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 눅5:1-11/ 더 깊은 데로 가라/ 정준모 목사 2019-02-02 08:20:5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본문에일반적인상식에는맞지않는이야기가등장합니다. 예수님은직업이목수셨고, 어부가아니셨는데, 갈릴리바다에서고기잡는일로잔뼈가굵은고수베드로에게감히“고기잡는일에관한충고”를한것입니다. 이런충고는하기도쉽지않지만, 충고를받아들이기는더더욱쉽지않습니다. 이것은듣기에따라 기분나쁘게들릴수있습니다. 이것은마치바둑구단의이세돌이나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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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24:36-53/ 부활의 증인/ 정준모 목사 2019-02-02 15:34:1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4월 1일, 부활절인데, 만우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를 농담으로 알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000년 전에 실제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사람들 중에 부활 소식을 들었을 때 농담으로 여겼던 사람들이 있었죠.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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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2:1-20/ 가장 큰 기쁨의 소식/ 정준모목사 2019-02-03 05:38:0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 기념 주일을 맞아서,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너무나 유명한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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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어떤 왕인가? /눅19:28-44/ 정준모목사 2019-06-04 03:45:2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식 중에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지식은 없습니다. 가장 고상한 지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구원과 영생을 얻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안다고 할 때, 관념적으로 지식적으로 아는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인격적으로 알아야 하며 체험적으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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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2:1-12/ 별과 크리스마스와 선물/ 정준모목사 2019-01-25 14:18:3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주일을 맞아서 여러분과 각 가정 위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한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구주 예수님의 생일을 의미합니다.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역사상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첫 크리스마스 때에 모든 사람들이 메시야의 나타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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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11:1-11/ 나귀를 빌려 타신 왕/ 정준모목사 2019-01-27 03:59:4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이미 소식을 들어서 아시듯이, 지난 화요일(3/19)에 로마 교황청에서 아르헨티나 출신 새 교황이 즉위했습니다. 처음으로 비유럽 출신의 교황이라서, 뉴스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주목 받는 것은 단지 비유럽 출신이라서만이 아니고, 그의 겸손한 삶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르헨티나 주교였을 때에도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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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주일설교 / 막16:1-16/ 복음의 꽃과 열매/ 정준모목사 2019-01-27 04:07:14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13년 부활절을 맞이해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각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원 드립니다. 오늘의 설교 제목은 <복음의 꽃과 열매>입니다 여러분은 꽃을 좋아하세요? 열매를 좋아하세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 : 아마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사람일 것입니다.
- 부활주일설교 / 막16:1-16/ 복음의 꽃과 열매/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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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년 부활절을 맞이...
- 막16:1-11/ 그가 살아나셨다부활절새벽예배/ 정준모목사 2019-01-29 07:36:29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2015년 부활절은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인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미국에서 감리교와
- 막16:1-11/ "그가 살아나셨다"부활절새벽예배/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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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
- 막10:1-16/ 샛별같은 그 보배/어린이주일 / 정준모 목사 2019-02-02 15:47:17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5월 5일이 한국에서는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왜 5월을 가정의 달로 지킬까요? 왜 오월에 어린이 날, 어버이 날이 들어 있을까요? 무엇보다 5월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이 나들이 하기에 좋은 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야외로 나가기에 좋은 계절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
- 막10:1-16/ 샛별같은 그 보배/어린이주일 / 정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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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월 5일이 한국에서는 어...
- 마25:1-13/ 항상 깨어 있으라/ 정준모목사 2019-01-25 14:21:1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도 참 바쁘게 살아 오셨죠? 현대인들은 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바쁘게 사는 것이 싫어서 미국에 왔는데, 여기서 더 바쁘게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쁘게 사는 것과 바르게 사는 것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단지 바쁘게 살고 있다는 점은 그리 자랑할 일은
- 마25:1-13/ 항상 깨어 있으라/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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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5:14-30/ 착하고 충성된 종/ 송구영신예배/정준모목사 2019-01-25 14:24:0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도 그렇고 경기도 그렇고, 똑같이 출발해도 결승점이 도달해 보면 다 같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탁월한 삶을 살았고, 어떤 사람은 낙오하였고, 어떤 사람은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 할까요? 여러 연구 결과가 나왔겠지만, 저는 기도하면서 성공에
- 마25:14-30/ 착하고 충성된 종/ 송구영신예배/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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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그렇고 경기도 그렇고...
