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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창9:8-17/ 구름 속에 둔 무지개/ 정준모목사 2019-01-28 12:04:4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 용어 중에 ‘트라우마’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요즘엔 일반 용어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지레 겁을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령, 어렸을 때에 개에 물려 고통을 받은 사람은 개만 보면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것이죠. 그렇다
창9:8-17/ "구름 속에 둔 무지개"/ 정준모목사 2019-01-28 12:04:4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 용어 중에 ‘트라우마’라는 용어...

창11:1-9/ 미완성의 바벨탑/ 정준모목사 2019-01-28 12:08:4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이오 전쟁 때 이승만 대통령이 연설 중에 말해서 유명해 진 말이 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나라가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진리는 아닙니다. 무조건 뭉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창11:1-9/ "미완성의 바벨탑"/ 정준모목사 2019-01-28 12:08:4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이오 전쟁 때 이승만 대통령이 연설 중에 ...

창12:1-11/ 말씀을 따라 가라/ 정준모목사 2019-01-28 12:44:31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라바마에 살기 위해 이사 오는 사람들은 최소한 두 가지 때문에 놀란다고 합니다. 우선 생각한 것보다 숲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환경에 놀랍니다. “The beautiful Alabama”이잖아요? 또 놀라는 것은 한국인들이 거의 없을 것 같은 소도시에 한국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좋은 학교
창12:1-11/ "말씀을 따라 가라"/ 정준모목사 2019-01-28 12:44:31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라바마에 살기 위해 이사 오는 사람들은...

창13:1-18/ 갈등 해결 방법/ 정준모목사 2019-01-29 01:25:4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사회뿐 아니라 가정에도 갈등이 있고, 부부 사이나 친구 사이에도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서도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교인이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목사였던 스펄전 목사에게 찾아와서 부탁을 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 제가
창13:1-18/ "갈등 해결 방법"/ 정준모목사 2019-01-29 01:25:4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는 것을 여...

창14:13-24/ 승리하는 생활/ 정준모목사 2019-01-29 01:29:4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전교인 체육대회에서 백팀이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마지막 릴레이 계주의 마지막 주자에서 역전이 일어났습니다. 어른들은 다 그날 들은 설교도 있어서 양보한 셈 치면 된다고 하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러나 청팀의 아이들은 굉장히 억울해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다릅니다. 사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이기고 지고가
창14:13-24/ "승리하는 생활"/ 정준모목사 2019-01-29 01:29:4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전교인 체육대회에서 백팀이 역전 우...

창15:1-17/ 신실하신 분의 언약/ 정준모목사 2019-01-29 02:22:37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간사한지, 안 믿을 때, 고난이 오고 일이 잘 안 풀리면 하나님을 안 믿어서 그런가 하며, 신앙 생활을 시작하면 문제가 없어지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믿음 생활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기고 일이 안 풀리면, 괜히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닌가, 믿어도 아무 소용이 없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창15:1-17/ "신실하신 분의 언약"/ 정준모목사 2019-01-29 02:22:37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간사한지, 안 믿...

창16:1-11/ 인간적인 방법 vs. 하나님의 방법/ 정준모목사 2019-01-29 02:26:2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람들에겐 의사(Medical Doctor)에 관한 드리마가 인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드라마는 아마 허준일 것입니다. 왜 그 드라마가 감동적이었을까요? 허준은 돈벌이나 명예를 위해 일하지 않고 진심으로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 진정한 의사였기 때문일
창16:1-11/ "인간적인 방법 vs. 하나님의 방법"/ 정준모목사 2019-01-29 02:26:2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람들에겐 의사(Med...

창17:1-14/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정준모목사 2019-01-29 02:37:2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주간 한국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정치적인 이슈이고, 다른 하나는 월드컵 축구에 관한 이슈입니다. 문창극 총리 후보에 대한 여론 재판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온누리 교회에서 한 강연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연단하시고자 일제 식민지와 6.25를 주셨다는 발언이 보도되
창17:1-14/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정준모목사 2019-01-29 02:37:2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주간 한국에서는 크...

창18:1-15/ 섬김의 축복/ 정준모목사 2019-01-29 02:42:16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씀인데,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도 능히 하신다는 뜻도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인간이 어떻다고 정의하거나 규정할 수 없는 크신 분이란 것입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이 불완전한 것이 인간의 하나님 체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나타
창18:1-15/ "섬김의 축복"/ 정준모목사 2019-01-29 02:42:16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당연한 ...

창19:12-22/ 소돔으로부터의 탈출/ 정준모목사 2019-01-29 02:45:4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롯은 성경의 등장 인물 중에 대표적인 이중성을 띠고 살아간 신앙인입니다. 갈등 속에 살 수 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로서 그를 곁에서 보면서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의 현란함과 편안함을 뿌리치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함께 산지 쪽에 머물지 않고 평지 성읍이었던 소
창19:12-22/ "소돔으로부터의 탈출"/ 정준모목사 2019-01-29 02:45:4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롯은 성경의 등장 인물 중에 대표적인...

