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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왜 예수인가1/마1:21-25 2001-08-18 09:22:47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예수인가1 마태복음 1:21-25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이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 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
왜 예수인가1/마1:21-25 2001-08-18 09:22:47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예수인가1 마태복음 1:21-25

큰 전환의 때/마1:12-17 2002-03-05 14:25:42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오늘 말씀드릴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사택 서재에서 설교준비를 할 때입니다. 오늘 본문이 포함된 마태복음1장을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교제목으로 정한 '큰 전환의 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큰 전환의 때..... 제가 정한 제목 이지만 어떻게 하면 이 마태복음1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이야기를 쉽
큰 전환의 때/마1:12-17 2002-03-05 14:25:42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오늘 말씀드릴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사택 서재에서 설...
임마누엘(1)/마1:18-25 2002-04-15 14:05:27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세상이 주는 평안이 서로 다른데, 세상에는 우리가 기대하고 원하는 참된 평안이 없
임마누엘(1)/마1:18-25 2002-04-15 14:05:27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평...
메시야 왕을 맞이하는 사람들/마1:18-25 2002-12-27 20:56:06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크 차윙가(43)라는 사업가가 지난 12일 아프리카의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달려든 악어에게 양팔이 물린 채 호수 가운데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갑자기 당한 일이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죽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최선을 다하자고 해서 발을
메시야 왕을 맞이하는 사람들/마1:18-25 2002-12-27 20:56:06 read : 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크 차윙가(43)라는 사업가가 지난 1...
그리스도의 세계/마1:1- 2001-10-13 17:35:21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신약 성경과 마태 복음의 처음의 말씀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 스도의 세계라" 하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인 가에 대한 선언입니다. 불교의 세계관은 윤회설입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입니다. 오늘의 시련을 전생의 잘
그리스도의 세계/마1:1- 2001-10-13 17:35:21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신약 성경과 마태 복음의 처음의 말씀으로 "아브...
세상에서 제일 큰 자/마11:10-13 2002-03-06 16:03:0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어린이는 물론 젊은이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하면 공연히 마음이 들떠집니다.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크리스마스는 이제 전 세계인의 명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12월 한달 동안은 강림절로 지킵니다. <강림절>이란 주님의
세상에서 제일 큰 자/마11:10-13 2002-03-06 16:03:0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사람들은 크리스...
탄생과 기적/마1:18-25 2002-04-15 14:06:49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문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들 가운데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연과학을 가르치는 교수들 가운데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신앙이 과학적이 아니기 때문에 못 믿겠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전혀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시중에 ‘예수는 없다’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핵심내용
탄생과 기적/마1:18-25 2002-04-15 14:06:49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문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들 가운데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
성탄축하예배]예수/마1:18-25 2003-01-07 17:10:20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이 시간 사랑하는 우리 송정 중앙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리아와 약혼한 요셉에게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하기를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
성탄축하예배]예수/마1:18-25 2003-01-07 17:10:20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이 시간...
이상적인 신앙인/마1:18-25 2001-11-17 06:58:56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삶, 두 목적 거의 200년 전, 스코틀랜드에 존 리빙스턴과 데이빗 리빙스턴이라고 불리는 두 형제가 있었 다. 존은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고, 그 후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대영백과 사전」의 옛 판을 보면, 그의 이름인 존 리빙스턴 아래에는 간단하게 "데이빗 리빙스턴의 형제"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데이빗
이상적인 신앙인/마1:18-25 2001-11-17 06:58:56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삶, 두 목적 거의 200년 전, 스코틀랜드에 존 리...
위대한 여인들/마1:1-16 2002-03-08 20:48:03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운명에 따라 살고, 운명에 따라 죽는다." 여러분은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사람은 운명에 의해서 살고죽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운명은 개척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성경본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첫 장을 펴보면 "누가 누구를 낳고
위대한 여인들/마1:1-16 2002-03-08 20:48:03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운명에 따라 살고, 운명에 따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마1:18-23 2002-04-15 14:07:32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습니다. 천군 천사가 찬양한바대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가 주어진 복된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 전에 나와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늘로서 내리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
하나님이 주신 선물/마1:18-23 2002-04-15 14:07:32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우리 주님 예...
