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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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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앞서 행하시는 여호와/신1:19-33 2005-01-04 14:53:46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들이 오직 당신만을 중심으로 살아갈 때 참 안식과 자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은 곧잘 '하나님 중심'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귀인이론'이란 말이 있다. 사람은 어떤 일이나 행동 결과
앞서 행하시는 여호와/신1:19-33 2005-01-04 14:53:46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들이 오직 당신만을 중심으로 살아갈 ...

순종/신1:34-46 2005-01-04 14:54:5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신앙생활이란 감정의 산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지 자신의 느낌을 따라가는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거나 그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된다.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다. 그런 인
순종/신1:34-46 2005-01-04 14:54:5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신앙생활이란 감정의 산물이 아니다. ...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신1:28-30 2005-01-12 11:55:58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단풍철이 되어서 산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우리가 사는 동네보다 산이 공기가 좋고 단풍이 아름다울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좋아도 우리가 그곳에 살수는 없잖아요? 내려와야지요.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늘 평안하고, 늘 기쁘고 늘 행복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로는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환난을 당하고,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신1:28-30 2005-01-12 11:55:58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단풍철이 되어서 산을 찾는 분들...

에덴지기/신1:1 2005-02-14 09:42:2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가나안 땅에 가장 들어가고 싶어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 들어가고 싶겠지만 그래도 가장 강렬하게 가나안에 들어가고 싶어한 사람은 [모세]일 것입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의 약속을 가장 먼저 들었던 사람입니다. 모세가 살인 용의자로 애굽 왕궁에서 도망 나와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고 있을 때,
에덴지기/신1:1 2005-02-14 09:42:22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가나안 땅에 가장 들어가고 싶...

천배의 축복/신1:9-11 2006-01-03 09:33:25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사다난했던 2004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금년 한해는 모든 국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 교회가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한 일을 참으로 엄청난 축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시간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바라보는 성도 여러분에게 ‘모세가 그 백성들에게 빌었던 축복을’ 하고 싶습니다
천배의 축복/신1:9-11 2006-01-03 09:33:25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사다난했던 2004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금년...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신1:29-33 2006-12-21 11:06:1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에 대하여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무나 그렇게 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삶 속에서 좋으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러한 고백 가운데는 자기 삶에 대한 긍정과 감사가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신1:29-33 2006-12-21 11:06:1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신1:28-30 2006-12-28 11:19:3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완석 목사) 우리가 어디로 갈꼬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로 낙심케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신1:28-30 2006-12-28 11:19:3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완석 목사) 우리가 어...

안으시는 하나님/신1:30-33, 막9:35-37 2007-01-03 14:51:47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혈액 속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그리고 혈장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백혈구는 몸에 어떤 이상한 침입자인 병균이 들어오면 침입자를 처리합니다. 백혈구가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은 신비합니다.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대포를 쏘
안으시는 하나님/신1:30-33, 막9:35-37 2007-01-03 14:51:47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혈구...

요단강 저편에서/신1:1-46 2007-05-23 14:16:5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어느덧 9월이 되었다. 9월은 가을의 시작이다. 가을이 되면 해야 될 일이 있다. 무엇일까? 3월에 할 일이 있고 6월에 할 일이 있고 9월에 할 일이 있고 12월에 할 일이 있다. 3월은 봄의 시작이요 6월은 여름의 시작이요 9월은 가을의 시작이요 12월은 겨울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가을에는 독서를 해야 한다. 산
요단강 저편에서/신1:1-46 2007-05-23 14:16:5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어느덧 9월이 되었...

가데스 바네아에서 38년/신1:19-46 2007-05-23 14:17:34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출발한 날짜는 정월 십오 일이었다. 일차 목적지인 시내산에 도착한 것은 출발 후 석 달만인 그 해 삼월이었다.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 팔 개월 동안 지체했다. 그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명한 대로 장막 성전을 건립했다. 출애굽 제2년 정월 1일에 성막 성전이 완성
가데스 바네아에서 38년/신1:19-46 2007-05-23 14:17:34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이스라엘 ...

