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목사설교(성남 분당한신교회)
- 나의 사랑, 나의 가족 /눅15:25-32/ 이윤재 목사 2016-07-08 15:28:06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올 해에도 수 백, 수천만의 사람들이 고향과 부모를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왜 그렇게 길이 복잡한 데 고향을 찾을까요? 가족 때문입니다. 가족의 정 때문입니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영원히 끊을 수 없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람을 소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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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가족 /눅15:25-32/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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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 말씀에 의지하여 /눅5:1-11/ 이윤재 목사 2016-07-09 11:27:5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둘째 주일입니다. 6월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요즘 일하시느라 바쁘시죠? 주5일 근무제가 시작되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우리가 바쁘게 사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주에도 한 분을 만났는 데 아침 7시에 출근하여 퇴근은 대중이 없답니다. 8시에 퇴근하면 빨리 퇴근하는 것이랍니다. 보통
- 말씀에 의지하여 /눅5:1-11/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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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일입니다. 6월도 하나님의 축복이...
-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눅2:1-7, 요6:53-55/ 이윤재 목사 2016-07-11 11:06:13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오신 성탄주간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이요 인류 최고의 날입니다. 어떤 경상도 할머니 한 분이 미국에 놀러 갔답니다. 오랫만에 외출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데 버스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미국 할머니 한 분도 옆에서 차를 기다렸습니다. 이때 멀리서 버스 한 대가 왔습니다
-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눅2:1-7, 요6:53-55/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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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성탄주간...
- 관계의 회복 /눅15:20-32/ 이윤재 목사 2016-07-12 09:59:22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민족의 명절 민속주일입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분, 무엇이 있습니까? 하늘과 땅 사이에 산, 구름, 산, 언덕이 있습니까? 해답은 “과”였습니다. 하늘과 땅. “과”가 있지 않습니까? 과”는 관계입니다. 둘을 연결하는 관계,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 관계의 회복 /눅15:20-32/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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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의 명절 민속주일입니다. 어떤 분이...
- 생명, 긍휼의 눈물 /눅8:42-48/ 이윤재 목사 2016-07-12 14:39:56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성경중 가장 짧은 귀절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성경 전체가 31, 173절인데 그 중 가장 짧은 것이 요11:35절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우리말로는 3개의 단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 성경에는 두 단어입니다. “Jesus wept." 딱 두 단어입니다. ”예수께
- 생명, 긍휼의 눈물 /눅8:42-48/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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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경중 가장 짧은 귀절이 무엇이...
- 하나님의 속 마음 /눅14:15-24/ 이윤재 목사 2016-07-13 10:47:2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서로의 마음을 잘 아십니까? 사람이 가장 답답한 것은 서로의 마음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부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평생을 살아도 속마음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탈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부모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친한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낍니까? 그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속 마음 /눅14:15-24/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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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서로의 마음을 잘 아십니까? 사...
-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눅10:25-37/ 이윤재 목사 2016-07-13 11:10:3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9월입니다. 9월이 되면서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인터넷에 떳습니다. 연예인 홍석천씨가 한 선행입니다. 그래서 무슨 선행인가 했더니 대로변에서 자고 있던 취객을 깨워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4일 새벽, 마포 역 근처 대로변에 한 사람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습니다. 새벽이라 사람들
-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눅10:25-37/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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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월입니다. 9월이 되면서...
- 친구가 있습니까? /눅11:1-13/ 이윤재 목사 2016-07-13 11:24:1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친한 친구와 함께 걷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새로 나온 제 책이 <생명의 숲>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을 숲으로 은유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 숲에서 정말 친한 사람과 함께 도란 도
- 친구가 있습니까? /눅11:1-13/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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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청명한 ...
- 내가 네게 거름이 될께 /눅13: 6-9/ 이윤재 목사 2016-07-13 11:30:23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추석을 잘 보냈습니까?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넉넉하고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하십니다. 추석 전 날 어떤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초등학교 친구였습니다. 초등학교때 참 친하게 지냈는 데 초등학교 졸업후 한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가 제 주소를 알고 전화한 것입니다. 그래서 약속
- 내가 네게 거름이 될께 /눅13: 6-9/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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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 와서 내 식탁에 앉으라 /눅14:1-6/ 이윤재 목사 2016-07-13 11:36:5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지난 주 추석때고향에 갔는 데 옛날 시골 초등학교로 가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코스모스가 만발해 있었습니다. 옛날 친구들과 함께 코스모스 길을 걷던 생각이 나서 한참을 걸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친구는 없지만 이제는 주님과 함께 걷는구나 생
- 와서 내 식탁에 앉으라 /눅14:1-6/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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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했습...
