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 성령의 선물/ 행2:1-4, 행2:37-42/ 정준모 목사/ 2019-01-30
- 성령의 선물
행2:1-4, 행2:37-4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을 우리는 믿...
- 행16:16-34/ 옥중에서 울려퍼진 찬송/ 정준모 목사 2019-02-03 05:13:1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왜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물으면, 성도로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어렵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예수 믿으면 뭔가 달라져야 합니다. 예
- 행16:16-34/ 옥중에서 울려퍼진 찬송/ 정준모 목사
2019-02-03 05:13:1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어렵습니까?...
- 요10:10/ 열정의 피를 수혈받으라 /석데이빗 목사 2019-01-29 03:43:2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생명체의 생명은 온도가 좌우합니다. 그래서, 죽은 시체는 싸늘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몸에서 에너지가 됩니다. 그런데, 그 에너지 중 25%는 몸과 정신이 활동하는데 쓰입니다.
- 요10:10/ "열정의 피를 수혈받으라" /석데이빗 목사
2019-01-29 03:43:2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
- 요1:1-18/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 성탄주일설교/ 정준모목사 2019-01-29 04:50:2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뜻 깊은 성탄 기념 주일에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평화와 은혜가 성도님들 각 가정 위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며칠 전에 저를 방문한 어떤 미국 목사님께 여쭤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명절이 제일 큰 명절인가요?” ‘크리스마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와 New
- 요1:1-18/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성탄주일설교/ 정준모목사
2019-01-29 04:50:2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뜻 깊은 성탄 기념 주일에...
- 요12:12-16, 요19:17-22/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 종려주일설교/ 정준모목사 2019-01-29 07:31:31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는 이스라엘 왕”입니다. 긴 제목입니다. 그런데, 원래는 더 길게 하려고 했습니다. “내귀새끼를 타고 오셔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스라엘의 왕 나사렛 예수” 여기에 나귀 새끼라는 말이 나옵니다. 욕이 아닌
- 요12:12-16, 요19:17-22/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종려주일설교/ 정준모목사
2019-01-29 07:31:31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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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20:24-29/ 보지 않고 믿는 사람 부활절주일설교/ 정준모목사 2019-01-29 07:40:0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으로부터 오는 생명과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원드립니다. 도마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장사지낸 지 며칠 후에, 다른 제자들이 “우리가 주님을 보았다”라고 말했을 때, 바로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눈으로 그의 손에
- 요20:24-29/ "보지 않고 믿는 사람"부활절주일설교/ 정준모목사
2019-01-29 07:40:0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부활절 아침에 부...
- 요20:24-29/,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정준모목사 2019-01-30 04:20:3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해마다 봄에 느끼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십니다. 나무들을 푸르게 하십니다. 오늘 부활 주일에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 보니, 한 동안 보지 못하던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
- 요20:24-29/,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정준모목사
2019-01-30 04:20:3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위대하고 ...
- 요20:24-29/,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정준모목사 2019-01-30 04:20:3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해마다 봄에 느끼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십니다. 나무들을 푸르게 하십니다. 오늘 부활 주일에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 보니, 한 동안 보지 못하던 얼굴들이 많이 보입
- 요20:24-29/,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정준모목사
2019-01-30 04:20:3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위대하고 ...
- 요21:1-14/,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송구영신예배 설교/ 정준모목사 2019-02-01 07:45:19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중에는 올 한 해를 참으로 어렵게 어렵게 지내온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중에는 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한 해를 살아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이룬 분들, 바램들이 이뤄셔서 감사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세웠던 계획대로 되지않고, 원했던 소
- 요21:1-14/,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송구영신예배 설교/ 정준모목사
2019-02-01 07:45:19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중에는 ...
- 요14:16-19, 요16:7-13/ 성령의 축복/ 정준모목사 2019-02-01 09:01:1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건강이나 부자가 되는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축복은 예수님을 믿어서 죄사함 받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정말 좋은 축복은 성령을 받아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 것,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예수님은
- 요14:16-19, 요16:7-13/ "성령의 축복/ 정준모목사
2019-02-01 09:01:1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건강이나 부자가 되는 것...
