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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관 목사설교(전주 남성장로교회)

풀려진 수수께끼 하나 /시78:1-8/ 안효관목사 2018-01-18 15:24:06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풀려지지 않는 수수께끼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우리 인간의 지식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풀지 못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아무리 궁리를 해 봐도 풀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수수께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약시대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낸 수수께끼가 그것입니다. 삼
풀려진 수수께끼 하나 /시78:1-8/ 안효관목사 2018-01-18 15:24:06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풀려지지 않는 수...

행복을 원하십니까? /시1:1-6/ 안효관목사 2018-01-18 15:36:09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마다 유행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유행어는 그 시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웰빙’(well-being)이었습니다. 사실 그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한 채 ‘건강을 위해서 먹는 음식’ 정도로 사용되곤 했습니다. 웰빙이라는
행복을 원하십니까? /시1:1-6/ 안효관목사 2018-01-18 15:36:09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마다 유행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유...

여호와 나의 목자 /시23:1-6/ 안효곤목사 2018-01-18 16:27:15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늘 부족함과 두려움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 고민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부족함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두려움에 대한 문제입니다. 부족하다는 것은 모자라다는 뜻입니다. 첫 번째, 물질적으로도 모자라고 마음과 영적으로도 모자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우리 삶의 문제입니
여호와 나의 목자 /시23:1-6/ 안효곤목사 2018-01-18 16:27:15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늘 부족함과 두려움의 문제를 가지고 ...

시온을 위한 눈물 /시137:1-9/ 안효관목사 2018-01-20 11:23:38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 ‘세계인들이 본 미스터리 한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볼 때 한국이라는 나라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공감이 되시는지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에 적절하지 않는 용어들도 있지만, 어감을 살리기 위해서 인터넷에 올라온 그대로 읽어드립니
시온을 위한 눈물 /시137:1-9/ 안효관목사 2018-01-20 11:23:38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 ‘세계인들이 본 미스터리 한국’...

곤고한 중에 부르는 찬양① /시34:1-10/ 안효관목사 2018-01-20 12:38:3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16일 부활주일을 며칠 앞두고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하던 날 아침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산의 명성교회 관리집사님인 양봉진 집사님은 지인으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게 됩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교회에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있던 때
곤고한 중에 부르는 찬양① /시34:1-10/ 안효관목사 2018-01-20 12:38:3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16일 부활주일을 며칠 앞...

곤고한 중에 부르는 찬양 ② /시34:1-10/ 안효관목사 2018-01-20 12:42:03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9.11테러로 미국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약 3천여 명이 희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후에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작업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TV를 통해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1995
곤고한 중에 부르는 찬양 ② /시34:1-10/ 안효관목사 2018-01-20 12:42:03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9.11테러로 미국 뉴욕의 1...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 /시128:1-6/ 안효관목사 2018-01-20 13:52:5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필수조건 세 가지가 있는데, ‘어머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재력, 그리고 아버지의 무관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KAIST 교수였던 한 아버지의 경험담입니다. 그분은 직장 일을 마치고 매일 저녁 집에 와서 가족들과 식사를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 /시128:1-6/ 안효관목사 2018-01-20 13:52:5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자식을 ...

주께서 행하신 기적 /시40:1-5/ 안효관목사 2018-01-20 16:19:36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연말이 되면 교수신문에서 전국의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의 사회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한자성어를 선정합니다. 올해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단어가 선정되었습니다. 전국 724명의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록위마’라는 단어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지록위마
주께서 행하신 기적 /시40:1-5/ 안효관목사 2018-01-20 16:19:36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연말이 되면 교수신문에서 전국의 대...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장소 /시90:1-17/ 안효관목사 2018-01-23 17:43:3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터넷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그림 몇 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속된 그림을 잘 보시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림 1-11> 여러분, 이 그림을 보시면서 어떤 느낌을 가지셨습니까? ‘요즘 우리 시대 거의 모든 것들이 돈의 가치로 환산되어 있다’는 씁쓸한 생각을 해 봅니다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장소 /시90:1-17/ 안효관목사 2018-01-23 17:43:3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터넷에서 히트를 치고 있...

나를 살펴보시고 아시는 주님 /시139:1-4/ 안효관목사 2018-01-23 18:01:33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우화 가운데 ‘고추 먹은 원숭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길을 가던 원숭이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진 빨간 토마토를 주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토마토가 너무나 맛이 좋았습니다. 조금 더 가다가 이번에는 빨간 사과가 나무에 달려 있는 것을 보고는 사과를 따먹었습니다. 이 사과도 기가 막히게 맛이 있었습니다.
나를 살펴보시고 아시는 주님 /시139:1-4/ 안효관목사 2018-01-23 18:01:33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우화 가운...

