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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 목사설교(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영신교회)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요14:12-21/26-27/ 이영무목사 2015-10-13 09:42:4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편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온 한 아내가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아침, 오랜 기도의 응답이었는지 남편이 같이 교회에 가겠다고 제의했습니다. 아내는 순간 자기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해서 어쩔 줄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향해 걸어가면서 아내의 마음속에는 내심 불안한 생각이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요14:12-21/26-27/ 이영무목사 2015-10-13 09:42:4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편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온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요4:4-14/ 이영무목사 2015-10-13 09:51:0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 생명 초청 잔치의 3부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여러분의 심령과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옆에 계신 분들과 활짝 웃으며 인사 하십시다. “예수님 믿으면 행복해 집니다!” 저는 이 복된 날 아침, 제 친구 얘기를 하려고 합니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요4:4-14/ 이영무목사 2015-10-13 09:51:0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 생명 초청 잔치의 3부 예배에...

영원한 샘물이신 예수님 /요4:10-15/ 이영무목사 2016-06-22 15:13:0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모조품과 명품을 구별하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핸드백을 들고 가던 여인이 갑자기 비가 올 때 핸드백으로 머리를 가리고 뛰면 100% 모조품이요. 비를 맞을까 가슴에 꼭 끌어안고 뛰면 100% 명품이라고 합니다. 누구와 차를 마실 때 핸드백을 무릎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으면 명품이 맞지만, 아무데나
영원한 샘물이신 예수님 /요4:10-15/ 이영무목사 2016-06-22 15:13:0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모조품과 명품을 구별하...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눅15:31-32/ 이영무목사 2015-09-14 16:30:2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못합니다. 때가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품으로, 또 천국으로 돌아갈 인생입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에 가면 누구를 만날까요? 예수님을 만나시겠죠. 예수님을 만나면 여러분은 제일 처음 어떤 인사를 하려고 생각하십니까? 한 번 생각해 보셨어요? 윤복영 권사님은 예수님 처음 만나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눅15:31-32/ 이영무목사 2015-09-14 16:30:2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

여러 해 섬겼지만. /눅15:29-30/ 이영무목사 2015-09-14 16:43:0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어린이 하나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오셔서 “얘야! 너 무슨 걱정이 그렇게 많니? 얼굴 표정 좀 봐!” 그랬더니 이 아이가 “예! 선생님 꿈  때문에 그래요.” “네가 무슨 꿈이 문제가 있는데?” “제 꿈은요, 재벌 2세가 되는 거예요.” 재벌 2세가 된다는 것은 재벌의 아들
여러 해 섬겼지만. /눅15:29-30/ 이영무목사 2015-09-14 16:43:0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어린이 하나가 걱정스런 표정으...

집 안의 탕자 /눅15:25-28/ 이영무목사 2015-09-14 16:49:3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원로 목사님이 저에게 카톡을 보내셨는데 거기에 한 인터넷 기사가 있더라고요. 제목은 ‘현대판 의로운 형제 이야기’ 그런 제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가 봤더니 지난 1월 27일 한강 대교 아치 위에 두 명의 남성이 올라가 자살 소동을 벌인 일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장위동에 사는 ‘김’씨라는 분이고
집 안의 탕자 /눅15:25-28/ 이영무목사 2015-09-14 16:49:3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원로 목사님이 저에게 카톡을 보내셨는데 거...

말씀에 순종하는 복 /눅5:1-11/ 이영무목사 2015-09-14 16:54:4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가 여행을 떠났답니다. 한 참을 가다가 아내가 뭔가 잊은 것처럼 당황을 했습니다. ‘여보 큰일 났어요. 내가 가스레인지를 그냥 켜 놓고 온 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그래서 남편이 어떻게 하겠어요. 화재가 걱정되는데... 그래서 차를 돌려서 집으로 갔어요. 올라가서 가스레인지를 확인했더니 가스레인지는 잘 안전
말씀에 순종하는 복 /눅5:1-11/ 이영무목사 2015-09-14 16:54:4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가 여행을 떠났답니다. 한 참을 가다...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 /눅15:23-24/ 이영무목사 2015-09-14 17:00:4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즘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가 뭔지 아십니까? ‘가족끼리 왜이래’입니다. 그 말을 바꾸면 식구끼리 왜이래입니다. 가족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가족을 왜 식구라 그러죠? 같은 밥을 먹는 입이기 때문에. 식구라는 말은 밥식자에다가 입구자입니다. 같이 밥을 먹는 사람은 식구다. 또 가정이라는 가자는 집가자죠.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 /눅15:23-24/ 이영무목사 2015-09-14 17:00:4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즘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가 ...

탕자의 귀향 /눅15:22/ 이영무목사 2015-09-14 17:05:4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명의 도둑이 부잣집을 털기로 모의를 했답니다. 도둑질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귀중품과 현금 30억 원어치를 훔쳐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도둑이 세 명이니까 일인당 10억씩 돌아갈 것입니다. 너무 기뻐서 축배의 잔을 들기로 했습니다. 두 명은 귀금속을 지키고 한 명은 동네에 술을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술을 사러 간 사이
탕자의 귀향 /눅15:22/ 이영무목사 2015-09-14 17:05:4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명의 도둑이 부잣집을 털기로 모의를 했답니다. ...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눅15:19-20/ 이영무목사 2015-09-14 18:43:4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십대 중반이 넘으면 말에 실수도 많아지고 생각은 이런데 말이 헛나가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제 저도 축구를 보면서 심판이라고 말해야 하는데 감독이라고 말했어요. “저 심판이 호주를 돕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저 감독이 호주 편들지 않겠느냐.” 근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공정하게 해서 감사한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눅15:19-20/ 이영무목사 2015-09-14 18:43:4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십대 중반이 넘으면 말에 실수도 많...

