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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나는 이런 사람을 찾아서 구원하러 왔다/합1:1-4,2:1-4
나는 이런 사람을 찾아서 구원하러 왔다/합1:1-4,2:1-4 2003-06-14 11:00:30 read : 8 우리나라가 지금 어지간히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정치는 물...

하나님! 질문 있습니다/ 합1:1-6, 합1:12-13/ 피영민 목사/ 2015-08-21
하나님! 질문 있습니다 합1:1-6, 합1:12-13 I. 서론 하박국 1장은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하박국은 이름에 ‘국’자가 들어가 있어서 국가 이...

어찌하여 /합1:12-17 2012-11-14 12:18:0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두 형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환경 속에서 자란 이 두 형제의 삶의 결과는 하늘과 땅같이 달랐습니다. 형은 평생을 노숙인 신세를 면치 못하는 삶을 살고 있고, 형과 똑같은 환경 속에서 자란 동생은 박사학위를 받고 유명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노숙자로 사는 형에게 어떻게 해서 이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 물었
어찌하여 /합1:12-17 2012-11-14 12:18:0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두 형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환...

질문있습니다 /합1:1-6 2012-05-07 14:50:3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 1장은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하박국은 이름에 ‘국’자가 들어가 있어서 국가 이름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박국은 사람의 이름입니다. 하박국은 ‘포옹하고 씨름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출생 배경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박국이 쓴 글의 내용으로 보아 그는 성전에서 노래하는
질문있습니다 /합1:1-6 2012-05-07 14:50:3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 1장은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칼뱅에게 길을 묻다 /합1:2-4 2011-11-14 14:55:4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영화 [도가니]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05년 청각장애아동을 가르치는 광주인화학교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개봉 20일 만에 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인기 있는 액션이나 멜로가 아닌 사회고발성 장르로 이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계에 큰 파
칼뱅에게 길을 묻다 /합1:2-4 2011-11-14 14:55:4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영화 [도가니]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불...

구원하려고 왔다 /합1:1-4, 합2:1-4, 살후1:1-4, 눅19:1-10 2011-04-12 15:56:52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우리 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게 해주십사 하고 늘 기도한다(1:11)’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여러분이 믿음 안에서 선한 일을 완성할 수 있도 록 해주시기를 간구한다.’고, 그의 소망
구원하려고 왔다 /합1:1-4, 합2:1-4, 살후1:1-4, 눅19:1-10 2011-04-12 15:56:52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십니까 /합1:12-17, 벧후3:9 2008-11-08 13:03:0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05년의 시대 풍자 소설인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는 거짓의 기사가 돈키호테에게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네 진짜 모습을 보아라. 네가 고매한 기사가 아니라 인간의 멍청한 허수아비임을 알아라”. 세상에서 거짓의 기사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의 기사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십니까 /합1:12-17, 벧후3:9 2008-11-08 13:03:0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05년의 시대 풍자 소설...

꿈이 이루어지는 해/합1:12 2003-04-23 16:10:5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있는 자는 꿈을 꾼다 살아있는 자는 꿈을 꾸지만 죽은 자는 꿈을 꾸지 않습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에 900여명의 성도님들이 새해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그 속에는 성도님들의 희망찬 꿈, 아름다운 꿈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에 품은 꿈을 꼭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론 하나님의 꿈
꿈이 이루어지는 해/합1:12 2003-04-23 16:10:5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있는 자는 꿈을 꾼다 살아있는 자는 꿈...

자기들의 힘을 신으로 삼는 자 /합1:5-11, 마23:12 2008-11-06 11:13:1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는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어린 왕자가 자기별을 떠나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 임금님의 별이었습니다. 임금님은 ‘내 가신이 왔다’며 좋아했습니다. 어린 왕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 생활이 따분해졌습니다. 어린 왕자는 임금님께 작별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 때 임금님은 어린
자기들의 힘을 신으로 삼는 자 /합1:5-11, 마23:12 2008-11-06 11:13:1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

망할 수 없는 우리/합1:12-17 2003-04-17 14:10:07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8일에 대구에서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한 사람의 방화로 인해 수백 명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방화를 한 사람은 2급 장애인이라고 하는데, 그가 지하철에 휘발유를 가지고 불을 지른 이유는 세상살이가 싫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정이 상해 있었고,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에 휘말려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
망할 수 없는 우리/합1:12-17 2003-04-17 14:10:07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8일에 대구에서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일어...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는 시대 /합1:1-4, 롬12:21 2008-11-05 17:13:0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성경공부 시간에 있은 일입니다. 성도들이 모여 목사님과 함께 성경을 배웁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박국 찾아 펴 놓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모임 가운데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어떤 성도가 신구약 성경을 열심히 뒤적거리다가 손을 번쩍 들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 성경에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는 시대 /합1:1-4, 롬12:21 2008-11-05 17:13:0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성경공부 시간에 있은 ...

