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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요셉의 신앙(1)/마1:18-25 2001-12-28 19:47:36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요셉의 신앙", 이러한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셉의 신앙", "요셉의 신앙." 2000년 12월 25일, 성탄절도 앞으로 15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00년 성탄절만이 아니라, 20세기 마지막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
요셉의 신앙(1)/마1:18-25 2001-12-28 19:47:36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요셉의 신앙", 이러한 제목으로 같이 은...

예수님의 족보 이야기/마1:1-16 2002-02-18 09:36:58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분들은 자신이 뼈대있는 가문의 후손임을 자랑하기 위해서 족보에 대한 이야기를 흔히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한국의 족보사를 보면은 가장 체계적인 형태의 족보(族譜)를 갖춘 가문은 이씨 조선의 사대부 집안인 안동 권씨 성화보(安東權氏 成化譜)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안동 권씨가 계
예수님의 족보 이야기/마1:1-16 2002-02-18 09:36:58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분들은 자신이 뼈대있는 가문의 후손임을 자랑하...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신앙 /마1:18-25 2002-04-15 14:00:33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독특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신앙으로 극복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완성한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있습니다. 신앙 적으로 존경하고 흠모할 만한 사람들입니다.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엘리야 다니엘,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울 등등… 끝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신앙 /마1:18-25 2002-04-15 14:00:33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2)/마1:1-17 2002-05-02 13:45:22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2 강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지난 수요일부터 마태복음을 상고하면서 1장을 보자 머리가 좀 어지럽습니다. 길고 지루한 족보에 대한 이야기들, 누가 누구인지도 얼른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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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마1:18-25 2001-12-28 09:46:23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9월 11일 / 미국 9월 10일) 우리는 자살 테러범에 의한 미국의 대참사를 보았다. 테러범이 민항기 4대를 납치 죽음으로써 워싱턴 미국방부(펜타곤)을 공격폭파(일부), 두 대는 뉴욕 맨하탄 중심부의 쌍둥이 무역센타 두동을 추돌 가각 폭파(110층건물), 피츠버그에 그중 4번째 항공기가 추락했다. 세계의 경찰국가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마1:18-25 2001-12-28 09:46:23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9월 11일 / 미국 9월 10일) 우리는 자살 테...

임마누엘(Emmanuel)의 은총/마1:18-23 2002-02-18 15:38:23 read : 6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셋째 주일이고 강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강단에 장식된 강림절 화환의 세 번째 초에 불을 붙혔습니다. 오늘도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의 은총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정부 관리들과 정치인들의 부정부패가 하도 심각하여 연일 뉴스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
임마누엘(Emmanuel)의 은총/마1:18-23 2002-02-18 15:38:23 read : 6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셋째 주일이고 강림절 세 번째 주...

성탄의 의미/마1:18-25 2002-04-15 14:02:47 read : 1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이 예년과 다름 없이 올해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내일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처럼 전 세계 사람들이 즐거운 축제로 보내는 날도 없을 것입니다. 비록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성탄절을 명절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주고 받고 선물을 교환합니다. 크리스마스 츄리를 만들고 캐롤을 부릅니다. 집과 거리에는 울긋, 불굿한
성탄의 의미/마1:18-25 2002-04-15 14:02:47 read : 1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이 예년과 다름 없이 올해도 찾아오고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마1:18-25 2002-05-02 13:46:25 read : 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3 강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마1:18-25 2002-05-02 13:46:25 read : 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3 강

하나님이 쓰는 사람/마1:18-25 2001-12-15 13:09:31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하던 오천수 성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별세하셨습니다. 저는 오천수 성도님을 생각할 때 목사로서 참 감사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집사님께서 교회에 나오신 지가 7년이 되었으니까 제가 오천수 성도님을 안 것이 7년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제가 전도를 하였는데 금년 초까지고도
하나님이 쓰는 사람/마1:18-25 2001-12-15 13:09:31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하던 오천수 성도님께서 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마1:21-23 2002-02-19 09:00:0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쁨과 은혜가 풍성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이 오시기까지 하나님은 구약 성경을 통해 선지자들의 입으로 메시아의 오심을 예언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통해 하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받는 우리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마1:21-23 2002-02-19 09:00:0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쁨과 은혜...

