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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목사설교(서울 신촌성결교회)

성경속의 두 이야기 /눅24:1-6/ 이정익목사 2015-05-19 22:28:5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동시에 성서주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큰 은혜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유대인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밤새워 이 성경을 이야기 해 주었다고 합니다.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호랑이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유대인들은 메시지가 들어 있
성경속의 두 이야기 /눅24:1-6/ 이정익목사 2015-05-19 22:28:5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운명을 바꾼 만남 /눅23:39-43/ 이정익목사 2015-05-19 22:31:3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 어떤 사람과의 만남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만남도 있습니다. 그 만남은 운명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만남입니다. 영국 수상을 지낸 처칠은 부자 집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 연못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빠져 죽게 되었을 때 같이
운명을 바꾼 만남 /눅23:39-43/ 이정익목사 2015-05-19 22:31:3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십자가의 길 /눅22:39-46/ 이정익목사 2015-05-19 22:34:57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지 마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22:39-46) 예수님의 고난이 오늘 오후 부터 시작해서 금요일 까지 계속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일년 중에서 이번 주간이 가장 경건하
십자가의 길 /눅22:39-46/ 이정익목사 2015-05-19 22:34:57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겟세마네의 예수 (1) /눅22:39-46/사53:4-6/ 이정익목사 2015-05-19 22:39:0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바퀴가 빠지지 않아 위기를 겪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착륙을 해야 되는데 바퀴가 나오지 않아 기장과 부기장은 고심하다가 마침내 동체로 착륙하는 계획을 했습니다.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가 착륙해야 하는데 바퀴가 빠지지 않아 동체로 착륙할 처지에 놓여 있으며, 비행
겟세마네의 예수 (1) /눅22:39-46/사53:4-6/ 이정익목사 2015-05-19 22:39:0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과...

영적 생활의 장애 요소들 /눅21:34-36/ 이정익목사 2015-05-19 22:42:10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처음처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 교계에서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말들이 무슨 뜻이냐 하면 “옛날의 감격, 떨림, 순수함, 감동을 되찾자“라는 말입니다. 지금 많이 변하고 퇴색하고 오염되고 식어졌다
영적 생활의 장애 요소들 /눅21:34-36/ 이정익목사 2015-05-19 22:42:10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 가...

의인 삭개오 /눅19:8-10/시17:1-3/ 이정익목사 2015-05-20 09:26:3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총과 칼만이 아닙니다. 태풍 지진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도 참 무섭습니다. 근래 들어서 일본의 지진피해를 보며 그 무서움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런데 이 자연재해의 피해로 인한 복구의 과정을 보면 사람들의 온정이 모이고 화합되는 것을 보면 자연재해가 반드시 부정적인 요소만 있는 것
의인 삭개오 /눅19:8-10/시17:1-3/ 이정익목사 2015-05-20 09:26:3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총과 칼만...

삭개오의 환희 /눅19:1-10/ 이정익목사 2015-05-20 09:30:16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은 삭개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삭개오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어려서부터 너무 많이 듣고 읽어서 잘 아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 지방을 지나실 때 삭개오를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시다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입니다. 이제 예루살렘으로 가서 고난을 당하시게 됩니
삭개오의 환희 /눅19:1-10/ 이정익목사 2015-05-20 09:30:16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은 삭개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한사람(2) /눅17:15-19/ 이정익목사 2015-05-20 09:35:4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명의 나병환자들이 예수께 찾아가 마침내 그 흉한 병으로부터 고침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수십 년간 옥중 생활하다가 풀려난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병자들이 고침받자 마자 각자 집으로 고향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때로 중병을 앓은 것도 은혜일 수 있습니다. 그 중
그 중의 한사람(2) /눅17:15-19/ 이정익목사 2015-05-20 09:35:4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명의 나병환자들이 예수께 찾아가 마침...

한 사람의 감사 /눅17:11-19/ 이정익목사 2015-05-20 10:06:5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금년에도 풍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풍년이라는 말이 반갑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풍년이 들면 남아도는 곡식을 처리할 수가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참 시대가 변해도 너무 변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삶에 자꾸만 감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감사하는 마음이 줄어들
한 사람의 감사 /눅17:11-19/ 이정익목사 2015-05-20 10:06:5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금년에도 풍년...

