이 동네 골목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놀이가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한때 ...
마태복음강해(63)/ 안식일의 주인/ 마12:1-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3)/ 안식일의 주인 마12:1-8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일본 대표팀에게 두 번이나 연달아 패했습니다. 일본원정경기에서 졌을 때는 그래도 잠잠했던 여론이 ...
마태복음강해(66)/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하나님/ 마12:22-2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6)/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하나님 마12:22-29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일찍이 수많은 외적의 침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 민족은 슬기롭...
마태복음강해(69)/ 요나의 표적밖에는/ 마12:38-4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9)/ 요나의 표적밖에는 마12:38-45 코미디언 이주일 씨가 연예계 데뷔 30년을 맞이해서 대규모 공연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코미디계의 대부(...
마태복음강해(64)/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12: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4)/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12:9-13 만약 제가 지금 목회를 그만두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마땅...
마태복음강해(65)/ 하나님의 택한 종/ 마12:14-2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5)/ 하나님의 택한 종 마12:14-21 사람이 유명해지면 행동 하나하나가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무명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무척 ...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 마12:30-32 지난 20세기를 돌이켜본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매우 거창한 일일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역사학자...
마태복음강해(68)/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3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8)/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37 지난 9월 30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한 우라늄 처리공장에서 대규모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