나는 문지기이고 싶습니다. /시84:9-12/ 안효관목사 2018-01-25 14:24:1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힘든 직업 가운데 하나가 아파트 경비원입니다. 요즘 굉장한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논란에서 큰 피해자로 언급된 사람들이 경비원이기도 합니다. 힘든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거나 비상식적인 요구를 받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이 ‘경비원의 비애’라는 제목으로
나는 문지기이고 싶습니다. /시84:9-12/ 안효관목사 2018-01-25 14:24:1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힘든 직업 가운...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시50:22-23/ 안효관목사 2018-01-25 14:30:28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8년 미국 미네소타(Minnesota) 주의 보베이(Bovey)라는 작은 탄광촌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에릭 엔스트롬(Eric Enstrom)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사진관에 들러온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백발이 성성하고 세상사에 몹시 지쳐 보이는 한 노인이 야위고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시50:22-23/ 안효관목사 2018-01-25 14:30:28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18년 미국 미네소타(Minnesota) 주...

오늘 내가 머무를 곳은? /시편15:1-5/ 안효관목사 2018-01-25 14:42:4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집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 세 가지를 이야기할 때 ‘의식주’(衣食住)라고 말합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고, 먹는 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집의 문제입니다. 집이라는 것은 단순히
오늘 내가 머무를 곳은? /시편15:1-5/ 안효관목사 2018-01-25 14:42:4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시18:1/ 안효관목사 2018-01-25 15:04:22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밀림의 왕인 사자가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때 사자 곁을 날아가던 모기 한 마리가 배가 고파 이 사자를 공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사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콧등과 눈덩이와 귀를 사정없이 쏘아댔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사자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시18:1/ 안효관목사 2018-01-25 15:04:22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밀림...

다윗의 기도 /시17:1-15/ 안효관목사 2018-01-26 12:04:0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영상은 지난해인 2016년 10월 8일에 있었던 대만의 제51회 금종상(Golden Bell Awards) 시상식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대만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리텐주(李天株)가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주기도문을 외운 것입니다.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당당히 밝힌
다윗의 기도 /시17:1-15/ 안효관목사 2018-01-26 12:04:0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영상은 지난해인 2016년 10월 8일에 있었던 대...

내 평생의 기도 ① /잠30:7-9/ 안효관목사 2018-01-20 12:48:50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루스의 승리’(Pyrrhic victory)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전 3세기경에 그리스 북부 에피로스(Epirus)를 다스렸던 피루스(Pyrrhus, 주전 306-272년 통치)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제2의 알렉산더가 되고 싶었던 피루스 왕은 주전 279년에 2만5000여 명의 군인과 20마리의 코끼리를 이끌고 로
내 평생의 기도 ① /잠30:7-9/ 안효관목사 2018-01-20 12:48:50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루스의 승리’(Pyrrhic victory)라는 말...

내 평생의 기도 ② /잠30:7-9/ 안효관목사 2018-01-20 12:52:38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아주 구두쇠였던 아버지와 아들이 강가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그만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버지는 물속에서 ‘사람 살려!’라고 외치며 허우적거렸습니다. 아들 역시 수영을 못하는지라, 아버지를 구할 엄두를 못 내고 강가에서 발만 동
내 평생의 기도 ② /잠30:7-9/ 안효관목사 2018-01-20 12:52:38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아주 구두...

행복이 회복되는 가정 /잠17:1/ 안효관목사 2018-01-20 16:30:3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일 서울 강남에 살고 있는 48세의 한 가장이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가 왜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스런 두 딸을 살해했는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IT기업에서 일하면서 상무의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생활을 해왔고, 사
행복이 회복되는 가정 /잠17:1/ 안효관목사 2018-01-20 16:30:3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일 서울 강남에 살고 있는 48세의 한...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잠22:4-9/ 안효관목사 2018-11-16 03:45:0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89년 4월 오스트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Braunau am Inn)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세무공무원이었으나 술꾼에다가 무례하고 권위주의적이며 흉폭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외조카이자 후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재혼하기 이전의 결혼생활에서 아들 두 명과 딸 하나를 낳았지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잠22:4-9/ 안효관목사 2018-11-16 03:45:0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89년 4월 오스트리아 북부의 작은...

의인의 아비, 지혜로운 자식 /잠23:22-25/ 안효관목사 2019-05-22 02:35:0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이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의인의 아비, 지혜로운 자식 /잠23:22-25/ 안효관목사 2019-05-22 02:35:0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