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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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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에 관한 설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삶/ 창1:1-5/ 신년축복주일설교/ 2008-01-0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삶 창1:1-5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사랑하는 우리 교우들에게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축원드...

보기에 심히 좋은 삶/ 창1:1-5
보기에 심히 좋은 삶 창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 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

나의 삶 실현/ 창1:27/ 2012-08-06
나의 삶 실현 창1:27 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 지음을 깨닫기 위해서는 한 인간은 세상에 보내진 창조의 뜻...

세상에 충격 주는 삶/ 계1:2-3
세상에 충격 주는 삶 계1:2-3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될 일을 미리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밧모 섬에서 유배생활 할 때 받은 계...

충격 주는 삶/ 계1:2-3
충격 주는 삶 계1:2-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최선을 다하는 삶/ 마20:1-16
최선을 다하는 삶 마20:1-16 어느덧 98년도 불과 25일 남았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부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암울한 시작...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삶/ 마22:34-40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삶 마22:34-40 한번은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몰아넣기 위하여 이런 질문을 했습...

지도자의 삶/ 마23:1-12
지도자의 삶 마23:1-12 진실한 기독인이라면 한 번은 하나님 앞에서 이것만은 분명히 결단을 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

하늘의 원리를 따르는 삶/ 마23:1-12
하늘의 원리를 따르는 삶 마23:1-12 한 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

기름진 목장에서 풍성한 삶을 살리라!/ 마25:31-46
기름진 목장에서 풍성한 삶을 살리라! 마25:31-46 여러분은 이미 TV와 신문을 통해서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탤런트 신은경씨가 교...

신자의 삶/ 마26:36-46
신자의 삶 마26:36-46 20세기의 종교 분포도를 보게 되면 카톨릭을 포함한 기독교 인구가 전세계적으로 31.8%인 17억3천4백만명에 이르...

삶과 죽음의 역설/ 계3:1-6
삶과 죽음의 역설 계3:1-6 \\\'역설\\\'(paradox)은 진리와는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지만, 잘 생각해 보면 진...

가치 있는 삶/ 눅16:19-21
가치있는 삶 눅16:19-21 개는 열심히 집을 지켜주다가 한 여름 집주인의 건강을 위해서 고기를 주고 간다. 소는 땀을 뻘뻘흘리...

한 주인만 섬기는 삶/ 눅16:13-15
한 주인만 섬기는 삶 눅16:13-15 오늘 본문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의 현격한 견해의 차를 드러내주고...

여백이 있는 삶/ 막1:35-39
여백이 있는 삶 막1:35-39 요즈음 우리 나라의 도로 여건이 날로 좋아져가고 있다. 예전에는 고향인 서산까지 가는데 3시...

우리는... 의미있는 삶에로 초대되었습니다/ 막1:16-20
우리는... 의미있는 삶에로 초대되었습니다 막1:16-20 16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바다에서 ...

메시야적인 삶/ 막1:4-11
메시야적인 삶 막1:4-11 최근에 쏟아지는 글들을 보면 인류들이 새로운 세기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는데 먼저 몇가지 준수할 조건이 있...

더불어 사는 삶/ 막2:1-11
더불어 사는 삶 막2:1-11 아프리카 정글을 탐험한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재미나는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곳에 사는 ...

열매 맺는 삶(2)/ 막4:1-9
열매 맺는 삶(2) 막4:1-9 지난주에 이어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열매 맺는 삶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주에는 좋은 열...

접촉점을 얻은 후(2)/ 삶의 회복/ 막5:25-34
접촉점을 얻은 후(2)/ 삶의 회복 막5:25-34 저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할 때만 해도 제 신앙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