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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관 목사설교(전주 남성장로교회)

내 마음에 있는 두 개의 공간② /창2:18-25/ 안효관목사 2017-12-28 17:17:04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주일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가시면 그 은혜가 언제까지 여러분의 삶에 감동을 줍니까? 우리는 매 주일 예배에 자리에 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를 받고 우리의 삶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갈 때에는 가슴 가득히 밀려오는 하늘의 은혜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근심
내 마음에 있는 두 개의 공간② /창2:18-25/ 안효관목사 2017-12-28 17:17:04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주일 예배에서 은혜를...

하나님의 군대 vs 에서의 군대 /창32:1-12/ 안효관목사 2017-12-29 16:28:3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유명한 대중연설가이고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대가’라고 알려진 지그 지글러(Zig Ziglar)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한 시골에서 12 형제 중 열 번째로 태어났습니다. 그가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로 12명의 아이를 키웠습니다. 어머니 아래서 힘들게 살아온 그는 학업성적이
하나님의 군대 vs 에서의 군대 /창32:1-12/ 안효관목사 2017-12-29 16:28:3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유명한 대중연설가이고 ...

빈자리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창13:14-18/ 안효관목사 2017-12-29 17:43:02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전도연씨가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신앙적으로 용서하려 하지만 쉽게 용서가 되지 않는 한 어머니의 심리적, 신앙적 갈등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 영화의 첫 부분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은 한 여인
빈자리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창13:14-18/ 안효관목사 2017-12-29 17:43:02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전도연씨가 제60회 칸...

The Church - 전주남성교회 /창18:16-21/ 안효관목사 2017-12-29 17:59:4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여러분에게 영상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레나 마리아’라는 분의 찬양입니다.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의 중남부에 위치한 ‘하보’라는 마을의 작은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 키 48cm에 몸무게가 2.4kg밖에 나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두 팔이 없고 왼쪽 다리도 기형
The Church - 전주남성교회 /창18:16-21/ 안효관목사 2017-12-29 17:59:4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여러분에게 영상을 하나 보...

현상보다 본질을 봅시다 /레10:1-7/ 안효관목사 2018-01-02 18:02:50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10월 24억 원 상당에 짝퉁 명품을 팔아오던 18살의 고등학교 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고등학생은 경기도 안산에다가 45평 규모의 사무실을 차려놓고 종업원 4명을 고용하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명품을 위조한 짝퉁을 팔아왔는데, 그 학생이 10개월 동안 판매한 짝퉁은 총 24억 원 어치였고, 그
현상보다 본질을 봅시다 /레10:1-7/ 안효관목사 2018-01-02 18:02:50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10월 24억 원 상당에 짝퉁 명...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레19:9-10/ 안효관 목사/ 2018-01-20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레19:9-10 지난 2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일하던 32세의 베트남인 남성은 약 21개월간 ...

거룩함을 회복합시다 /레19:1-2/ 안효관목사 2018-01-23 16:30: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전설적인 육상선수 가운데 에릭 리델(Eric Henry Liddell, 1902-1945)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사진> 중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 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한 후 본격적인 육상선수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22세 때인 1924년 파리에서 열린 제8회 파리 올림픽에 영국의 육상
거룩함을 회복합시다 /레19:1-2/ 안효관목사 2018-01-23 16:30: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전설적인 육상선수 가운데 에릭 리...

당신의 삶에 쉼표가 있습니까? /출20:8-11/ 안효관목사 2017-12-26 17:14:55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편지지 10장에 빽빽하게 쓴 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냈습니다. 겉봉투에는 이런 경고문이 쓰여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이 편지를 읽는 자는 죽을 것임.” 그러나 편지를 받아본 사람은 호기심 때문에 다들 편지를 읽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편지를 다 읽자마자 읽은 사람은 죄다
당신의 삶에 쉼표가 있습니까? /출20:8-11/ 안효관목사 2017-12-26 17:14:55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5/ 안효관목사 2017-12-26 18:07:0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영국 런던의 한 다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한 불쌍한 노인이 다리를 건너다니는 행인들에게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서울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불쌍한 사람들이 하모니카를 불면서 행인들에게 구걸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모니카를 주로 부는데, 영국의 이 노인은 낡은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5/ 안효관목사 2017-12-26 18:07:0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영국 런던의 한 다리에...

빠른 길 vs 바른 길 /출13:17-22/ 안효관목사 2017-12-29 16:55:4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의 충돌』이란 책을 쓴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새뮤얼 헌팅턴(Samuel Huntington)이 쓴 『문화가 중요하다』는 또 다른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서문은 우리나라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초 한국과 아프리카의 가나는 경제사정이 비슷했다고 합니다. 1인당 국민총생산(GNP) 수준
빠른 길 vs 바른 길 /출13:17-22/ 안효관목사 2017-12-29 16:55:4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의 충돌』이란 책을 쓴 미국 하버...