-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 요1:9-18/ 정준모 목사/ 성탄주일설교/ 2018-12-23
-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
요1:9-18
오늘 성탄 주일을 맞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 눅5:12-16/ 감사와 복음 전도 /정준모목사 2019-01-25 13:35:17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국어 문제를 냈습니다. 문제는 “백문이불여일견의 뜻을 적으세요?”였고, 답은 “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였습니다. 근데 어떤 아이의 답이 “백번 묻는 것은 개만도 못하다”였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 학생에겐10점 중에 5점을 주었다고 합니다.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 것이 가
- 눅5:12-16/ 감사와 복음 전도 /정준모목사
2019-01-25 13:35:17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국어 문제...
- 눅6:1-11/ 율법의 해석과 적용/ 정준모목사 2019-01-25 13:39:4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절 연휴를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줄 믿습니다. 즐겁게 쇼핑을 한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크게 두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2)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는 이웃사랑
- 눅6:1-11/ 율법의 해석과 적용/ 정준모목사
2019-01-25 13:39:4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절 연휴를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 눅6:12-16, /막3:13-19/ 제자입니까? /정준모목사 2019-01-25 13:44:17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날마다 음식을 먹고 사는데, 음식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단단한 음식이 있고, 죽이나 우유같은 연한 음식이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젖과 이유식을 먹고, 성장하면서 단단한 음식을 먹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둘로 나누자면 ‘젖과 같이 연한 말씀’이 있고, 단단한 음식과 같은 말씀이 있습
- 눅6:12-16, /막3:13-19/ 제자입니까? /정준모목사
2019-01-25 13:44:17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날마다 음식을 먹고 사는데, ...
- 눅6:20-26/ 누가 복있는 사람인가? /정준모목사 2019-01-25 13:49:4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인들은 참으로 복받기를 좋아하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집이나 가구나 이불, 심지어 숟가락에도 한자로 복자를 새겨 넣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복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한국인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에게 있고,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이 복받기 원
- 눅6:20-26/ 누가 복있는 사람인가? /정준모목사
2019-01-25 13:49:4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인들은 참으로 복받기를 좋아...
- 장한 그리스도인/ 눅6:27-38/ 정준모 목사/ 2019-01-25
- 장한 그리스도인
눅6:27-38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긍정적으로 보면, 미국과 한국의 장점을 고루 누리며 사는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
- 눅7:1-10/ 어느 백부장(중대장)의 믿음 /정준모목사 2019-01-25 16:25:41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느 중대장, 즉 가버나움의 백부장은 나무와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에게 나무처럼 아낌없이 주고 베푸는 존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무는 산소도 공급해 주고, 그늘도 제공하고, 땔감도, 건축과 가구의 재료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저는 스물 여섯 살 때, 군목으로 가기 위해 신학교를 졸
- 눅7:1-10/ 어느 백부장(중대장)의 믿음 /정준모목사
2019-01-25 16:25:41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느 중대...
- 눅7:11-17/ 생명의 주 예수님/ 정준모목사 2019-01-25 16:30:00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엔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봐서, 내가 지금은 건강하지만, 머지않아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학교에 가는 것, 전학, 영어로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 눅7:11-17/ 생명의 주 예수님/ 정준모목사
2019-01-25 16:30:00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엔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봐서, 내가 ...
- 눅7:18-23/ 예수님께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 정준모목사 2019-01-25 16:39:5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립 얀시라는 유명한 미국의 기독교 작가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라는 이상한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언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왜 하나님께 실망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리차드라는 청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 눅7:18-23/ 예수님께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 정준모목사
2019-01-25 16:39:5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립 얀시라는 유명한 미국...
- 눅7:36-50/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정준모목사 2019-01-25 16:42:38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덕규 형제가 지은 노래 중에 “가시 나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는 과거에 ‘시인과 촌장’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가수입니다. 과거에 인기로 인한 공허함으로 우울증에 시달려 술과 대마초 등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누나를 통해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그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눅7:36-50/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정준모목사
2019-01-25 16:42:38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덕규 형제가 지은 노래 중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