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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하나님 우리의 형편이 왜 이렇습니까/합1:1 2001-09-10 09:37:32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고하시는 하나님 하박국은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1절)라는 엄중(嚴重)한 선포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경고장임을 전제로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1장1절의 "경고"라는 단어를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처음에 나오는 단어들을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본문의 시작부분이 깊은
하나님 우리의 형편이 왜 이렇습니까/합1:1 2001-09-10 09:37:32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고하시는 하나님 하박국은...

하나님의 침묵/합1:1-17 2003-10-20 15:53:58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 선지자는 7세기 유다 선지자로 나훔과 예레미야 등과 같이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본서는 아마도 예레미야의 말년 경에 예루살렘 멸망 바로 직전에 기록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러한 때에 하박국 선지자가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의문은 하나님께서 왜 악에 대해 침묵하시는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하는 유다
하나님의 침묵/합1:1-17 2003-10-20 15:53:58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 선지자는 7세기 유다 선지자로 나훔과 예레미...

복음, 그 위대한 선물 - 하나님 /합1:13 2013-02-05 09:58:12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전도는 성도의 제일 큰 의무요 신앙생활의 꽃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라는 말씀은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 최고의 명령입니다. 신앙생활은 영적 전투인데 전쟁 때 아전사령관의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전진하라는데 후퇴하다가는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엄숙히 명령하십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복음, 그 위대한 선물 - 하나님 /합1:13 2013-02-05 09:58:12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전도는 성도의 제일 큰 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합1:1-4 2014-04-01 15:05:25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은 예언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말씀이다.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어찌하여 나로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악을 그대로 보기만 하십니까? 약탈과 폭력이 제 앞에서 벌어지고, 다툼과 시비가 그칠 사이가 없습니다. 율법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합1:1-4 2014-04-01 15:05:25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은 예언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말씀이다. ...

경고하시는 하나님/합1:1-4 2001-09-10 09:34:5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은 하나님의 경고장임을 전제로 시작합니다.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1절)라고 했습니다. 이 경고는 하박국이 시작되는 몇 절에 대한 서두의 말이 아니라 하박국 전체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하박국이 하나님의 경고문임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하박국의 메시지를 다르게 해설할 수 있는 요지가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경고하시는 하나님/합1:1-4 2001-09-10 09:34:5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은 하나님의 경고장임을 전제로 시작합니다. "선지...

고난 가운데를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합1:1-3:19 2003-04-24 15:40:5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 보면 고난 받는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만납니다. 우리가 가장 잘 기억하는 사람이 욥이지요. 나오미도 있고. 사실, 성경은 즐거운 이야기 보다는 대부분 고난 받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하박국처럼 고난에 대해 왜?라고 하나님께 묻고 그것에 대하여 응답 받은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난 가운데를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합1:1-3:19 2003-04-24 15:40:5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 보면 고...

믿음으로 산다 /합1:1-4, 합2:1-4 2014-03-08 10:47:29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은 기원전 7세기 초반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던 예언자였습니다. 기원전 7세기 초는 형제 나라인 북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해서 이미 오래 전에 멸망당했고, 지금 하박국이 예언을 선포하는 남 유다는 그 앗시리아에 정치적으로 속국 신세를 면치 못하던 때입니다. 이제 앗시리아의 힘이 점차 약해지면서 바벨론
믿음으로 산다 /합1:1-4, 합2:1-4 2014-03-08 10:47:29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박국은 기원전 7세기 초반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믿음으로 산다 /합1:1-4, 합2:1-4 2014-03-14 22:01:2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미리 보신 분들은 어딘가 친숙하다는 느낌이 들었을 겁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이런 표현은 신약성경에만도 세 군데에 나옵니다. 롬 1:17, 갈 3:11, 히 10:38절이 그것입니다. 복음서에도 표현이 다르지만 비슷한 개념들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당신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소.’라
믿음으로 산다 /합1:1-4, 합2:1-4 2014-03-14 22:01:2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미리 보신 분들은 어딘가 친숙하...

하박국, 하나님께 항의하다 /합1:12- 합2:4 2020-08-13 03:45:1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이 625 한국전쟁 70주년이었으니 70대 이하의 세대는 감사하게도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입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몸으로 느낀 세대는 절대 전쟁만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죽고, 다치고, 생이별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추악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하박국, 하나님께 항의하다 /합1:12- 합2:4 2020-08-13 03:45:1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이 625 한국전쟁 70주년이었으니 7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