- 마25:31-40/ 선행의 체질화/ 정준모목사 2019-01-25 16:08:1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주일 설교입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설교 듣는 것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더 사모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콤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은 듣기에 좋은 말씀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입니다. 올 한해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 마25:31-40/ 선행의 체질화/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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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일 설교입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
- 마5:1-16/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정준모목사 2019-01-28 09:56:0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1년 52주 중에 마지막 주일입니다. 마지막 주일을 맞으면서 우리는 지난 1년을 뒤돌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지난 해를 뒤돌아보면 감사할 일도 있고, 안타깝고 후회스러운 일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적으로 감사할 일은 오랫동안 소원하고 기도했던 주차장 확장과 교육관이 완공되어 헌당하게 된 것입니다
- 마5:1-16/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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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년 52주 중에 마지막 주일입...
- 마21:12-22/ 성전 정화/ 정준모목사 2019-01-28 12:11:4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에 여선교회원들이 교회에 나와서 봄맞이 대청소를 했습니다. 묶은 때들을 닦아내니 교회당이 훨씬 환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다른 방식으로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매매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고, 상과 의자를 마구 둘러 엎으시는 방법을 쓰셨습니다. 여선교회 회원들이 예수님의 방식을
- 마21:12-22/ "성전 정화"/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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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여선교회원들이 교회에 나와서 봄...
- 마21:33-46/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 정준모목사 2019-01-28 12:14:5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시대를 포스트 모던(postmodern) 시대라고 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에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영어 이니셜을 따서 EPIC로 표현됩니다. (E - Experience / P - Participation / I - Image / C - Connected) 신세대들은 이 네 가지 특징이
- 마21:33-46/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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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를 포스트 모던(post...
- 마27:11-26/ 빌라도의 예수 재판/ 정준모목사 2019-01-28 12:21:24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국에서는 칠곡 계모 사건 때문에 무척 시끄럽습니다. 이유는 최근의 1심 재판에서“형량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입니다. 계모에게 징역 10년, 친부에게 징역 3년을 내린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계모라고 하지만, 어떻게 아홉 살 난 아이(이름이 소원입니다)를 때리고 발로 차서 죽게 만들 수 있는
- 마27:11-26/ "빌라도의 예수 재판"/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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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는 칠곡 계모 사건 때문...
- 마6:25-34/ 염려 대신 감사를/ 정준모목사 2019-01-29 04:14:4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가 추수 감사 주일을 지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해마다 한번씩 드리는 형식적인 추수 감사주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는 직접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에 가을에 추수에 대한 느낌이나 감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믿음의 눈을 떠서, 지난 한해 동안 베풀어 주
- 마6:25-34/ "염려 대신 감사를"/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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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우리가 추수 감사 주일을...
- 마3:1-12/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정준모목사 2019-01-30 02:47:5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자연인이 크리스천이 된다든지 또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 할 문이 두 개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회개의 문이고, 다른 하나는 믿음의 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두 문 중에서 회개의 문이 먼저일까요? 믿음의 문이 먼저일까요? 다시 말씀드리면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 마3:1-12/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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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3:11-17/ 하늘이 열렸습니다 / 정준모목사 2019-01-30 02:50:17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난 주 설교를 기억하시는지요? 아마 기억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설교자인 저도 잘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으니까요. 지난 주에 우리는 요한의 회개의 물 세례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례는 형식보다 내용과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 마3:11-17/ " 하늘이 열렸습니다 "/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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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난 주 설교를 기억하시는지...
- 마4:1-11/ 마귀의 세 가지 시험/ 정준모목사 2019-01-30 02:52:3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죠. 좋은 일에는 마가 많이 낀다(방해가 많다)는 뜻이죠. 오늘 본문에 꼭 맞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금식 기도를 하시고 공생애를 막 시작하려고 하시는 중대한 시점에서 마귀의 시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 주에 죄 없으셨던 예수님이 세례를 받은 것은 죄인들을
- 마4:1-11/ "마귀의 세 가지 시험"/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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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죠.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