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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관한 설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3 2003-04-01 21:16:30 read : 192 어느 해 봄 한 젊은이가 자신의 생애를 변화시킨 위대한 문장을 읽게...
나는 너희 마음에 평안을 남기고 가노라!/요14:23-29
나는 너희 마음에 평안을 남기고 가노라!/요14:23-29 2001-11-20 17:29:34 read : 78 한 초등학교 어린이가 글짓기 시간에 글을 써서 냈는데, 그 글 ...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요14:27-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요14:27- 2001-11-20 18:03:43 read : 137 어렸을 때부터 기구한 환경에서 자랐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시108:1-4/ 강영래 목사/ 2011-12-25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시108:1-4 시편 108편은 다윗이 읊었던 찬송시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끄는 ...
네 마음을 정하라/ 시108:1-4/ 2003-01-23
네 마음을 정하라 시108:1-4 사람은 마음먹기 따라 태도가 결정됩니다. 제 아무리 극한 슬픔이라고 해도 마음을 어떻게 ...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시108:1-5/ 2001-12-06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시108:1-5 세계적인 설교가 찰스 스펄전이 메트로 폴리탄 교회에서 빈 새장 하나를 들고 나와 행한 ...
마음을 정한 다윗/ 시108:1-4/ 2001-11-08
마음을 정한 다윗 시108:1-4 \"(다윗의 찬송 시)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19:9-16/ 2005-02-21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19:9-16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가 [하운슬로 하드]라는 영국의 산악지방을 여행...
사악한 자들의 마음/ 시119:21/ 2003-10-16
사악한 자들의 마음 시119:21 1. 여기에 사악한 자들의 야비한 성격이 나타나 있다. 저희의 마음의 기질은 악하다. 그들...
마음을 비우자/ 시119:33-40/ 2003-03-25
마음을 비우자 시119:33-40 예수님께서 산상설교 팔복에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
마음에 품어야할 모습/ 시119:49-56/ 2002-10-16
마음에 품어야할 모습 시119:49-56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님을 만났는데, 몹시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
마음이 아프십니까?/ 시119:25-32/ 2001-12-31
마음이 아프십니까? 시119:25-32 옛날 어느 숲 속에 늘 하늘을 높이 날며 부족한 것 없이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는 고추...
마음을 넓히자/ 시119:25-32/ 2001-08-25
마음을 넓히자 시119:25-32 32절에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 가리이다.\"고 했습니다....
주를 바라보는 마음/ 시123:1-4/ 2003-03-26
주를 바라보는 마음 시123:1-4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해야 되는데 그 성장하는 것이 마치 한 나무가 자라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무가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4 2001-11-02 01:19:53 read : 111 예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으로 세상에, 자기 땅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1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요14:1-14 2001-11-02 01:07:42 read : 145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
하나님께 취한 마음/요15:1-8
하나님께 취한 마음/요15:1-8 2008-01-17 00:21:29 read : 64 1.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여러분의 ...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듣고 있는가?/요15:9-17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듣고 있는가?/요15:9-17 2001-11-20 18:15:55 read : 92 여러분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그렇습...
넉넉한 마음의 축복/요21:20-22
넉넉한 마음의 축복/요21:20-22 2004-12-30 13:37:42 read : 152 < 자기를 극복하며 사십시오 > 인생은 바둑판과 같습니다. 이길 때도...
2와 35를 세는 마음/눅17:11-19
2와 35를 세는 마음/눅17:11-19 2004-04-07 21:27:03 read : 144 어떤 공원에 노인 한 분이 매일 나와 앉아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뭐든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