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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마음 장식하기 (I):요셉의 의/마1:18-25 2003-03-08 19:15:14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가 선교사인 어떤 어린 소년이 미국에 있는 기숙사제 학교에 다녔습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외국에서 처음 맞게 될 성탄절이 가까워져 올 때 기숙사 학감이 소년의 방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니?"하고 물었을 때, 소년은 자기 바로 옆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아버지의 사진
마음 장식하기 (I):요셉의 의/마1:18-25 2003-03-08 19:15:14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가 선교사인 어떤 어린 소년이 미...

이를 전하러 왔노라/마1:18-25 2004-03-26 22:34:40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나심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요셉 총각과 처녀 마리아가 약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을 했습니다. 때에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났습니다. 약혼녀 마리아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이미 요셉의 마음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다 압니다. 요셉도 소문을 듣고 알고
이를 전하러 왔노라/마1:18-25 2004-03-26 22:34:40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나심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은 요셉/마1:18-25 2004-05-20 15:52:28 read : 8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과 과학은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접근법이 다릅니다. 과학은 모든 일에 과정과 결과에 투명성이 있어야 합니다. 과학은 논리적으로 검증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신앙은 논리적이지도 투명하지도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의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신앙이 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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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답게 사십시오/마1:1-17 2006-10-18 11:58:02 read : 1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평화를 위해 힘쓰십시오 > 어느 날, 한분이 천국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그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천국에 장로교인들이 얼마나 있지요?” 천사가 천국을 수소문한 끝에 말했습니다. “천국에는 장로교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가 깜짝 놀라서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천국에는 순복음 교인들만 있나요?”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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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오신 곳/마1:23 2007-04-10 15:09:17 read : 1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밤중에 숲 속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평소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소복하게 쌓인 눈이 전나무 숲 사이로 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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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족보 /마1:1- 2008-03-17 22:50:56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우리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허물과 죄로 뒤덮인 우리들을 구속해 주시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면서도 감사를 잊어버리고 살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오늘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감사하는, 감사하라고 하는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시온찬
예수님의 족보 /마1:1- 2008-03-17 22:50:56 read : 1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성탄의 남우 조연상: 요셉 / 마1:18-25 2008-06-19 16:22:19 read : 1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도 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성탄절의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온 국민의 관심이 대통령 선거와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에 집중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탄의 분위기가 아니라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 그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탄의 남우 조연상: 요셉 / 마1:18-25 2008-06-19 16:22:19 read : 1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도 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스도와 다윗 /마1:1-6 2012-01-17 14:43:17 read : 1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매력이 있습니다. 소망교회의 권사님들은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어머니들입니다. 권사님들은 권사실에서 24시간 릴레이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함께 모이는 권사회에서 사랑과 섬김의 귀한 하나님의 따님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분들인가를 늘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권사회 때마다
그리스도와 다윗 /마1:1-6 2012-01-17 14:43:17 read : 1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매력이 있습니다. 소...

형제 자매들 /마1:18-25 2012-09-03 15:51:24 read : 1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손인 이석씨가 있습니다. 이석은 30대 때에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는 대중가요를 부른 가수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전주 이씨 종친회에서 전주에 그의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어서 전주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석씨의 젊은 시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석의 가족들은 일제에서 해방이 되자, 그동안 살던
형제 자매들 /마1:18-25 2012-09-03 15:51:24 read : 1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손인 이석씨가 있습니다. 이석은 30대 ...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탄생 /마1:18-25 2014-01-10 15:16:10 read : 4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와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마태는 유대인의 전통을 따라, 부친 요셉을 중심으로 해서, 예수님의 탄생사건을 기록했다. 반면에 누가는, 실제로 예수님을 낳은, 모친 마리아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마태는 족보를 통해,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탄생 /마1:18-25 2014-01-10 15:16:10 read : 4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와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얽...

아브라함(5) /마1:1-2 2015-10-27 15:53:3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에게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태산 같은 은혜도 잊어버리고 조그마한 어려움이 생겨도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때, 광야 생활 중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아브라함(5) /마1:1-2 2015-10-27 15:53:3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습...

다윗 8 /마1:1-6 2015-12-22 11:12:4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돌아보면 삶 속에서 좋은 열매를 거두기도 했지만, 익어가다 바람에 떨어진 적도 있고, 꽃은 피었는데 열매 없는 것도 있고, 꽃마저 피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얻기까지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한 열매나 생활의 아름다운 성공의 열매
다윗 8 /마1:1-6 2015-12-22 11:12:4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돌아보면 삶 속에서 좋은 열매를 거두기도 했지만, 익...

임마누엘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마1:18-25/ 대림절제3주일설교/ 2018-12-21
임마누엘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마1:18-25 대림절(Advent)이란 도착(Arrive)을 뜻합니다.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으면 인천...

임마누엘의 삶을 살자/마1:21-25 2001-11-19 16:24:44 read : 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셨는가? 즐거운 성탄절이었는가?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이 있었는가?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를 동방박사들처럼 귀한 예물을 드리며 경배하였는가? 성탄절을 보내면서 우리는 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잊지 말아야 한다.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은 결혼을 앞두고 마음이 들떠 있었다. 참하고
임마누엘의 삶을 살자/마1:21-25 2001-11-19 16:24:44 read : 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셨는가?

믿음의 조상/마1:1-17 2002-04-15 13:51:01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은 날을 계수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제 겨우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젊은 목사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 날, 문득 제가 젊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이 열매를 맺고 결실을 하려면, 최소한 20년은 공을 들이고, 힘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 제 나이도 이제 한 번
믿음의 조상/마1:1-17 2002-04-15 13:51:01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은 날을 계수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제 겨우 40...

그 이름 예수(2)/마1:18-25 2002-04-15 14:10:08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한 번 가사도 소개했고 그리고 함께 불렀던 제가 사랑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
그 이름 예수(2)/마1:18-25 2002-04-15 14:10:08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한 번 가사도 소개했고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마1:1-17 2003-02-17 10:35:48 read : 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 생애에 가장 복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어서 무덤에 묻힌, 지나가 버린 역사의 한 인물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마1:1-17 2003-02-17 10:35:48 read : 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

하나님이 사람 되심/마1:18-25 2003-03-23 20:35:22 read : 5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들은 목표가 있다. 그러나 그 동기는 내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 12월은 성탄절기의 달이고 우리는 성탄절기를 보내고 있다. 이미 말씀 드린 대로 성탄의 참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깨닫기 바란다. 오늘 설교제목이 "하나님이 사람 되심"이다. 이 말씀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사람 되신 그 결과와 축복이
하나님이 사람 되심/마1:18-25 2003-03-23 20:35:22 read : 5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들은 목표가 있다. 그러나 그 동기는 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마1:1 2004-02-04 23:21:54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인물 중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더구나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믿음을 가진 여인과 결혼하여 두 부부가 일평생 신실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이에 반하여 그의 친구인 맥스 쥬크라는 사람은 별로 믿음이 없었을 뿐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마1:1 2004-02-04 23:21:54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

임마누엘/마1:18-25 2004-03-30 10:17:4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탄의 달 12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지금 세계는 전쟁과 테러의 공포가 점점 확산되면서 우리를 경악하게하는 사건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엔 이라크에 나가 공사중이던 우리나라의 근로자들이 탄 차에 무장괴한들이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한 끔찍한 사건으로 네명의 사상자를 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내연의 남편의 아들을
임마누엘/마1:18-25 2004-03-30 10:17:40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탄의 달 12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