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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목사설교(서울 신촌성결교회)

감사의 이유 /롬1:21-23/ 이정익목사 2015-05-19 15:29:43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11월을 맞이하였습니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추수의 달입니다. 거두는 달입니다. 특별히 금년은 예년에 없는 풍년을 이루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시골 들녘을 지나다 보니까 온 들판이 누렇게 익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보기만 해도 좋고 마음이 넉
감사의 이유 /롬1:21-23/ 이정익목사 2015-05-19 15:29:43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11월을 맞이하였습니다. 11월은 감사...
주님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롬1:17/ 이정익목사 2015-05-19 15:34:21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우리나라에는 무속이 우리민족의 정신과 의식을 무섭게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속의 지배 영향은 참으로 지대하였습니다. 그때에는 집집마다 신이 있었습니다. 안방에는 그 집의 수호신인 성주신이 있었습니다. 작은 방에는 삼신이, 부엌에는 조왕신이, 마당 장독대에는 터주신이, 문에
주님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롬1:17/ 이정익목사 2015-05-19 15:34:21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
청지기 생활(3)사회생활 /롬12:1-2/ 이정익목사 2015-05-20 20:49:2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참 좋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하다 보니까 생활하기가 얼마나 편리한 세상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옛날 정승의 생활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임금님의 생활보다도 훨씬 좋은 세상을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생활이 편리해져서 좋습니
청지기 생활(3)사회생활 /롬12:1-2/ 이정익목사 2015-05-20 20:49:2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참 좋은 세상을 살아가고 ...
로마서 8:28절의 감사 /롬8:26-28/ 이정익목사 2015-05-21 22:43:50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주일 맞았습니다. 또 한해를 은혜 중 보내게 되었습니다. 금년 한해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갈등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했고 대통령이 말이 많아서 온 나라가 어수선했고 수도이전 문제로 온 나라가 진통을 거듭한 한해였습니다. 거기다 경제가 추락함으로 모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
로마서 8:28절의 감사 /롬8:26-28/ 이정익목사 2015-05-21 22:43:50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주일 맞았습니다. 또 한해를 은혜 ...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 /롬14:17-18/ 이정익목사 2015-05-22 11:42:00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 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우리 신앙인들의 궁극적인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그 나 라에 가서 누릴 삶이 곧 우리 신앙 인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 /롬14:17-18/ 이정익목사 2015-05-22 11:42:00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이것이 믿음이다 /롬4:16-22/ 이정익 목사 2015-12-07 17:18:48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하심이라 본문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 중에는 믿음이 좋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어디에 기초를 두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분은 믿음
이것이 믿음이다 /롬4:16-22/ 이정익 목사 2015-12-07 17:18:48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
죄스러운 성공, 부끄러운 자랑 /롬3:23-28/ 이정익 목사 2015-12-07 17:20:1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로마서는 교리서입니다. 그래서 읽어도 재미도 없고 난해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안에서 든든히 서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리를 담은 이 편지를 보내고 있
죄스러운 성공, 부끄러운 자랑 /롬3:23-28/ 이정익 목사 2015-12-07 17:20:1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
내 안의 욕망 다스리기 /롬6:12-14/ 이정익 목사 2015-12-08 10:28:1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시멜로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40년전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마시멜로를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달콤한 마시멜로 과자 하나씩을 주면서 지금 먹어도 되고 15분 후에 먹어도 되는데 지금 참고 15분 후에 먹으면 하나를 더 주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아이들도
내 안의 욕망 다스리기 /롬6:12-14/ 이정익 목사 2015-12-08 10:28:1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시멜로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영성으로의 승리 /롬12:14-21/ 이정익 목사 2015-12-15 09:41:11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의 본문으로 열번째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동안 여러 주제들을 말씀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사도바울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줄에서 끊어 놓을 수 없다고 말씀한 내용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동족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함에 대해 사도바울이 안타까워했던 마음을 나눴습니다. 그
영성으로의 승리 /롬12:14-21/ 이정익 목사 2015-12-15 09:41:11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의 본문으로 열번째 말씀을 드리고 ...
아빠 아버지 (7) /롬8:12-17/ 이정익목사 2016-06-22 15:32:3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 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 짖느니라 내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는 옛날 옛 삶의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 신앙이 성숙해지고
아빠 아버지 (7) /롬8:12-17/ 이정익목사 2016-06-22 15:32:3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롬8:31-39/ 이정익목사 2016-06-22 15:37:1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우리는 복음으로 구원을 받고 믿음과 화평과 하나님을 아빠라고까지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이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한 사건이고 복된 사건입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롬8:31-39/ 이정익목사 2016-06-22 15:37:1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
전도자의 또 다른 아픔 /롬9:1-5/ 이정익목사 2016-06-22 15:41:3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목사님 중 한분은 열심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목사님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그 목사님은 근심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언제나 말이 없고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서려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 목사님이 남모를 걱정이 있다며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내
전도자의 또 다른 아픔 /롬9:1-5/ 이정익목사 2016-06-22 15:41:3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목사님 중 한분은 열심히 목회를...