싸우시는 하나님 /신1:29-33 2008-01-09 16:17:35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도를 들어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 되었고 다음주일로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 해를 잘 살아온 것은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지난 1월부터 우리에게 일어난 중요한 일들과 사건들을 떠올리며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야겠습니다. 사도바울은“그러나 나의 나 된
싸우시는 하나님 /신1:29-33 2008-01-09 16:17:35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도를 들어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

결단하십시오 /신1:29-33 2008-01-21 23:07:5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속담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나름대로의 원인과 이유가 있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고,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대로 원인이 있습니다. 우연히 실패하고 우연히 성공하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떤 결과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회 심리학에 보면
결단하십시오 /신1:29-33 2008-01-21 23:07:5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속담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겠습니까?/신1:19-33 2008-02-06 18:36:5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의 삶이 날아가는 듯 한 인생이라는 말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젊은 분들 주에는 날아가는 인생이라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고 오히려 빨
우리가 어디로 가야겠습니까?/신1:19-33 2008-02-06 18:36:5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우리의 연...

비전을 품은 사람은 축복을 봅니다/신1:6-8 2008-02-06 18:41:0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해마다 1월이면 미국은 전역에서 Martin Luther King(1929,1,15~1968,4,4) 목사의 출생을 기념하는 거대한 행사를 가집니다. 보스턴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1954년 미국 몽고메리 침례교회 목사로 활동하다 1964년 노벨 평화상(비폭력 저항 운동)까지 받았던 분인데 1968년 4월
비전을 품은 사람은 축복을 봅니다/신1:6-8 2008-02-06 18:41:07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해마다 1월이면...

안으시는 하나님/신1:30-33 2008-03-23 17:10:24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혈액 속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그리고 혈장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백혈구는 몸에 어떤 이상한 침입자인 병균이 들어오면 침입자를 처리합니다. 백혈구가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은 신비합니다.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대포를 쏘거나, 기관총을 난사하거
안으시는 하나님/신1:30-33 2008-03-23 17:10:24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거의 장벽을 깨라 /신1:1-8 2008-11-04 14:54:56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늘 가게에서 매일 아침 제일 먼저 온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거저 준다고 했더니 매일 아침 열심을 다하여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사람이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어떤 때는 조금 늦으면 새 치기를 해서라도 제일 앞자리에 섭니다. 조금 더 늦으면 울며불며 읍소를 하면서도 반드시 제일 앞자리에 서서 자기의 원하는
과거의 장벽을 깨라 /신1:1-8 2008-11-04 14:54:56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늘 가게에서 매일 아침 제일...

두려워 말고 주저하지 말라 /신1:19-25, 마24:5-6 2008-11-15 04:48:22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행사장에 차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안내원이 “여기서 차에서 내려 걸어가시기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은 세단 하나가 통과했습니다. 장관이 탄 차였습니다. 다시 차가 입장합니다. 시장이 탄 차였습니다. 다음으로 국회의원이 탄 차가 다시 무사통과했습니다. 이 때 자그만 마
두려워 말고 주저하지 말라 /신1:19-25, 마24:5-6 2008-11-15 04:48:22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행사장에 차들이 줄지어 들어...

가나안을 향하여 /신1:19-33 2010-01-29 17:18:5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의 역사관은 윤회론입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돌고 돌고 또 도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역사관은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종말로 끝나는 것입니다. 역사는 목적이 있고 방향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역사는 하나님이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나름대로 몸부림을 치지만 이 역사의 방향은 하나님이 잡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을 향하여 /신1:19-33 2010-01-29 17:18:5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의 역사관은 윤회론입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

축복의 모델을 꿈꾸라 /신1:34-39 2010-07-01 11:10:11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대학교 때 같이 신앙생활 하던 형제를 만나서 교제 중에 그가 행정고시에 붙은 간증을 들었다. 20여 년 전에 그가 지원한 분야에 5명을 뽑는데 2차 면접을 통과한 6명이 마지막 3차 면접을 봤다. 면접 후 6명 함께 카페에 가서 통성명을 했는데 6명중에 믿는 사람은 자기뿐이었다. 그는 합격을 확신했다. 하나님이 도우실
축복의 모델을 꿈꾸라 /신1:34-39 2010-07-01 11:10:11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대학교 때 같이 신앙생활 하던 형제를 만나...

불신의 말들이 맺는 열매/신1:34-40 2010-07-25 14:08:36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흑인 병사 두 사람이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선에도 택시가 서 있었습니다. 서로 아는
불신의 말들이 맺는 열매/신1:34-40 2010-07-25 14:08:36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