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 좋은 편을 택한 사람 /룻1:16 2018-08-24 03:12:3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 당시 나치 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살아난 후 철학사에 빛나는 존재가 된 빅톨 프랭클은 그의 저서 "의미의 탐구"에서 이렇게 말했다. "게슈타포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아이들과 자유,그리고 결혼반지까지도 그러나 한가지만은 빼앗지 못했다.그것은 선택의 자유였다. 좋은 것은 좋고 싫은 것은 싫다는 나의 마음을
- 좋은 편을 택한 사람 /룻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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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적 해석 /룻1:1-14 2011-09-16 17:10:5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과 신약, 66권의 책 중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단어가 있는데 그건 바로 ‘운’이라는 단어입니다. 운수, 행운, 불운, 재물운, 애정운, luck, fortune. 이런 단어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믿어지지 않으시면 여러분이 직접 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요즘은 컴퓨터 성경이 있기 때문에 어떤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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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룻1:16-18 2014-06-03 14:46:20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이야말로 진정한 최우수선수(MVP)입니다.”미국프로농구(NBA) 2013∼2014시즌 MVP로 뽑힌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6· 2m6)의 수상 소감이 미국인은 물론 지구촌 농구팬들을 울렸습니다.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마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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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령이 가난해야 부흥이 일어난다 /룻1:11-22 2015-08-22 08:19:2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의 조상으로 선택된 사람의 자격 - 가난한 사람 ▲강력한 사사들을 통해서, 메시야의 조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사사들이 권능을 행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 권능은 성령의 능력에 붙잡힌 데서 나온 권능이었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 냈다. 그런데 그런 권능의 사사들로부터, 메시야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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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의 교훈 /룻1:15-18 2018-05-25 04:29:03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는 한 마디로 극적인 인생 반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룻은 이방여인인 모압 여인입니다. 기근을 피해 베들레헴에서 이주해 온 유대 가정에 시집을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결혼 뒤에 남편에 죽었습니다. 자식 없이 가난한 과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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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의 교훈 /룻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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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의 여인 /룻1:16-18, 마1:1-6 2012-09-19 15:55:2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 한승우 목사가 청년교회에서 간증 설교를 하였다. 석사 과정을 SMU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마치고 박사 과정에 지원을 하는데 세 군데나 떨어졌다. SMU에서 추천을 해주는 교수님이 3명이고 심사위원이 그 3명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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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 한승우 목사가...
- 어머니의 하나님 /룻1:15-18 2014-05-30 15:51:04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혈연관계를 엄밀히 따지는 사회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친척을 부르는 명칭은 기껏해야 '아저씨, 아주머니, 사촌형제, 조카' 정도이고, 나머지는 모두다 그저 '사돈(in-law)'이란 말만 뒤에 같다 붙이면 간단하게 다 통하게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야말로 '
- 어머니의 하나님 /룻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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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지 않았습니다 /룻1:6-13 2015-08-26 15:47:5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늦었지만, 늦지 않았다고 말해 주었던 사람 오늘 말씀을 시작하면서 제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아내와 정식 데이트는 대학 3학년 때라고 기억된다. 3학년 학기를 끝내고 어떤 여름이었다. 첫 데이트를 신청할 때에 참으로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정말로 어렵게 얻어낸 첫 데이트였다. 저는 당시에 city에서 i
- 늦지 않았습니다 /룻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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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늦지 않았다고 말해 주었던 사람
오늘 말...
- 위대한 결단을 위한 격려 /룻1:6-18 2017-11-18 11:44:18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 있던 곳을 떠나고 두 자부도 그와 함께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행하다가 8 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 위대한 결단을 위한 격려 /룻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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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
- 나오미 가정의 비극/룻1:1-5 2001-09-29 09:08:5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시대는 범죄, 징계, 구원, 또다시 타락을 거듭하는 혼란의 시대였으며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율법을 떠나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시대였습니다(삿 17:6, 21:25). 여호와께 대한 신앙심도 없고 사람마다 온통 이기적인 생각대로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징벌을 받을 수
- 나오미 가정의 비극/룻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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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시대는 범죄, 징계, 구원, 또다시 타락을 거듭하는 ...