교회공동체를 세우는 윤리 /롬14:1-9/ 이정익목사 2016-06-22 15:47:24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설교도 거의 종반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앙인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 말씀을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본문을 통해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교리들을 말씀했습니다. 또한 하나님 자녀로서 받는 은혜와 복에 대해서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렇게
교회공동체를 세우는 윤리 /롬14:1-9/ 이정익목사 2016-06-22 15:47:24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설교도 거의 종반에 들어가고...
선교 동역자들의 헌신 /롬16:1-5/ 이정익목사 2016-06-22 15:56:27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희대의 인물입니다. 20세기가 지났지만 그만한 인물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출신성분이 좋았습니다. 부잣집 아들이었고 다소에서 예루살렘까지 유학했던 사람이었으며 당대의 학문 주류였던 헬라철학에 능통했던 명사집안의 아들이었습니다. 또한 정통 바리새인이었고 철두철미하게 경건으로 율법을 지켰습니
선교 동역자들의 헌신 /롬16:1-5/ 이정익목사 2016-06-22 15:56:27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희대의 인물입니다. 20세기...
더 높음으로의 인도 /행27:20-26/ 이정익목사 2015-05-04 10:39:1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바울을 선택하셨습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바울을 선택하셔서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여 양육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로 부르신 후에는 일일이 간섭하시고 동행하시고 방향을 지시하시며 인도하셨습니다. 선택받음은 은혜이고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단 택함 받은 사람은 간섭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내 자식은 부모가 간섭하
더 높음으로의 인도 /행27:20-26/ 이정익목사 2015-05-04 10:39:1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바울을 선택하셨습니다. 아주 ...
하나님의 관점 이해하기 /행14:19-28/ 이정익목사 2015-05-04 10:42:24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단편을 묶어 펴낸 문학선 집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단편들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느 기업체 사장이 젊고 유능하고 환경이 아주 좋고 부자였고 잘 생겼고 예쁜 아내와 딸을 두었습니다. 그 젊은이의 삶의 조건을 보면 아주 완벽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어느 사원이 자기 자신과 비교해서 생각을
하나님의 관점 이해하기 /행14:19-28/ 이정익목사 2015-05-04 10:42:24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단편을 묶어 펴낸 문학선 집...
일하며 살아가는 기쁨(1) /행14:19-20/행14:27-28/ 이정익목사 2015-05-04 10:46:4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행복과 보람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행복과 보람은 외부로부터 주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주어집니다. 사람이 하는 일들 중에 보람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일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일들을 통해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때 사람들은 아
일하며 살아가는 기쁨(1) /행14:19-20/행14:27-28/ 이정익목사 2015-05-04 10:46:4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행복과 보람을 ...
성숙한 신앙 성숙한 삶(1) /행12:1-5/ 이정익목사 2015-05-04 10:50:4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금년 여름은 참 무더웠습니다. 매일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였는데 잘 이겨낸 것이 무엇보다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는 조용히 열매들이 여무는 시기를 맞았습니다. 성숙의 계절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여물고 성숙해지는 모습은 보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신앙까지 성
성숙한 신앙 성숙한 삶(1) /행12:1-5/ 이정익목사 2015-05-04 10:50:4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금년 여...
신앙인의 웰빙의 삶 /행10:1-8/ 이정익목사 2015-05-04 10:55:03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웰빙”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요즘 부쩍 웰빙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well being" 이라는 말은 “잘 사는 것”, “잘 사는 삶”, “뜻있고 행복을 이루는 삶”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쩍 삶의 질을 높이자, 삶을 누리자, 삶을 즐기자 라는 풍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신앙인의 웰빙의 삶 /행10:1-8/ 이정익목사 2015-05-04 10:55:03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웰빙”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
건강한 가정 /행10:1-8/ 이정익목사 2015-05-04 10:58:3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5월은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만물이 솟아나고 꽃이 피고 삶이 충천하고 약동하는 계절이 5월입니다. 그래서 5월은 연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소망적인 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5월은 가정의 달이기 때문에 더 정감이 넘칠 수밖에
건강한 가정 /행10:1-8/ 이정익목사 2015-05-04 10:58:3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