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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관 목사설교(전주 남성장로교회)

하나님께서 칭찬하신 욥 ③ /욥29:8-17/ 안효관목사 2017-12-27 17:38:1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이 얼마나 멋진 칭찬입니까? 저는 우리 교회 모든 믿음의 식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칭찬을 받는 아름다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칭찬하신 욥 ③ /욥29:8-17/ 안효관목사 2017-12-27 17:38:1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둘...
욥에게서 배운 감사 /욥1:13-22/ 안효관목사 2018-01-02 17:22:05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동영상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이미 보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제목은 ‘잃어버린 다리’입니다. 여러분, 이 영상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우리가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우리가 만일 다리 하나를 잃었다면 우리도 깊은 절망에 빠졌을 것입니다. 나중에
욥에게서 배운 감사 /욥1:13-22/ 안효관목사 2018-01-02 17:22:05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동영상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
인생 후반전에 받은 복(1) /욥42:10-17/ 안효관목사 2018-01-05 17:09:0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밥 버포드(Bob Buford)라는 사람이 쓴 『하프타임(HALF TIME)』이란 책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후반기에서 참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프타임이란 말은 원래 스포츠 용어입니다. 축구나 농구와 같은 많은 운동경기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경기를
인생 후반전에 받은 복(1) /욥42:10-17/ 안효관목사 2018-01-05 17:09:0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밥 버포드(Bob Buford)라는...
인생 후반전에 받은 복(2) /욥42:10-17/ 안효관목사 2018-01-05 17:16:2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복된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인생 후반전에 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매일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아주 멋있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나이 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이라는 글인데, 노년의 삶을 업그레이드(up-grade)하는 지
인생 후반전에 받은 복(2) /욥42:10-17/ 안효관목사 2018-01-05 17:16:2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복된 삶을 산다...
인생의 하자보수 /욥19:1-6 / 안효관목사 2018-01-25 15:01:0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완벽한 존재로 지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죄를 짓기도 하고, 허물을 끌어안고 살기도 합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 가운데 하나가 그들도 모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처럼 실수하고 허물을 가진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믿음
인생의 하자보수 /욥19:1-6 / 안효관목사 2018-01-25 15:01:0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완벽한 존재로 지음을 받지 않았...
때론 아픔도 축복입니다. /욥7:11-21/ 안효관목사 2018-11-22 04:33:5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3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한센병 권위자인 미국 폴 브랜드(Paul Brand, 1914-2003) 박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State of Louisiana)의 한센병 재활원 원장이었습니다. 인도에서 20년, 미국에서 30년 등 50년을 한센병 치료를 위해 헌신한 분입니다. 그가 겪었던 이야
때론 아픔도 축복입니다. /욥7:11-21/ 안효관목사 2018-11-22 04:33:5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3년 세상을 ...
나라를 위한 기도 /에4:4-17/ 안효관목사 2018-01-17 17:34:01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신문에 이런 황당한 기사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달 28일 영국의 선덜랜드에서 5천여 명 이상이 참석한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제외한 나머지 5천여 명의 모든 참석자들이 코스 이탈로 실격처리 되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나라를 위한 기도 /에4:4-17/ 안효관목사 2018-01-17 17:34:01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신문에 이런 황당한 기사가 난 것을 ...
기쁨은 우리의 능력입니다 /느8:7-12/ 안효관목사 2017-12-28 17:54:36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말하는 “어린 왕자”(Le Petit Prince)를 쓴 생텍쥐페리(Antoine-Marie-Roger de Saint-Exupery, 1900∼1944)에 관한 이런 일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전투기 조종사로 전투에 참가했다가 적의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기쁨은 우리의 능력입니다 /느8:7-12/ 안효관목사 2017-12-28 17:54:36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
나무 강단에서 외쳐진 말씀 /느8:1-6/ 안효관목사 2018-01-03 17:01:03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북이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도 9일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12일을 살고 있고, 개는 20일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북이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도 500일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거북이가 500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고도 잘
나무 강단에서 외쳐진 말씀 /느8:1-6/ 안효관목사 2018-01-03 17:01:03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북이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있...
마음속의 도비야를 제거하라! /느13:4-9/ 안효관목사 2018-01-26 15:17:5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1790년 경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한 도시에 점원 다섯 명이 일하는 잡화점이 있었습니다. 경기가 좋은 때인지라 장사가 잘 되었고, 주인은 매일 밤 열한 시경에 가게 문을 닫고, 수고한 점원들을 위로하는 뜻으로 술자리를 자주 마련했습니다. 점원들은 이것을 유일의 낙으로 삼고 매일 기운을
마음속의 도비야를 제거하라! /느13:4-9/ 안효관목사 2018-01-26 15:17:5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1790년 경 ...