-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 /눅15:11-24/ 이윤재 목사 2016-07-13 11:43:25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 함께 사마리아를 걷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오손 도손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여러분은 뭔가 중요한 것을 잃어본 적이 있습니까? 지난 주 군산 성광교회에서 교단 총회가 열렸습니다. 그날 하루 종일 회의하고 저녁 식사하고 숙소로 들어 왔는 데 핸
-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 /눅15:11-24/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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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사마리아를 걷...
- 나 비록 불의할지라도 /눅16:1-9/ 이윤재 목사 2016-07-13 11:49:59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전성기는 언제입니까? 전성기가 지났습니까? 아직 오지 않았습니까?” 몇 년전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젊은이 1000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고민을 묻는 가운데 인생의 전성기는 몇 살이냐고 물었습니다. 답은 29세였습니다.
- 나 비록 불의할지라도 /눅16:1-9/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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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
- 레위의 회심 /눅5:27-32/ 이윤재 목사 2016-07-13 14:02:27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이 세우시지만 사람의 손을 통해 뽑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은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입니다. 어느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가 말합니다. “오늘 뒷집 아저씨가 밤따는 날이다. 동생과 함께서 가서 도와줘라”
- 레위의 회심 /눅5:27-32/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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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일꾼을 뽑는 날입...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눅16:19-31/ 이윤재 목사 2016-07-13 14:09:28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에게 많은 것이 건망증과 치매입니다. 두 가지는 조금 다르지만 잘 잊어 버린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한 할머니가 택시 정거장에서 택시를 탓습니다. 한참 가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소리쳤습니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이때 기사 아저씨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아이구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눅16:19-31/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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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에게 많은 것이 건망증과 ...
- 아프면 우세요 /눅18:1-8/ 이윤재 목사 2016-07-13 14:54:3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주로 언제 기도합니까? 어느 수도원에 기도는 하기는 하는 데 담배는 못 끊는 수도사가 하나 있었답니다. 그래서 몰래 몰래 담배를 피며 기도하고 있는 데 한번은 수도원장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장님, 기도하다가 답답하면 담배를 한 대 피워도 될까요?” 수도원장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수도원에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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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우세요 /눅18:1-8/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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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로 언제 기도합니까?...
- 세 가지 발견 /눅18:9-14/ 이윤재 목사 2016-07-13 15:01:37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동안 계속된 새벽 부흥회를 잘 마쳤습니다. 여러분은 부흥회를 통해 어떤 은혜를 받았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씀의 은혜를, 어떤 분은 믿음의 확신을, 어떤 분은 기도 회복의 은혜를, 어떤 분은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은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안에서 내가 누군가를 발견하는 은혜입니다.
- 세 가지 발견 /눅18:9-14/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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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동안 계속된 새벽 부흥회를 잘 마쳤습...
- 다시 일어나세요 /눅19:1-10/ 이윤재 목사 2016-07-13 15:11:46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회를 찾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로 이렇게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그래서 들려 드리고 싶은 시가 있습니다. 도종환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넘어질 때마다 이 시를 읽으며 힘을 냅니다. “흔들리 않고
- 다시 일어나세요 /눅19:1-10/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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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를 찾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 희망을 위해 오셨습니다 /눅2:22-40/ 이윤재 목사 2016-07-13 15:16:4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첫째 주, 교회력으로는 대림절입니다. 대림절은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립니까? 왜 기다립니까?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면 몇 년전 칠레 광산에 매몰되었다 살아난 광부들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당시 광부 33명이 지하 700미터 땅속에 매몰되어 생사를 모른
- 희망을 위해 오셨습니다 /눅2:22-40/ 이윤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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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첫째 주, 교회력으로는 ...
- 출발, 나를 따르라 /눅5:1-11/ 이윤재 목사 2016-07-13 15:32:5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묵은 해는 가고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 해 여러분의 가장 큰 소원은 무엇입니까? 저는 새해 우리의 최고의 소망을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에 두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그런데 조금 더 나아
- 출발, 나를 따르라 /눅5:1-11/ 이윤재 목사
2016-07-13 15:32:5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묵은 해는 가고 새...
- 제자의 소원, 높은 산에 오르라 /눅9:28-36/ 이윤재 목사 2016-07-14 10:39:21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도 영화를 좋아하는 데 이번 설날 즈음에 우연히 T.V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를 다시 보았습니다. 워낙 좋은 영화라 오래 기억하고 있었는 데 다시 보니까 감동이 새로웠습니다. 이 영화는 독일 나찌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할 무렵, 오스트리아의 해군 대령의 집에서 가정교
- 제자의 소원, 높은 산에 오르라 /눅9:28-36/ 이윤재 목사
2016-07-14 10:39:21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영화를 좋아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