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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준 목사설교(포항 효자장로교회)

위대한 기도 2 : 한나의 기도 /삼상2:1-10/ 이하준목사 2018-08-30 05:32: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기도하게 되는가? 오늘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입니다. 이미 많은 성도님들이 고향으로 가족을 찾아 갔고, 반대로 이곳 포항으로 부모님을, 가족을 만나러 와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있는 줄 압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기도 2 : 한나의 기도 /삼상2:1-10/ 이하준목사 2018-08-30 05:32: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기도하게 되는가?

이런 사람을 쓰십니다 /삼상16:6-13/ 이하준목사 2018-08-31 01:24:5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선거는 달라야 합니다 오늘 우리 효자교회는 2부예배 직후 항존직 선거를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장로 세 분, 안수집사 열 분, 권사 열다섯 분을 뽑고 협동 안수집사와 협동 권사에 대한 가부투표도 실시하게 됩니다. 기억해 보니 제가 부임한 10년 동안 이번이 네 번째 선거입니다. 참 감
이런 사람을 쓰십니다 /삼상16:6-13/ 이하준목사 2018-08-31 01:24:5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선거는 달라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삼상7:12-17/ 이하준목사 2018-08-31 02:50:0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목사님, 우리 효자교회에 얼마나 오래 계실 겁니까?” 갑작스러운 질문에 저는 속으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제가 지난 2003년 7월 10일 효자교회에 처음 부임하고 갓 한 달쯤 지나서 8월 15일 광복절 공휴일에 ‘효자교회 전교인 1일 영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삼상7:12-17/ 이하준목사 2018-08-31 02:50:0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열어주소서2 : 내 귀를 열어주소서! /삼상3:10-14/ 이하준목사 2018-09-01 03:54:5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가 중요하다 우리 얼굴을 보면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입은 하나고, 귀는 두 개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여러분, 왜 하나님이 입은 하나만 만드시고, 귀는 두 개를 붙여주셨을까요? 그것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더 잘하라고, 두 배 더 잘 들으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귀는
열어주소서2 : 내 귀를 열어주소서! /삼상3:10-14/ 이하준목사 2018-09-01 03:54:5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가 중요하다

장자권을 차지하라4 : 다윗이 차지한 장자권 /삼상16:6-13/ 이하준목사 2018-09-01 04:36:4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자 노릇을 한 사람들 지난주일 설교 때 파독 광부와 간?호사 이야기를 했습니다. 2만 명에 가까운 이들의 눈물과 헌신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불과 1주일 만에 이 분들에 관련된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부끄럽고 망신스러운 사건이었고 또 한
장자권을 차지하라4 : 다윗이 차지한 장자권 /삼상16:6-13/ 이하준목사 2018-09-01 04:36:4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자 노릇을 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어린이주일) /삼상2:26/ 이하준목사 2018-09-14 10:28:21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들 크로아티아의 쿰로베츠라는 한 작은 시골 마을에 요시프 브로즈(Josip Broz)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요시프는 1892년 5월 7일 가난한 농부 프란요 브로즈(Franjo Broz)의 여덟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지요. 요시프의 부모님은 15남매를 낳았지만 그 중 8명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어린이주일) /삼상2:26/ 이하준목사 2018-09-14 10:28:21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들

절망 중에서 희망을 보다 3(송년주일)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삼상7:12-14/ 이하준목사 2018-09-16 07:08:20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학생 시절, 밤에 교회에 가보면 ‘기도실’이라고 이름 붙인 온돌방이 있었고, 그 온돌방에는 어김없이 할머니 권사님들이 자리 잡고 철야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권사님들은 말 그대로 온전한 철야를 하곤 하셨지요. 밤중에 기도실에 모여 찬송하고 기도
절망 중에서 희망을 보다 3(송년주일)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삼상7:12-14/ 이하준목사 2018-09-16 07:08:20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

까지 4 :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7:12-14/ 이하준목사 2018-09-16 08:26:55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맥추감사주일 여러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신앙이 바로 ‘감사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할 줄 아는 성도를 기뻐하시기 때문이지요. 부모 입장에서도 같은 자식이지만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에게 더 사랑과 정이 가게 마련이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같은 자녀지만 감사할 줄 아는 성도들에게
까지 4 :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삼상7:12-14/ 이하준목사 2018-09-16 08:26:55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맥추감사주일 ...

가정의 달 시리즈설교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1 : 사무엘 /삼상3:1-/ 이하준목사 2018-09-26 05:25:48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나실인 요즘 어록(語錄)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유명인들이 남긴 말이 금세 어록이 되어 사람들 입에 회자되곤 합니다. 여러 해 전 법정에 서게 된 한 전직 대통령이 이런 어록을 남겨 유명해졌지요. “왜 나만 갖고 그래?” 명예훼손이 될까봐 그 분 이름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가정의 달 시리즈설교 1 : 사무엘 /삼상3:1-/ 이하준목사 2018-09-26 05:25:48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나...

가정의 달 시리즈설교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2 : 엘가나와 한나 /삼상1:19-24/ 이하준목사 2018-09-26 05:29:57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누굴 닮았니? 어느 날 아들이 학교에서 빵점을 받아 왔습니다. 성적표를 받아든 부모는 망연자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더니 이윽고 아빠가 엄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얘가 도대체 누굴 닮은 거야? 난 학교 다닐 때 빵점은커녕 늘 1등만 했는데 얘가 당신 닮은
가정의 달 시리즈설교 2 : 엘가나와 한나 /삼상1:19-24/ 이하준목사 2018-09-26 05:29:57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5 :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삼상3:10-12/ 이하준목사 2018-09-27 01:27:14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말씀이 희귀한 시대 요즘 장마철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정말 많은 비가 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포항은 좀 덜했지만 얼마 전 서울에 사는 후배가 “형님, 정말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비가 쏟아집니다.” 할 정도로 많은 비가 와서 피해도 만만치 않은 모양입니다. 앞으로 또 얼마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5 :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삼상3:10-12/ 이하준목사 2018-09-27 01:27:14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말...