진정한 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기 /스10:1-4/ 안효관목사 2018-01-02 17:16:2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세기 후반 한국교회는 세계 교회가 부러워할 만큼 엄청난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런 부흥에 황홀해 있을 때에 영국 출신의 강해 설교가인 데니스 레인(Denis J. V. Lane)이란 목사님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충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진정한 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기 /스10:1-4/ 안효관목사 2018-01-02 17:16:2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세기 후반 한국교회는...
남은자의 사명 /스9:1-8/ 안효관목사 2018-01-20 14:34:0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추수의 계절이 되어 황금물결을 이루던 벼들이 농부의 낫에 추수되어 곡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여러 농작물들이 풍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참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렇게 농작물들이 풍년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은 곡식의 씨앗이나 뿌리가 튼튼하고 건강했기 때문입니다. 곡식의 씨앗이나 뿌리가 튼튼하고 건강했기에 싹
남은자의 사명 /스9:1-8/ 안효관목사 2018-01-20 14:34:0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추수의 계절이 되어 황금물결을 이루던 벼...
바른 신앙을 회복합시다 /대하30:23-27/ 안효관목사 2017-12-26 17:47:19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488년 전인 1517년 10월 31일은 우리 기독교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M. 루터가 비텐베르그 대학 게시판으로 사용되던 문짝에 로마 천주교의 비진리에 대항하는 95개 조항을 게시함으로써 종교개혁을 시작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세속화되어버린 중세의 로마 천주교에 항거하면서 종교개혁을
바른 신앙을 회복합시다 /대하30:23-27/ 안효관목사 2017-12-26 17:47:19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488년 전인 1517년 1...
인생의 항해6 - 뱃노래 /대하20:20-26/ 안효관목사 2018-01-02 16:43:0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대륙 중앙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강폭이 좁아지면서 물살이 아주 거세게 흐르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뱃사공들이 뗏목을 만들어서 강 상류 지역에서 만든 물자를 하류 쪽으로 옮기는 일을 하면서 그 강폭이 좁아진 곳을 지나다녀야 했습니다. 물자를 실은 배가 상류에서
인생의 항해6 - 뱃노래 /대하20:20-26/ 안효관목사 2018-01-02 16:43:0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대륙 중앙부를 가로질러 흐르...
곤고할 때 더욱 /대하28:16-23/ 안효관목사 2018-01-05 16:31:2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37년 5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그녀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그녀 곁에 고난이 찾아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뇌일혈로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그러다가 4년 후인 그녀가 고등학교 3학년
곤고할 때 더욱 /대하28:16-23/ 안효관목사 2018-01-05 16:31:2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37년 5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자아...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리라 /시119:129-133/ 안효관목사 2018-01-15 17:30:1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소련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기차를 타고 가다가, 기차 안에서 무신론자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그에게 성경을 펴서 읽어 주었지만 그 무신론자는 성경을 빼앗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내던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 그 목사님의 서재에 누군가가 문을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리라 /시119:129-133/ 안효관목사 2018-01-15 17:30:1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소련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
우리에게 행하실 기적 /시107:10-16/ 안효관목사 2018-01-15 17:57:1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해인 수녀가 쓴 ‘새해엔 이런 사람이’라는 제목의 시를 읽어드리겠습니다.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 먹으며 밝고 맑게
우리에게 행하실 기적 /시107:10-16/ 안효관목사 2018-01-15 17:57:1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해인 수녀가 쓴 ‘새해엔 이런 사람...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 /시16:5-11/ 안효관목사 2018-01-17 17:38:3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북한을 탈북한 탈북 청소년 9명이 라오스까지 왔다가 다시 북한으로 끌려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15세에서 22세까지의 젊은 아이들(남자 7명과 여자 2명)이 북한을 탈출해 라오스에 도착한 것은 지난달 5월 9일이었습니다. 탈북자를 돕던 우리나라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 /시16:5-11/ 안효관목사 2018-01-17 17:38:3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참으로...
주의 손을 붙잡고 가는 인생소풍 /시37:16-26/ 안효관목사 2018-01-17 17:49:3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대표적인 세 개의 신체기관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눈입니다.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눈이 바라보는 것에 우리의 마음이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우리의 눈이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마음가짐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넓은 마음을 가
주의 손을 붙잡고 가는 인생소풍 /시37:16-26/ 안효관목사 2018-01-17 17:49:3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 /시106:1-2/ 안효관목사 2018-01-17 17:53:1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LA에 사는 52세의 변호사 존 크랠릭(John Kralik)은 사업과 가정의 문제들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심장마비가 온 사람이 부러울 정도로 당시에 그는 모든 것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변호사로 일하던 사무실은 망해가고 있었고, 결혼생활을 파경을 맞았습니다. 아들과의 관계도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 /시106:1-2/ 안효관목사 2018-01-17 17:53:1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LA에 사는 52세의 변호사 존 크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