창20:1-13/ 정직의 위기 앞에서/ 정준모목사 2019-01-29 02:49:2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본능 중에 가장 강렬한 본능은 생존 본능인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급할 때엔 도덕보다 생존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을 본능적으로 추구하였습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이 오늘 성경에 그려져 있습니다.
창20:1-13/ "정직의 위기 앞에서"/ 정준모목사 2019-01-29 02:49:2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본능 중에 가장 강렬한 본능은 ...

창21:1-13/ 근심하지말고 결단하라/ 정준모목사 2019-01-29 02:51:5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깨닫는 것 중에 하나가 선택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것부터 대학을 선택하고, 직장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 등 크고 작은 선택 앞에서 망서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영어 대답 중에 가장 쉬운 대답이 Yes or No인 것 같은데, 실상은 어려운 대답이
창21:1-13/ "근심하지말고 결단하라"/ 정준모목사 2019-01-29 02:51:5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깨닫는 것 중...

창22:1-19/ 위대한 순종, 위대한 축복/ 정준모목사 2019-01-29 02:55:16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훈련하고 연단시키실 때, 마치 코치가 선수를 훈련하는 것과 같이 하시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교육할 때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하십니다. 코치는 선수들을 훈련할 때, 처음에는 기초 체력훈련부터 시키고 나중에는 어려운 기술을 가르치고, 팀 전술도 가르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창22:1-19/ "위대한 순종, 위대한 축복"/ 정준모목사 2019-01-29 02:55:16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훈련하고...

창23:1-18/ 영원을 향하는 나그네/ 정준모목사 2019-01-29 03:01:07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일생이 복잡한 것 같지만 좀 단순화시키면, 사람은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하여 아들 딸 낳고 키우다 늙어서 죽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좀 잘사는 사람도 있고, 좀 못사는 사람도 있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도 있고, 병으로 고생하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사람은 다 죽는 존
창23:1-18/ "영원을 향하는 나그네"/ 정준모목사 2019-01-29 03:01:07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일생이 복잡한 것 같지만 좀 ...

창24:1-9, 16-20/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시는 결혼/ 정준모목사 2019-01-29 03:05:2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가정과 결혼에 관한 말씀을 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은 제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매주 순서에 따라 설교 본문을 잡는데, 이번 주에는 창24장의 이삭의 결혼 이야기를 택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창24:1-9, 16-20/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시는 결혼"/ 정준모목사 2019-01-29 03:05:2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

창25:19-34/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정준모목사 2019-01-29 03:09:0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오늘도 가정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다. 지난 주엔 이삭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결혼과 가정에 관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삭의 쌍둥이 자녀인 에서와 야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삭은 창세기에 나오는 다른 인물들(즉 아브라함, 야
창25:19-34/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정준모목사 2019-01-29 03:09:0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오늘도 가정 ...

창27:27-37/ 아버지의 축복이 뭐길래/ 정준모 목사 2019-01-29 03:15:0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이삭의 가정이야기, 야곱과 에서 이야기를 더 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 설교에서 이삭은 아내를 위해 기도하는 훌륭한 남편이요 아버지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렇다고 그에게 아무 흠도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삭도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학교’에 가서 배워야 할 점이 많
창27:27-37/ "아버지의 축복이 뭐길래"/ 정준모 목사 2019-01-29 03:15:0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이삭의 ...

창26:12-25/ 이삭의 간증/ 정준모목사 2019-01-29 03:18:09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 추석인데요. 추석을 맞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넘치게 임하길 기원합니다. 미국에서는 추석이 공휴일이 아닌데, 몽라 지역에서만이라도 언젠가 공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추석이란 아름다운 명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먹을 것이 없고 가난했던 옛날 가을에 먹
창26:12-25/ "이삭의 간증"/ 정준모목사 2019-01-29 03:18:09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 추석인데요. 추석을 맞아서 하나님의 ...

창28:10-22/ 하나님의 임재 체험/ 정준모목사 2019-01-29 03:25:0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인물 중에 가장 친근감이 가는 사람은 야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과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는 야곱 이야기로부터 배울 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꼭 그의 장점으로부터만 배우는
창28:10-22/ "하나님의 임재 체험"/ 정준모목사 2019-01-29 03:25:0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의 인물 중에 가장 친근감이 가는 ...

창1:1-/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설교자: 석데이빗 목사 2019-01-29 03:31:1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성경의 머릿말입니다. “내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니까. 제발 날 좀 믿어줘”라고 하나님은 애원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천지를 창조했노라”고 당당하게 선포하십니다. 천지가 다 하나님의 것인데 그 어떤 구차한 변명이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우
창1:1-/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설교자: 석데이빗 목사 2019-01-29 03:31:1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