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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준 목사설교(포항 효자장로교회)

뿌리 2 : 이새의 뿌리에서 /사11:1-10/ 이하준목사 2018-09-06 07:18:1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뿌리의 교훈 1996년 4월 강원도 고성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130채의 건물이 소실되었고 삼림 3천 만 평이 불타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화재는 육군부대의 폭발물 처리반이 노후 된 폭탄을 처리하던 중에 유탄이 숲 속에 떨어지면서 발생했는데 이때가 아주 건조한
뿌리 2 : 이새의 뿌리에서 /사11:1-10/ 이하준목사 2018-09-06 07:18:1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뿌리의 교훈 1996년 ...
위로 1 : 위로의 하나님 /사40:1-11/ 이하준목사 2018-09-15 07:50:3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로가 필요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한 주간도 치열한 세상에서 생업과 가정을 이끌어가느라 애쓰고, 게다가 치열한 영적 전쟁까지 치르느라 힘쓴 여러분, 참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애쓰고 힘쓰고 수고한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기 바랍니다. 오늘
위로 1 : 위로의 하나님 /사40:1-11/ 이하준목사 2018-09-15 07:50:3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로가 필요해... 사...
사순절 종려주일 부활절 1 : 사순절 /사53:1-12/ 이하준목사 2018-09-16 07:32:1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교회력과 절기 오늘은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입니다. 여러분은 교회력(敎會曆)이나 교회 절기(敎會 節氣)에 관심이 있으신지요? 대부분의 성도들은 “교회력이 뭐야? 교회 절기는 또 뭐야?” 하고 반응합니다. 그만큼 교회력이나 절기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뜻이지요. 또 혹시 안다 해도 부활절이나 성
사순절 종려주일 부활절 1 : 사순절 /사53:1-12/ 이하준목사 2018-09-16 07:32:1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교회력과 절기

포기해라! 포기하지 마라!(2)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41:8-14/ 이하준 목사 2019-05-30 12:59:2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큰소리치지 맙시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너무 두렵고 당황스럽습니다. 겁이 덜컥 나고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발이 덜덜 떨립니다. 머릿속이 하얘지며 아무 생각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언제 이런 경험을 합니까? 갑자기 험한 일을 당할 때입니다. 너무 큰일을 겪거나 생각지도
포기해라! 포기하지 마라!(2)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41:8-14/ 이하준 목사 2019-05-30 12:59:2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큰소리...
감사(3)/ 감사 방정식/ 전도서전11:1-/ 이하준 목사/ 2018-09-16
감사(3)/ 감사 방정식 전11:1- ?감사 방정식 제가 학교 다닐 때 제일 싫어하던 과목은 수학입니다. 저는 지금도 암산을 ...
위험한 게으름 /잠6:6-11/ 이하준목사 2018-08-30 04:29:4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험한 게으름 여러분, 혹시 ‘위 절제술’이라는 수술 이름을 들어보셨습니까? 내가 좀 살이 쪘다, 비만이다 하는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들어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인 폴 메이슨이라는 사람이 체중을 120kg킬로그램 넘게 줄였다고 합니다. 아니, 도대체 체중이 몇 kg이었기에 120kg을 줄였단 말
위험한 게으름 /잠6:6-11/ 이하준목사 2018-08-30 04:29:4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험한 게으름 여러분, 혹시 ‘위...
관계의 축복 /잠17:17/ 이하준목사 2018-08-31 01:22:4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복된 만남, 불행한 만남 오래 전 노래지만 가수 노사연 씨가 부른 <만남>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가사가 이렇지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관계의 축복 /잠17:17/ 이하준목사 2018-08-31 01:22:4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복된 만남, 불행한 만남 오래 전 ...
주님의 가정 (3) : 부모님, 사랑합니다! /잠23:22-25/ 이하준목사 2018-09-06 08:10:53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선 이 자리를 빌어 잠시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실 때 기도해 주시고, 또 하늘나라 부르심 받았을 때 장례식장에 그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신 많은 성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여러 가지 일 때문에 바빠서 못
주님의 가정 (3) : 부모님, 사랑합니다! /잠23:22-25/ 이하준목사 2018-09-06 08:10:53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합니다 ...
No라고 해야 할 때(2)/ 불의한 이익에 대하여/ 잠16:1-9/ 이하준 목사/ 2018-09-14
No라고 해야 할 때(2)/ 불의한 이익에 대하여 잠16:1-9 ?법으로만 될까? 지난주 ‘김영란 법’이라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
내 영혼의 찬송 3 :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잠24:11-12/ 이하준녹사 2018-09-15 10:40:5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에 빠졌을 때 제가 오래 전에 한번 들려드렸던 이야기인 것 같네요. 여러 해가 지나서 여러분은 아마 다 잊어버리셨을 것이라 기대하고 다시 한 번 재방송합니다. 때로는 망각의 은사도 필요합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일입니다. 여름방학 때 아버님을 따라 저희 4형제가 해수욕장에 갔습
내 영혼의 찬송 3 :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잠24:11-12/ 이하준녹사 2018-09-15 10:40:5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에 빠졌을 때...
까지 5 :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잠6:6-11/ 이하준목사 2018-09-16 08:29:1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게으른 시대 요즘 무덥고 습하고 불쾌지수가 높아, 모든 게 귀찮고 짜증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여름 내내 땀 뻘뻘 흘리며 일을 해 양식을 모은 개미는 추운 겨울에 배부르고 따스하게 지낼 수 있었고, 여름 내내 나무 그늘 밑에서 노래만 부르며 놀던 베짱이는 추운 겨울에 배를 곯아야 했다는, 이
까지 5 :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잠6:6-11/ 이하준목사 2018-09-16 08:29:1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게으른 시대