순종하는 신앙/마1:18-25 2002-04-15 14:03:35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인간처럼 뛰어난 피조물은 없습니다. 인간은 본래 태어날 때,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고 기능이 뒤떨어지는 존재로 태어납니다. 동물들은 대개가 새끼로 태어나 그 자리에서 걸어다니거나, 아무리 늦어도 몇 달만에 걷고, 뛰게 됩니다. 사람은 어떠습니까? 일년이 되야 겨우 걷습니다. 보동 동물은 일년이 좀
순종하는 신앙/마1:18-25 2002-04-15 14:03:35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인간처럼 ...

생명책 명단에 당신 이름이!/마1:1-16 2002-05-08 20:37:25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취업시험을 치루고 발표하는 날, 합격자 명단에 자기이름 석자가 선명하게 보여질 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때 그 기분은 공중에 나는 기분입니다. 남북 이산가족이 50년만에 만났는데 그들이 만나기 전에, 정부에서 먼저 이산가족상봉 신청을 받고, 1차로 연령순으로, 직계가족, 부부, 형제등 이런 순으로
생명책 명단에 당신 이름이!/마1:1-16 2002-05-08 20:37:25 read : 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취업시험을 치루고 발표하는 날,...

천사들의 축도/마1:1- 2001-12-06 11:22:5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들어 매 주일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도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축도의 말씀이 매우 다양하며 광범위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반에 흐르는 하나님의 축도를 통하여 축도의 역사적 흐름과 변천과정,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 전체적인 내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약성
천사들의 축도/마1:1- 2001-12-06 11:22:5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들어 매 주일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도를 통하...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탄의 세 소식/마1:18-25 2002-03-05 13:59:28 read : 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요셉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켜 나가신 성탄의 세 가지 소식 이 땅에서 예수 탄생의 소식을 처음 접한 사람은 마리아와 그의 남편 요셉이었습니다. 그중 오늘 본문은 요셉이 접한 성탄의 소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성탄의 소식을 접할 때 요셉의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으나 자신과 정혼한 처녀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탄의 세 소식/마1:18-25 2002-03-05 13:59:28 read : 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요셉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켜 나가신...

예수, 임마누엘하나님 /마1:18-25 2002-04-15 14:04:08 read : 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기쁘고 감격스런 구주성탄 20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성탄의 기쁜 소식이 흑암과 그늘 가운데 있는 불쌍하고 이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소외된 사람들과 저 북녘 땅에도 들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속해서 두 주간을 구주 성탄의 의미에 대하여 새벽기도 시간을 통하여 전했습니다만, 우리가 일년
예수, 임마누엘하나님 /마1:18-25 2002-04-15 14:04:08 read : 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기쁘고 감격스런...

예수님이 오신 곳/마1:23 2002-05-31 09:29:26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해마다 연말이 되면 언론사에서 그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올해 우리 나라의 최대 뉴스는 남북 정상회담이나, 남북 이산가족 상봉, 또는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
예수님이 오신 곳/마1:23 2002-05-31 09:29:26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

임마누엘/ 마1:18-24/ 2001-12-25
임마누엘 마1:18-24 성탄의 소식은 주님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의 소식입니다. 오늘날 성탄절의 모습은 이러한 중심점에서 점점 ...

요셉의 성탄준비/마1:1-18 2002-03-05 14:15:43 read : 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나름대로의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이름은 그만큼 사람들이 선호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지금은 그렇지를 않습니다만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영수, 복남이, 철수 등의 남자 이름이 많았고 여자 이름중 '자'자나 '숙'자 돌림이 많았습니다. 영자,
요셉의 성탄준비/마1:1-18 2002-03-05 14:15:43 read : 6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나름...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마1:18-25 2002-04-15 14:04:46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뜻의 히브리어입니다. 이를 다시 풀어서 설명하면 '엘'은 하나님이란 뜻이며 '임마누'는 우리와 함께 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성육신 하시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오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마1:18-25 2002-04-15 14:04:46 read : 8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마...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마1:21 2002-08-06 13:27:47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KBS의 '6시 내고향'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통 국수요리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충청북도 어느 지방에 있는 음식점인데 그 집만의 비법이 있는 정통 국수요리였습니다. 우선 국수를 만드는 것부터 그 집의 특징이고 또 그 집에서 재배한 채소와 그 집에서 개발한 맑은 지하수, 그리고 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마1:21 2002-08-06 13:27:47 read : 8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KBS의 '6시 내고향'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