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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관 목사설교(전주 남성장로교회)

물려줄 유산이 있습니까? /신6:4-9/ 안효관목사 2017-12-26 16:29:35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살이 채 되지 않는 미성년자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자는 ‘선박왕’이라고 불리우는 오나시스의 외손녀라고 합니다. 올해로 만 20세가 된 그녀는 지난 2003년 18살 생일 때에 외할아버지로부터 10억 달러를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다. 우리 돈으로 하면 1조원을 상속받은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유산으로 물려받
물려줄 유산이 있습니까? /신6:4-9/ 안효관목사 2017-12-26 16:29:35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살이 채 되지 않는 미성년자 중에서 ...

이것이 무슨 뜻이냐 묻거든 /신6:20-25/ 안효관목사 2018-01-12 16:59:0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 전쟁을 흔히 ‘6일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인구 500만의 이스라엘과 3억에 가까운 아랍 연합군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전쟁 발발 6일만에 승리를 일구어냈습
이것이 무슨 뜻이냐 묻거든 /신6:20-25/ 안효관목사 2018-01-12 16:59:0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스...

감사-축복으로 가는 징검다리 /신16:13-17/ 안효관목사 2018-01-15 17:08:4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20년 9월 16일, 영국인 102명을 태운 배가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항을 출발하여 미국 신대륙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희망찬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항해는 예상보다 훨씬 더뎠습니다. 그들이 가고 싶었던 곳은 그들보다 13년 전에 먼저 이민을 온 영국 사람들이 정착하며 살고 있던 버지니아의
감사-축복으로 가는 징검다리 /신16:13-17/ 안효관목사 2018-01-15 17:08:4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20년 9월 16일, 영국인 102명...

미래를 위한 지혜 /신20:19-20/ 안효관목사 2018-01-20 10:55:0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노인이 자신의 집 뜰에 과일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지나가던 한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말을 걸어 왔습니다. “도대체 언제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겠다고 나무를 심으시는 겁니까?” 그러자 노인은 하던 일을 계속하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대답했습니다. “한 30년쯤 지나면 열매가 열리겠지요.” 그랬더니
미래를 위한 지혜 /신20:19-20/ 안효관목사 2018-01-20 10:55:0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노인이 자신의 집 뜰에 과일나무를 심...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 /신8:11-18/ 안효관목사 2018-01-23 17:38:29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작은 마을 광장에는 낡은 영화관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어린 소년 토토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성당으로 달려가 신부님의 일을 도왔습니다. 토토는 성당에 가서 일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일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 /신8:11-18/ 안효관목사 2018-01-23 17:38:29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이탈리아 시칠리아...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신10:17-22/ 안효관목사 2018-01-23 18:06:4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온 세계인의 마음에 큰 충격과 슬픔은 안긴 사진 한 장이 있었습니다.<사진1>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3살짜리 ‘아일란 쿠르디(Aylan Kurdi)’라는 이름을 가진 시리아 난민 꼬마아이의 시신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아이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와 쿠르드 족 사이에 벌어진 잔혹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신10:17-22/ 안효관목사 2018-01-23 18:06:4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온 세계인의 마음에 큰...

가나안의 영성으로 삽시다. /신11:8-15/ 안효관목사 2018-01-26 14:18:3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표현을 보면서 우리는 가나안 땅이 아주 비옥한 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가나안 땅을 성경의 표현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일까요? 지도<사진1>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나안 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비옥한
가나안의 영성으로 삽시다. /신11:8-15/ 안효관목사 2018-01-26 14:18:3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

우리를 안으신 하나님 /신1:29-33/ 안효관목사 2018-11-22 01:34:2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틴 아메리카 민중의 어머니’ ‘고난 받는 이들의 어머니’라고 일컫는 아르헨티나의 여가수 메르세데스 소사(Mercedes Sosa, 1935-2009)는 군사독재의 탄압으로 오랜 세월동안 힘든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1810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아르헨티나는 1982년 민주정권이 들어서기까지 거의 170년 동안이
우리를 안으신 하나님 /신1:29-33/ 안효관목사 2018-11-22 01:34:2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틴 아메리카 민중의 어머니’ ‘고난...

자기의 눈동자 같이 /신32:10-14/ 안효관목사 2018-11-22 03:24:4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을 때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 사면초가(四面楚歌)입니다. 이 말의 유래가 사마천(司馬遷)이 쓴 『사기(史記)』에 나옵니다. 춘추전국 시대에 진(秦)나라가 멸망한 후 초(楚)나라의 항우(項羽)와 한(漢)나라의 유방(劉邦)이 천하를 다투면서
자기의 눈동자 같이 /신32:10-14/ 안효관목사 2018-11-22 03:24:4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이 있습니다. ...