임마누엘(4)/마1:18-25 2003-01-10 20:20:02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주일이다. 세상에 가장 기쁜 날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날이다. 이 날이 있음으로 우리는 더 이상 사탄의 권세 아래 있지 않고 죄의 멍에 아래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고 그 동안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의 백성으
임마누엘(4)/마1:18-25 2003-01-10 20:20:02 read : 7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주일이다. 세상...
약속의 신앙 생활 4가지/마1:1-16 2001-11-19 16:10:03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마태복음 1장 1절로 17절까지는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이 말씀은 처음 믿는 자에게 재미가없다. 내 족보도 모르는데 이상한 이름만 나오니 말이다.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족보 기록한 것에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다. 42대중 조상 중 전부 남자요, 여자의 이름은 마리아 외에 네명이 기록되어
약속의 신앙 생활 4가지/마1:1-16 2001-11-19 16:10:03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마태복음 1장 1절로 17절까지는 예수님...
성탄의 참된 의미/마1:18-23 2002-03-08 21:47:31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시던 날 하늘의 허다한 천군과 천사가 동원되어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가서 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왜 하늘의
성탄의 참된 의미/마1:18-23 2002-03-08 21:47:31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시던 날 하늘의 허다한 ...
성탄의 기쁨을 나눕시다/마1:18-21 2002-04-15 14:08:31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이 날은 주께서 허락하신 기쁘고 즐거운 주님의 날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면서 동시에 주님의 거룩한 탄생을 예비하는 성탄 이브의 날이기도 합니다. IMF를 겪은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곤경과 어려움들이 우리의 발걸음들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들, 기쁜 소식들, 희망의 소식도 들려오지만, 여전
성탄의 기쁨을 나눕시다/마1:18-21 2002-04-15 14:08:31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이 날은 주께서 허...
그 이름 예수/마1:21-23 2003-01-14 17:50:16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이름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예수님 탄생하신 그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는 모였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나기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오신 목적과 그가 하실 일들을 우리에게 예언해 주셨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고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그 이름 예수/마1:21-23 2003-01-14 17:50:16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이름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
그리스도의 혈통/마1:1-23 2002-04-15 13:48:35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신약 성경과 마태 복음의 처음의 말씀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 스도의 세계라" 하는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인 가에 대한 선언입니다. 불교의 세계관은 윤회설입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입니다. 오늘의 시련을 전생의
그리스도의 혈통/마1:1-23 2002-04-15 13:48:35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신약 성경과 마태 복음의 처음의 말씀으로 "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마1:18-25 2002-04-15 14:09:02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로 온 세상의 민족과 나라가 명절로 지키는 축복의 날입니다. 크리스머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 구세주) + 머스(Mas, 예배, 경배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미사(Misa)라는 원어에서 나온 단어)의 합성어로서 바로 구세주의 탄생을 예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마1:18-25 2002-04-15 14:09:02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예수 임마누엘/마1:21-23 2003-01-14 20:00:56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있는 이름중 귀하고 높은 이름은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이런 찬송들은 예수의 이름이 우리의 심령속에 가장 귀한 이름이고, 천지에 있는 이름중에 가장 소중한 이름이며, 하늘과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높은 이름 예수를 찬양
예수 임마누엘/마1:21-23 2003-01-14 20:00:56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있는 이름중 귀하고 높은 이름은 나시기 ...
하나님이 보내신 왕/마1:18-25 2003-02-26 14:50:08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는 우리가 바라는 대상을 선거로 뽑은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신 분을 만세전부터 예비하셨다가 보내신 그분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어 우리 가운데 오신,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들어가는 말 고국에서는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었습니다. 민주주의가
하나님이 보내신 왕/마1:18-25 2003-02-26 14:50:08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는 우리가 바라는 대상을 선거로 뽑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