거룩한 도성 2 : 예루살렘, 거룩한 시온 성 /시48:1-14/ 이하준목사 2018-08-30 03:18:0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동경 35도 북위 31도 지점에 위치한 면적 126평방킬로미터의 자그마한 도시입니다. 포항시의 면적이 1127평방킬로미터니 포항의 1/9밖에 안 되는 정말 작은 도시지요. 하지만 이 작은 도시는 지금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화약고처럼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거룩한 도성 2 : 예루살렘, 거룩한 시온 성 /시48:1-14/ 이하준목사 2018-08-30 03:18:0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예루살렘

위기신앙2 : 가정의 위기를 맞을 때 필요한 신앙 /시127:1-/ 이하준목사 2018-08-31 01:54:3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잠언 17장 1절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놀라운 말씀 아닙니까? 5월이 가정의 달인데 초가삼간에 살더라도 가정이 화목한 것이 으리으리한 저택에 살면서 불화한 것
위기신앙2 : 가정의 위기를 맞을 때 필요한 신앙 /시127:1-/ 이하준목사 2018-08-31 01:54:3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이 행복...
열어주소서1 : 내 눈을 열어주소서! /시119:17-24/ 이하준목사 2018-09-01 03:50:1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뜨게 해주세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소설 심청전에 보면 심봉사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치고 심봉사와 심청이를 모르는 사람 없지요? 그런데 심봉사가 본명이 아닌 것은 잘 모르셨지요? 심봉사의 본명은 ‘심학규’로 양반 집에 태어나 과거시험에도 합격을 했으나 곧 눈이 멀어
열어주소서1 : 내 눈을 열어주소서! /시119:17-24/ 이하준목사 2018-09-01 03:50:1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뜨게 해주세요!

열어주소서3 : 내 입을 열어주소서! /시81:8-16/ 이하준목사 2018-09-01 03:58:3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이 중요하다! 우리말에 ‘입’에 관련된 재미난 표현들이 많습니다. 너무 말이 많고 수다스러우면 우리는 “입방정 떤다.”고 표현합니다. 말도 많고 남의 말을 너무 쉽게 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입이 가볍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신중하고 말을 아끼는 사람을 “입이 무겁다”고 하지요. 종종 우리는
열어주소서3 : 내 입을 열어주소서! /시81:8-16/ 이하준목사 2018-09-01 03:58:3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이 중요하다!

소망의 메시지 2 : 0000년을 소망하며 /시107:23-32/ 이하준목사 2018-09-14 09:25:5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년에는 좀 나아지려나? 며칠 전 뉴스에 별로 안 좋은 소식이 하나 나오더군요. 요즘 워낙 안 좋은 소식이 많아 그 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정부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하향조정 했다네요. GDP가 내년에 4%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보다 0.2% 낮춘
소망의 메시지 2 : 0000년을 소망하며 /시107:23-32/ 이하준목사 2018-09-14 09:25:5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년에...
십일조 신앙(3)/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라!/ 시90:1-12/ 이하준 목사/ 2018-09-14
십일조 신앙(3)/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라! 시90:1-12 ?십일조 신앙 세상에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들이 몇 가지...
정신적 고통이 엄습할 때 1 : "우울증과 조울증" /시42:1-11/ 이하준목사 2018-09-14 10:10:4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여러분, 요즘 여러분이 가장 관심 있는 일이 뭡니까? 돈이요? 물론 돈 중요하고 꼭 필요합니다. 명예나 지위요?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 많이 들으셨지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지위와 명예가 아무리 높아도 이게 없으면 다 소용 없다. 뭘까요
정신적 고통이 엄습할 때 1 : "우울증과 조울증" /시42:1-11/ 이하준목사 2018-09-14 10:10:4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 1 : 주께 감사하라 /시136:1-9/ 이하준목사 2018-09-16 06:55:4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식목일과 추수감사주일 제가 어렸을 때 아이들뿐 아니라 전 국민적으로 불렀던 ‘국민 동요’가 있습니다.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
감사 1 : 주께 감사하라 /시136:1-9/ 이하준목사 2018-09-16 06:55:4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식목일과 추수감사주일

절망 중에서 희망을 보다 4(송구영신예배) : 절망 중에서 희망을 보다 /시37:20-26/ 이하준목사 2018-09-16 07:10:2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절망의 소식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여러분 왜 불교(佛敎)가 안 망하는지 아세요? 남의 종교 이야기를 해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도대체 왜 불교가 안 망하고 계속 되는 걸까요? 바로 우리 기독교인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밤낮 “하나님, 절망하지
절망 중에서 희망을 보다 4(송구영신예배) : 절망 중에서 희망을 보다 /시37:20-26/ 이하준목사 2018-09-16 07:10:2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