신앙과 불신앙의 차이(1) /민13:25-33/ 안효관목사 2017-12-26 17:32:0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1년 4월 12일 세계 최조의 유인유주선인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48분 동안 우주여행을 했던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가가린(Yury Alekseyevich Gagarin)은 우주여행을 마치고 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내가 우주를 비행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무지 애를 썼는데, 하나님을
신앙과 불신앙의 차이(1) /민13:25-33/ 안효관목사 2017-12-26 17:32:0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1년 4월 12일 세계 최조의 유인...

신앙과 불신앙의 차이(2) /민13:25-33/ 안효관목사 2017-12-26 17:35: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세기 말 스페인에 ‘페르디난드(Ferdinand) 5세’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왕이 어떤 점쟁이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왕께서는 ‘마드리갈’이라고 하는 곳에는 아예 가지 마십시오. 그 마드리갈에서 왕께서 장차 죽을 것입니다.” 그런데 점쟁이가 가지 말라고 한 마드리갈에는 왕의 별궁이 있었
신앙과 불신앙의 차이(2) /민13:25-33/ 안효관목사 2017-12-26 17:35: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세기 말 스페인에 ‘페르디난드(F...

원망의 바이러스를 차단하라 /민16:41-50/ 안효관목사 2018-01-03 16:54:0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 대통령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전체 인구의 10%도 채 되지 않는 백인들이 전체 인구의 80%인 흑인들을 지배하면서 극심한 인종차별을 겪자, 만델라는 흑인 인권운동을 하게 됩니다
원망의 바이러스를 차단하라 /민16:41-50/ 안효관목사 2018-01-03 16:54:0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남...

불평모드에서 감사모드로 /민11:4-9/ 안효관목사 2018-01-08 17:29:21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지만 수상을 거절했다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문학가인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1905-1980)가 인생을 이렇게 정의했다고 합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Life is Choice between Birth and Death) B는 Birt
불평모드에서 감사모드로 /민11:4-9/ 안효관목사 2018-01-08 17:29:21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지만 수...

내 귀에 들린 대로 /민14:26-30/ 안효관목사 2018-01-12 17:07:4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수 100명을 대상으로 그 가수의 히트곡이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조사한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91명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에 나오는 가사와 삶이 같았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절한 가수들은 한결같이 죽음과 연관된 노래를 불렀다는 것입니다. 제가 대중가요를 잘 알지 못하지만, 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민14:26-30/ 안효관목사 2018-01-12 17:07:4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수 100명을 대상으로 그 가수의 히트곡...

구름 기둥 가운데에 /민14:11-16/ 안효관목사 2018-01-18 15:17:4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난 한 주 무척 더우셨지요? 엊그제는 울산이 38.8도를 기록해 1932년 울산기상대가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같은 날 울산 일부 지역에서는 40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최고온도가 40도를 기록한 이래 71년 만에 또다시 40도에 오르게 되
구름 기둥 가운데에 /민14:11-16/ 안효관목사 2018-01-18 15:17:4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난 한 주 무척 더우셨지요? 엊...

어른을 어른으로 공경합시다 /레19:32/ 안효관목사 2017-12-26 16:33:3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복 받고 싶으십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복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하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7)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
어른을 어른으로 공경합시다 /레19:32/ 안효관목사 2017-12-26 16:33:3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복 받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 /레1:3-9/ 안효관목사 2017-12-28 17:22:22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잘 지내셨습니까? 한가위만큼의 풍요와 기쁨이 여러분의 삶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나들이 다니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들에 나가면 아름다운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고, 산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사람들의 마음에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꽃과 단풍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꽃에는 벌과 나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 /레1:3-9/ 안효관목사 2017-12-28 17:22:22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잘 지내셨습니까? 한가위만큼의 풍...

선택된 소수를 통하여 /삿7:15-18/ 안효관목사 2017-12-28 17:47:17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나그네가 프랑스 접경의 알프스 산맥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나그네는 활량하고 메마른 불모지를 보며 “신의 저주를 받은 땅”이라고 탄식했습니다. 그 곳은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죽은 땅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나그네는 그곳에서 등이 굽은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그 노인은 쇠 지팡이로 땅에 구멍을 낸
선택된 소수를 통하여 /삿7:15-18/ 안효관목사 2017-12-28 17:47:17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나그네가 프랑스 접경의 알프스...

에브라임의 실수 /삿12:1-6/ 안효관목사 2018-01-02 17:36:0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말에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조상 탓’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책임지려 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꼬집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부는 하지 않고 말썽만 피우는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을 바라보며 대학 교수님은 이렇게 불평합니다. “우리 대학에 저런 형편없는 녀석이 들어온
에브라임의 실수 /삿12:1-6/ 안효관목사 2018-01-02 17:36:0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말에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조상 ...

약점을 강점으로 /삿3:31/ 안효관목사 2018-01-03 17:03:2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기적을 뜻하는 영어 단어는 ‘miracle’입니다. 이 말은 라틴어 miro(놀라다)라는 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같은 miro라는 말을 어근으로 하는 단어가 ‘mirror’(거울)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우리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거울 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보면서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약점을 강점으로 /삿3:31/ 안효관목사 2018-01-03 17:03:2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기적을 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