기도와 선교로 든든히 서가는 교회(1) : 왜 기도라야만 하는가? /삼상12:19-25/ 이하준 목사 2019-05-30 13:07:1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Why Prayer?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1834~1892) 목사님은 1834년에 태어나 1800년대 말까지 활동한 영국의 침례교 목사로, 뛰어난 설교자였기에 ‘설교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고, 설교 때 특히 기도의 능력
기도와 선교로 든든히 서가는 교회(1) : 왜 기도라야만 하는가? /삼상12:19-25/ 이하준 목사 2019-05-30 13:07:1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로 3 : 나의 위로자 /룻4:13-22/ 이하준목사 2018-09-15 07:56:48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평생웬수! 시 한 수 읊어볼까요?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위로 3 : 나의 위로자 /룻4:13-22/ 이하준목사 2018-09-15 07:56:48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평생웬수! 시 한 수 읊...

아무개 5 : 아무개가 되지 맙시다 /룻4:1-12/ 이하준목사 2018-09-26 00:40:29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보아스의 선택 우리말에 “굴러들어온 복을 제 발로 차버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큰 행운이나 복이 굴러들어왔는데 그만 제 발로 그 복을 차버리는 사람들이 있더라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 정말 굴러들어온 복을 그깟 작은 욕심 때문에 차버리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오늘 본문에 이런
아무개 5 : 아무개가 되지 맙시다 /룻4:1-12/ 이하준목사 2018-09-26 00:40:29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보아스의 선택

삼손 : 거룩과 세속 사이 /삿13:1-7/ 이하준목사 2018-08-29 13:55:0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과 세속 사이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은 어떤 고민을 하며 살까요? 어떤 여론조사에 보니 여러 가지 고민 중에서 1위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신앙과 현실 사이의 갈등!’ 그렇습니다. 주일과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의 삶에 갈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일에 교회 와서 은혜 받고 들은 말씀과 교회를 떠나
삼손 : 거룩과 세속 사이 /삿13:1-7/ 이하준목사 2018-08-29 13:55:0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과 세속 사이에서 ...

삼손 : 실패한 나실인 /삿14:1-4/ 이하준목사 2018-08-29 13:58:3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 신앙인지 아닌지 우리의 신앙이 좋은지 아닌지, 정말 경건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어떤 때 드러날까요? 평소에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참 신앙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평상시에는 정말 경건한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교회 안 빠지고 꼬박꼬박 나오고, 예배생활, 헌금생활도 잘 하고,
삼손 : 실패한 나실인 /삿14:1-4/ 이하준목사 2018-08-29 13:58:3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 신앙인지 아닌지 우...

삼손 : 엔학고레의 체험 /삿15:14-20/ 이하준목사 2018-08-30 00:58:1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귀 턱뼈로 ‘님비 증후군’(Nimby Syndrome)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비란 “Not in My Backyard”(“내 뒷마당은 안 돼”)라는 말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교도소, 장애인 시설, 산업폐기물이나 핵폐기물 처리시설 등 일명 ‘혐오시설’을 세우려 할 때 해당 지역주민들이 거센
삼손 : 엔학고레의 체험 /삿15:14-20/ 이하준목사 2018-08-30 00:58:1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귀 턱뼈로 ‘님비 ...

삼손 : 어처구니없는 인생 /삿16:18-22/ 이하준목사 2018-08-30 01:01:0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처구니없는 뉴스에 이런 사건 기사가 나왔습니다. “어처구니없는 목사.” 또 무슨 소린가 싶어 들여다보니 전남 보성에서 어떤 목사가 세 자녀를 굶기고 때려 죽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기사 밑에는 여지없이 기독교와 목사들을 비난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거야말로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삼손 : 어처구니없는 인생 /삿16:18-22/ 이하준목사 2018-08-30 01:01:0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처구니없는 뉴스에...

우상을 네게 두지 말라 4 : 금장색과 은장색 /삿17:1-6/ 이하준목사 2018-08-30 03:00:1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장색과 은장색 오늘은 4주에 걸쳐 나눈 “우상을 네게 두지 말라” 시리즈 설교 마지막 시간으로 ‘금장색과 은장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동안 ‘바알과 아세라’ ‘맘몬 신’ ‘몰렉 신’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는데 기억나십니까? ‘바알과 아세라’는 ‘풍요의 신, 쾌락
우상을 네게 두지 말라 4 : 금장색과 은장색 /삿17:1-6/ 이하준목사 2018-08-30 03:00:1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장색과 은장색 ...

아무개 4 : 한 여인 /삿9:50-57/ 이하준목사 2018-09-22 08:14:5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주산성 어렸을 때 들은 얘기입니다. 지금의 경기도 고양시에 가면 행주산성이라는 성이 있습니다. 이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인 1593년 2월 12일, 3만 명의 왜군에 맞서 명장 권율 장군이 지휘한 2,800명의 조선군 병사가 싸워 큰 승리를 거둔 곳으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바로 이 ‘행주산성’이라는 이름
아무개 4 : 한 여인 /삿9:50-57/ 이하준목사 2018-09-22 08:14:5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주산성 어렸을 때 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