주여 우리를 깨끗게 하소서(1) /눅17:11-14/ 이정익목사 2015-05-20 10:11:2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라져가고 있지만 옛날 우리나라에도 나병이 성행하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병은 이제 더 이상 무서운 전염병이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나병이 성행했던 병중 하나였습니다. 나병은 아주 몹쓸 병입니다. 철저하게 격리시키는 병입니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격리를 시킵니다. 우리나라에도 나병
주여 우리를 깨끗게 하소서(1) /눅17:11-14/ 이정익목사 2015-05-20 10:11:2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라져가고 있지만 옛...

용서의 신학 /눅17:1-4/레19:17-18/ 이정익목사 2015-05-20 10:20:34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부부가 매일 싸웠다고 합니다. 부인이 너무 강했고, 강짜가 심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그 부인은 교회 집사였습니다. 교회 부흥회가 있던 날 바쁜 일이 있어서 남편에게 당신이나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교회 부흥회에 갔다 오더니 갑자기 아내에게 잘해 주었습니다. 이상해서 부흥강사가 무슨
용서의 신학 /눅17:1-4/레19:17-18/ 이정익목사 2015-05-20 10:20:34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부부가 매일 싸웠다고 합니다....

두 길 /눅16:19-25/ 이정익목사 2015-05-20 10:24:4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넓은 길이 있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가기가 편한 길이 있고 가기가 어려운 길이 있습니다. 밝은 길이 있고 어두운 길이 있습니다. 또 의의 길이 있고 불의의 길이 있고 생명으로 가는 길이 있고 멸망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 없이 가는 길이 있고 생각해야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두 길 /눅16:19-25/ 이정익목사 2015-05-20 10:24:44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넓은 길이 있고 좁은 ...

사랑받고 싶은 아버지(3) /눅15:31-32/ 이정익목사 2015-05-20 10:30:11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주간은 김길태 이야기로 보냈습니다. 길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김길태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김길태가 아주 몹쓸 짓을 했습니다. 이 김길태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탕자입니다. 지난 두주에 걸쳐 탕자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작은 아들은 철없는 탕자였습니다. 아버지의 품과 그늘이 싫다고 집을
사랑받고 싶은 아버지(3) /눅15:31-32/ 이정익목사 2015-05-20 10:30:11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주간은 김길태 이야기로 보...

사랑받고 싶은 아버지(1)/ 눅15:25-32/시116:5-8/ 이정익목사 2015-05-20
사랑받고 싶은 아버지 /눅15:25-32/시116:5-8/ 이정익목사 2015-05-20 10:34:35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그 유명한 탕자의 비...

비정한 탕자 (2) /눅15:25-32/ 이정익목사
비정한 탕자 (2) /눅15:25-32/ 이정익목사 2015-05-20 10:38:2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탕자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

철없는 탕자 (1) /눅15:11-24/ 이정익목사 2015-05-20
철없는 탕자 (1) /눅15:11-24/ 이정익목사 2015-05-20 10:42:46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분이 “나는 이제야 철들었습니다”하...

목자의 사랑 /눅15:3-7/ 이정익목사 2015-05-20
목자의 사랑 /눅15:3-7/ 이정익목사 2015-05-20 10:48:0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목을 “목자의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오...

제자가 가는 길 /눅14:25-27/ 이정익목사 2015-05-20
제자가 가는 길 /눅14:25-27/ 이정익목사 2015-05-20 10:52:3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

예수살이의 삶(1) /눅14:25-27/ 이정익목사 2015-05-20
예수살이의 삶(1) /눅14:25-27/ 이정익목사 2015-05-20 10:58:11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기독교는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이...

그리스도인의 조건 /눅13:20-21/ 이정익목사 2015-05-20
그리스도인의 조건 /눅13:20-21/ 이정익목사 2015-05-20 11:13:45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시골에서는 밀주라 해서 술을 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