- 나오미라 하지말고 마라라 하라/룻1:1- 6 2001-09-29 09:10:1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사들이 치리 하던 때" 사람들은 누구나 누구에게도 구애가 없이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이스라엘이 정부가 수립되기 전 성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사사시대이다 정치적으로 자유롭고 신앙적으로 자유로운 시대가 있었다. 왕도 없고 선지자도 없는 정치적 신앙적 지유가 주어진 때가 사사시대이다 모세로 하여금 광야생활에서
- 나오미라 하지말고 마라라 하라/룻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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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들이 치리 하던 때"
사람들은 ...
- 선택의 기로에서/룻1:1-5 2001-09-29 09:13:1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 그렇게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여러분께서는 언제나 바른 선택, 현명한 선택을 하십니까 ? 우리가 늘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그렇지 못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 선택이 우리에게 치명적인 아픔으로 남게 되는 그런 경우도 없
- 선택의 기로에서/룻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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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 나오미의 신앙인격/룻1:6-14 2001-09-29 09:16: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나오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권고하사 양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모압 땅을 출발한 나오미는 길을 행하던 도중에 두 자부에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재혼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두 자부는 눈물을 흘리며 끝까지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따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큰 자부 오르바는 나오
- 나오미의 신앙인격/룻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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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나오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권고하...
- 선택의 기로/룻1:6-18 2001-09-29 09:17:06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두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도 엄청나게 차이가 남을 알아야 합니다. 좁은 길, 생명의 길이 보기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그 길만이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영향을 주는 세 가지의 큰 선택이 있습니
- 선택의 기로/룻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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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두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물론 선택은 ...
- 시어머니를 잘 모신 사람/룻1:6-18 2001-09-29 09:18:0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셨습니다(룻1:17)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복, 복 하는데 그것은 '祈福信仰이 아니냐'고 합니다. 물론 교회에서 무조건 하나님께 빌기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 시어머니를 잘 모신 사람/룻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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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셨습니다(룻1:17)
- 오르바와 룻/룻1:14-18 2001-09-29 09:19:0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들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6)"는 소식을 듣고, 모압 땅을 출발여 고향으로 돌아가던 나오미는 길을 행하던 도중에 두 자부에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재혼할 것을 권합니다. 그것은 젊으나 젊은 그들의 장래를 염려한 나오미의 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이 말은 모압 출신인 두 자부들에게 모압의 신 그
- 오르바와 룻/룻1:14-18
2001-09-29 09:19:0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들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 룻의 효심/룻1:15-18 2001-09-29 09:21:5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께서 조그마한 케잌 하나를 들고 이웃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면서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사실은 오늘은 제 아내의 여든 여섯 번째 생일입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케잌이지만 축하를 드리고 같이 나누어드리기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그 케잌을 받아든 이웃집의 가족이 너무 황당하고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할아버지가
- 룻의 효심/룻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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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께서 조그마한 케잌 하나를 들고 이웃...
- 떠나간 사람들 돌아온 사람들/룻1:16-18 2001-09-29 09:25:18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믿었던 사람들이 때로 보이는 교회를 멀리하고 마음으로는 하나님 마저 멀리하게 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어떤 사람은 나름대로 진실하게 살아왔고 누구보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왔는데 당면한 현실이 갈수록 힘들고 어려워지게 되므로 낙심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경우입니다. 2) 어떤 사
- 떠나간 사람들 돌아온 사람들/룻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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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믿었던 사람들...
- 어머니의 하나님,나의 하나님/룻1:16-17 2001-09-29 09:26:2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 어머니의 하나님,나의 하나님/룻1:16-17
2001-09-29 09:26:2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
- 이가 나오미냐?/룻1:19-22 2001-09-29 09:28: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흉년을 피해 고향 땅을 떠나 모압으로 갔다가 재산뿐만 아니라 남편과 두 아들마저 다 잃은 나오미는 효성이 지극한 자부 룻과 함께 드디어 고향 땅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오미가 고향 땅으로 돌아온 때는 보리를 추수하는 시기였습니다. 나오미 가족이 떠날 때는 흉년으로 고생하던 고향 사람들이 이제는 풍성한 보리추수를 하며 기쁨이
- 이가 나오미냐?/룻1:19-22
2001-09-29 09:28: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흉년을 피해 고향 땅을 떠나 모압으로 갔다가 재산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