굶주림을 통해 치유하시는 하나님 /눅15:17-18/ 이영무목사 2015-09-14 18:48:04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 가장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다보니까 늘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집에 오면 투정을 부리고 또 아내에게 역정을 내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나 감사한게 아내는 자기가 아무리 화를 내도 한 번도 같이 반응한 적
굶주림을 통해 치유하시는 하나님 /눅15:17-18/ 이영무목사 2015-09-14 18:48:04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 가...

돼지우리까지 찾아오시는 사랑 /눅15:15-16/ 이영무목사 2015-09-14 19:05:3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인사하시죠.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한 번만 더 인사하시죠. ‘그래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은 성탄절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쁘셨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또 행복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간에 성탄절 예배가 오전에 있었고 오후에
돼지우리까지 찾아오시는 사랑 /눅15:15-16/ 이영무목사 2015-09-14 19:05:3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인사하...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사랑 /눅15:13-14/ 이영무목사 2015-09-14 19:20:07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귀한 아들을 낳았답니다. 자식을 잘 키워야 되는데...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일까 고민을 했습니다. ‘아~~ 이 아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우유를 먹여도 좀 차별화된 우유를 먹여야 겠다 해서 마트에 가서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이기 시작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사랑 /눅15:13-14/ 이영무목사 2015-09-14 19:20:07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귀한 아들을 낳았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눅15:11-12/ 이영무목사 2015-09-14 19:24: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에는 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 참 위험한 병이죠. 그리고 당뇨가 일반적으로 연세드신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당뇨가 참 무서운 병입니다. 합병증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늘 조심해야 하죠. 또 암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런 병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또 병
아낌없이 주는 사랑 /눅15:11-12/ 이영무목사 2015-09-14 19:24: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에는 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

사랑의 재건축 /눅19:1-10/ 이영무목사 2015-09-15 14:03:4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복주시기 원하십니다. 기쁨 주시기 원하십니다. 평강 주시기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절망이 희망으로 여러분의 상처가 기쁨으로 회복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웃는 얼
사랑의 재건축 /눅19:1-10/ 이영무목사 2015-09-15 14:03:4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진심으...

다 알 수 없어도 /눅1:28-38/ 이영무목사 2015-09-15 14:20:2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 원하시고 기쁨 주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절망이 희망으로 여러분의 상처가 은혜로 회복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분들과 웃는
다 알 수 없어도 /눅1:28-38/ 이영무목사 2015-09-15 14:20:2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진...

예수님의 사랑의 눈빛 /눅22:54-62/ 이영무목사 2015-09-16 18:37:1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자매가 예배에 참석하게 됐답니다. 날씨가 무던히 더웠던지 그 자매는 배꼽이 다 보이는 배꼽티를 입고 왔습니다. 앞에서 안내하던 안내위원이 깜짝 놀랐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져서 ‘여보게 젊은 자매! 이 경건한 예배당에 이 행색이 뭐야?! 배꼽이 다 보이잖아?’ 하면서 꾸지람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젊은
예수님의 사랑의 눈빛 /눅22:54-62/ 이영무목사 2015-09-16 18:37:1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자매가 예배에 참석하게 됐답...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8-14/ 이영무목사 2015-09-16 18:41:20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세상에서 들으셨던 가장 기쁜 소식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첫 손자가 태어났을 때 너무 좋았을 거예요. 우리 손자가 태어났다. 우리 손녀가 태어났다!! 또 자녀가 대학 입시에 합격했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을 거예요. 그런가 하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식은 무엇일까요? 아마 장례에 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8-14/ 이영무목사 2015-09-16 18:41:20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세상에서 들으셨던 가장 기쁜 소...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이영무목사 2015-09-16 21:20:3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 목요일 수원에서 성풍회 모임이 있어서 수원장로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니까 20분 만에 수원역에 도착하더라구요. 참 좋더라구요. 시간이 좀 늦었기 때문에 택시를 타려고 광장으로 내려갔더니 모범택시 이렇게 해서 줄을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은 택시려니 하고 탔더니 차가 좀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1-19/ 이영무목사 2015-09-16 21:20:3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 목요일 수원에서 성풍회 ...

예수님의 어린 시절 /눅2:40-52/ 이영무목사 2015-09-17 19:19:5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셨죠? 무자식이 상팔자다. 모르는 분 없을 거예요.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잘 아시죠? 요즘은 뭐 나봐야 둘 셋이지만 예전엔 7남매 10남매씩 낳다보면 별별 자녀들이 사고치고 많죠. 큰 애가 사고 안치면 막내가 치고, 그래서 바람 잘 날이 없는 거예요. 자녀들을 키우가 쉽지 않
예수님의 어린 시절 /눅2:40-52/ 이영무목사 2015-09-17 19:19:5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셨죠? 무자식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