의를 이루지 못하는 시대/합1:1-4 2003-04-07 21:25:2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의 어떤 나라에 한 임금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임금은 나라가 매우 문란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주 무거운 벌을 내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임금은 만조 백관이 있는 앞에서 공포를 하였습니다. "만약 나라의 기강을 흔들어 놓고 사회를 문란케 하는 자는 눈을 빼는 중벌을 내리겠노라." 이러한 사실이
의를 이루지 못하는 시대/합1:1-4 2003-04-07 21:25:2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의 어떤 나라에 한 임금이 살고 있었습...

진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살 수 있다/합1:1-4,2:1-4, 살후1:1-4,11-12, 눅19:1-10 2008-06-12 14:28:2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나는 그 누군가에게 몸을 맡겨본 적이 없었다. 하 지만,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 삶이었던가? 혼자 바들바들하면 서 여기까지 온 내가 너무나 불쌍했다. 가장 사랑하는 내 딸 도 얼마나 쓸쓸했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이 말 은, 얼마
진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살 수 있다/합1:1-4,2:1-4, 살후1:1-4,11-12, 눅19:1-10 2008-06-12 14:28:2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이런 사람을 찾아서 구원하러 왔다/합1:1-4,2:1-4 2003-03-31 21:29:29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지금 어지간히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정치는 물론이요, 경제와 사회, 문화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서 불화와 갈등이 심화되고 있거니와, 무질서와 불법이 판치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TV를 보기가 두 려울 정도로, 우리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들
나는 이런 사람을 찾아서 구원하러 왔다/합1:1-4,2:1-4 2003-03-31 21:29:29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지금 어지...

어찌하여’가 ‘찌라도’로 바꾸어진 이야기 /합1:1-3 2008-02-17 01:01:5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할 자격이 없는 저에게 설교자의 특권과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아침에도 설교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께서 설교하는 저와 설교를 듣는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축복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난 주 어느 날 새벽기도를 인도하기 위해서 제 자리에 앉아서 잠시 기도를
어찌하여’가 ‘찌라도’로 바꾸어진 이야기 /합1:1-3 2008-02-17 01:01:5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할 자격이 없는 저...

하나님! 왜 하필이면/합1:1-2:3 2003-03-21 18:34:5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몰라 보게 친절해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엔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 외에 환자가 감히의사에게 아는 척하거나 함부로 질문했다가는 야단만 맞는 때가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가 의사지 네가 의사냐? 내가 의
하나님! 왜 하필이면/합1:1-2:3 2003-03-21 18:34:50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

여호와여, 어느때까지, 얼마나 더?/합1:1-4,2:1-4 2006-10-19 14:37:1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2)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3)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이러
여호와여, 어느때까지, 얼마나 더?/합1:1-4,2:1-4 2006-10-19 14:37:1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

고민 속에서 나온 하박국의 기도/합1:2-4, 3:1-2 2002-04-05 18:56:0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때때로 고민이 찾아들어온다. 악인이 잘되고 의인은 고통을 더 받는 것 같다. 불신자들은 진급도 잘되고 월급도 많이 받는 자리로 가는데, 기도하는 나는, 새벽기도도 잘 나오는 나는 진급에도 누락이 된다. 정직하게 살고 말씀대로 사는데 불통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는다. 후배들에게
고민 속에서 나온 하박국의 기도/합1:2-4, 3:1-2 2002-04-05 18:56:0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때때로 고민이 ...

어찌하여’ 에서 ‘할찌라도’로/합1:1-3 3:17-19 2006-10-14 10:34:0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어느 날 새벽기도를 인도하기 위해서 제 자리에 앉아서 잠시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찌하여’ 라는 단어와 ‘찌라도’ 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선지자 하박국이 하박국 1장에서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라고 강한 의문을 토로하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었습니다. 그런
어찌하여’ 에서 ‘할찌라도’로/합1:1-3 3:17-19 2006-10-14 10:34:0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어느 날 새벽기도를...

믿음으로 산다 /합1:1-4, 합2:1-4 2014-03-14 22:01:2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미리 보신 분들은 어딘가 친숙하다는 느낌이 들었을 겁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이런 표현은 신약성경에만도 세 군데에 나옵니다. 롬 1:17, 갈 3:11, 히 10:38절이 그것입니다. 복음서에도 표현이 다르지만 비슷한 개념들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당신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소.’라
믿음으로 산다 /합1:1-4, 합2:1-4 2014-03-14 22:01:2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미리 보신 분들은 어딘가 친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