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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규 목사설교(정읍 낙양장로교회)

성령님과 동행하십니까? /암3:3/ 이삼규 목사 2016-11-09 16:06:1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암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옛날 프랑스에 ‘샤르’라는 황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샤르 황제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시인으로 굉장히 명성이 높은 ‘따소’라고 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내가 한 가지 고민이 있어서 그
성령님과 동행하십니까? /암3:3/ 이삼규 목사 2016-11-09 16:06:1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암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욜2:18-27/ 이삼규 목사/ 2016-10-07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욜2:18-27 서울에 있는 실로암 안과 병원의 벽에 붙어있는 어느 환자의 글을 소개합니다. “큰 ...

하나님의 중심이 뜨거워질 때 /욜2:12-27/ 이삼규목사 2016-10-07 15:12:30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웨일즈의 위대한 부흥은 한 작은 교회의 부인의 회개를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이 부인이 주기도문을 하다가 그는 것을 끝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이 대목에 이르러 더 계속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가 미워하고 있는 한 형제의 얼굴이 떠
하나님의 중심이 뜨거워질 때 /욜2:12-27/ 이삼규목사 2016-10-07 15:12:30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웨일즈의 위대한 부흥은 한...

하나님의 소원으로 삽시다 /호6:1-6/ 이삼규목사 2016-10-07 14:38:0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흑인 교육가 부커 워싱턴(Booker T. Washington)은 어린 시절에 노예였습니다. 먹는 것이라고는 기껏해야 한 조각의 빵이나 그렇지 않으면 한 잔의 우유와 두 서너 개의 감자였습니다. 그것도 그릇에 담지도 못하고 먹었습니다. 그냥 냄비 채로 가져다가 손으로 집어먹었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하나님의 소원으로 삽시다 /호6:1-6/ 이삼규목사 2016-10-07 14:38:0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흑인 교육가 부커 워싱...

하나님을 바로 알자! /호6:6/ 이삼규 목사 2016-11-07 17:00:2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오늘날 교회가 서서히 그 위엄을 잃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분명한 징후를 감지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시종을 드는 종으로 전락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말하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을 바로 알자! /호6:6/ 이삼규 목사 2016-11-07 17:00:2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

그리스도인의 삶의 우선순위 /호6:3/ 이삼규 목사 2016-11-08 16:12:0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우리가 ‘思考하는 것’은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고하지 않는 삶은 그림자 같은 삶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그리스도인의 삶의 우선순위 /호6:3/ 이삼규 목사 2016-11-08 16:12:0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호6:3/ 이삼규 목사 2016-11-08 16:30:01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지난 두 주일에 걸쳐서 “누가 가짜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진짜는 무엇을 믿는가?”에 대해서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호6:3/ 이삼규 목사 2016-11-08 16:30:01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3...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삶 /호6:1-6/ 이삼규 목사 2016-11-14 18:09: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는 삶 /호6:1-6/ 이삼규 목사 2016-11-14 18:09: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하나님의 기이한 사랑/ 호3:1-5/ 이삼규 목사/ 2018-11-24
하나님의 기이한 사랑 호3:1-5 옛날 어떤 사람이 큰 죄를 지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그 재판의 판결을 맡은 판사는...

우리는 어떤 감사를 해야 할까요? /단6:10/ 이삼규목사 2016-11-10 15:38:2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휘테라는 설교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주일 설교할 때마다 그 주에 있었던
우리는 어떤 감사를 해야 할까요? /단6:10/ 이삼규목사 2016-11-10 15:38:2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

하나님의 경기장으로 들어서라! /단3:17-18/ 이삼규 목사 2016-11-14 18:27:30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3: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단 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지난 주간에는 전 세계
하나님의 경기장으로 들어서라! /단3:17-18/ 이삼규 목사 2016-11-14 18:27:30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3:17 왕이여 우리가 섬기...

성소로 말미암아 나오는 생수 /겔47:1-12/ 이삼규목사 2016-10-11 16:02:2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인 주전 597년의 일입니다.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침공해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귀한 것들을 약탈해 갔고, 예루살렘의 시민을 1만여 명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이 때에 에스겔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는데, 에스겔의 나이가 25세 되었을 때입
성소로 말미암아 나오는 생수 /겔47:1-12/ 이삼규목사 2016-10-11 16:02:2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인 ...

절망이 오히려 소망이 되었으니 /애3:19-39/ 이삼규 목사 2017-06-14 06:00:3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 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애 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애 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애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 3:2
절망이 오히려 소망이 되었으니 /애3:19-39/ 이삼규 목사 2017-06-14 06:00:3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 3:19 내 고초와 재난 곧 ...

주님의 영광이 떠나면? /애4:1-10/ 이삼규 목사 2018-11-24 10:37:15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이든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연주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렸습니다. 그의 나이 76세 때입니다. 너무 늙고 병들어서 하반신을 못 쓰게 된 그는 휠체어에 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사회자가 작곡자 하이든을 소개하자 박수가 그칠 줄 모르고
주님의 영광이 떠나면? /애4:1-10/ 이삼규 목사 2018-11-24 10:37:15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이든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천지...

어떻게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렘8:13-22/ 이삼규 목사/ 2016-10-13
어떻게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렘8:13-22 오늘 본문을 보면 사랑하는 조국의 패망을 내다보며 슬퍼하는 선지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기도에는 응답이 있습니다. /렘33:1-3/ 이삼규 목사 2016-10-17 11:07:3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특권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에 보면 엘리야가 기도하니 삼년 육 개월 동안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하니 가물어
기도에는 응답이 있습니다. /렘33:1-3/ 이삼규 목사 2016-10-17 11:07:3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특권...

선한 말을 성취할 날 /렘33:14-18/ 이삼규목사 2016-11-02 10:49:5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11개월이 지나가고 마지막 한 달만 남았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열한 달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12월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점검해 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는 참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
선한 말을 성취할 날 /렘33:14-18/ 이삼규목사 2016-11-02 10:49:5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11개월이 지나가고 마지막 한 달...

신앙의 전통(傳統)을 물려줍시다! /렘35:18-19/ 이삼규 목사 2016-11-12 09:27:2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35:18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렘 35: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
신앙의 전통(傳統)을 물려줍시다! /렘35:18-19/ 이삼규 목사 2016-11-12 09:27:2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35:18 예레미야가 레갑...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것 /렘23:28-32/ 이삼규 목사 2016-11-12 09:49:37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23: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렘 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렘 23:30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므로 보라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것 /렘23:28-32/ 이삼규 목사 2016-11-12 09:49:37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23: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말1:6-14/ 이삼규목사 2016-10-08 11:11:4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충북 제천 출신으로 판사가 된 분이 있는데 그는 허리가 굽은 장애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의 아버지는 술과 도박에 빠져 있었습니다. 손가락까지 잘라봤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다시 노름을 했습니다. 손가락이 다 잘려나가 손으로 화투를 잡을 수 없게 되었을 땐 대리자를 세워 노름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모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말1:6-14/ 이삼규목사 2016-10-08 11:11:4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충북 제천 출신으로 판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