만나의 법칙으로 살아가기(1)/ 출16:1-5/ 안효관 목사/ 2018-01-02
만나의 법칙으로 살아가기(1) 출16:1-5 여러분! 탤런트 김혜자 씨를 아시지요? 한 때 전원일기에 김회장님 부인으로 출연해서 한국의 여...

만나의 법칙으로 살아가기(2) /출16:1-5/ 안효관목사 2018-01-02 17:57:3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 사이에 전해져 오는 전설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나그네가 광야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람 모양을 한 천사가 나타나 그들과 함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세 사람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자, 천사가 두 사람에게 ‘소원을 말하면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만나의 법칙으로 살아가기(2) /출16:1-5/ 안효관목사 2018-01-02 17:57:3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 사이에 전해져 오는 전...

아 어머니의 힘이여! /출2:1-12/ 안효관목사 2018-01-03 17:24:4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70년 독일에, 아주 어려움에 처한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술중독자에 매독에 걸려 있었고, 부인은 심한 폐결핵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 가정에는 아이가 넷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아이가 며칠 전에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남아 있는 세 아이마저 결핵으로 누워 있어 살아날 가망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
아 어머니의 힘이여! /출2:1-12/ 안효관목사 2018-01-03 17:24:4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70년 독일에, 아주 어려...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출3:6-12/ 안효관목사 2018-01-04 17:03:46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효훈 목사님이 쓴 『하나님의 휴가』라는 수필집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한 어린 소년이 하나님께 쓴 편지가 소개됩니다. “친애하는 하나님, 오는 금요일에 우리는 두 주간의 휴가를 떠납니다. 그래서 교회를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교회에 잘 계시기 바랍니다. 참, 하나님은 언제 휴가 가시나요?”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출3:6-12/ 안효관목사 2018-01-04 17:03:46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효훈 목사님이 쓴 『하나님의 휴가...

복된 만남을 위하여 /출2:15-22/ 안효관목사 2018-01-05 16:42:3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만약 여러분의 집에 살인용의자가 찾아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를 순수하게 맞아 집안으로 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쫓아버리시겠습니까? 여기 살인 용의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세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살인 용의자가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모세는 참 불운한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자기 민족이
복된 만남을 위하여 /출2:15-22/ 안효관목사 2018-01-05 16:42:3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만약 여러분의 집에 살인용의자가...

신을 벗으라 /출3:1-5/ 안효관목사 2018-01-05 17:31:1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에서 한 할아버지 환자가 간호사에게 화를 내고 계셨습니다. 그 이유인즉 간호사가 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식사 하셨어요?”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왜 나를 할아버지라고 불렀느냐?’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이렇게 화를 내시더랍니다. ‘내가 할아버지면 너는 할머니냐?’ 여러분, 연세 드신 분들은
신을 벗으라 /출3:1-5/ 안효관목사 2018-01-05 17:31:1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에서 한 할아버지 환자가 간호사에게 화를...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따라/ 출22:20-27/ 안효관 목사/ 2018-01-08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따라 출22:20-27 요한복음 12장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불과 며칠 전, 예수님 ...

출발점에 선 신앙 /수5:2-9/ 안효관목사 2018-01-26 08:50:5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이해인 수녀가 쓴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시를 읽어드립니다. 언제 읽어보아도 참 가슴에 와 닿는 시입니다.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출발점에 선 신앙 /수5:2-9/ 안효관목사 2018-01-26 08:50:5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이해인 수녀가 쓴 ‘새해에는 이런 사람...

무엇 때문입니까? /수7:10-13/ 안효관목사 2018-01-26 10:16:5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대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 사진은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발 모습입니다. 강수진 씨는 남들보다 늦게 발레를 시작했지만, 발레를 시작한지 불과 4년 만에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로잔 발레 콩코르에 1위로 입상하게 되었고, 세계적인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한국인 최초로 입단
무엇 때문입니까? /수7:10-13/ 안효관목사 2018-01-26 10:16:5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대한 ...

공동체를 위하여 /수22:1-6/ 안효관목사 2018-01-26 12:26:0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양을 치는 목동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산등성이로 양떼를 이끌고 가서 풀을 먹이다가 저녁때가 되면 양을 몰고 산에서 내려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매일 어떤 특정한 장소에 이르면 양들이 가벼운 상처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자 목동은 그곳에 가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
공동체를 위하여 /수22:1-6/ 안효관목사 2018-01-26 12:26:0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양을 치는 목동이 있었습니다.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