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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목사설교(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전 세계를 삼켜버린 대 홍수 /창7:11-24/ 이준원목사 2019-03-29 04:28:15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난 8월 말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 허리케인 하비(Hurricane Harvey)가 덮치고 홍수가 나서 엄청난 피해를 보았던 것을 생생히 뉴스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때 마침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 집회 및 목자가족수련회를 위해 휴스턴에서 강사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어서 마음을 졸이기도 했
전 세계를 삼켜버린 대 홍수 /창7:11-24/ 이준원목사 2019-03-29 04:28:15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난 8월 ...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돌아보실 때 /창8:1-12/ 이준원목사 2019-03-29 04:30:21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9년 1월 15일 오후에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한 US Airways 항공기가 이륙 5분 만에 맨해튼 옆의 허드슨 강에 불시작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고 비행기에는 승객 150명과 조종사 2명, 승무원 3명 등 모두 15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경찰과 소방국, 그리고 인근을 지나던 선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돌아보실 때 /창8:1-12/ 이준원목사 2019-03-29 04:30:21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9년 1월 15일 오후에 ...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던 날 /창8:13-22/ 이준원목사 2019-03-29 04:35:2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환자가 누구인가 하면, 병이 아주 심한 환자가 아니라 ‘내 병은 내가 안다’고 하는 환자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어느 교회에 다니던 교우가 간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분은 병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그때마다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우의 병은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던 날 /창8:13-22/ 이준원목사 2019-03-29 04:35:2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환자가 ...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의 증거 /창9:1-17/ 이준원목사 2019-03-29 04:37:5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영국의 어느 천문기상대에서 ‘지구가 한 혜성과 충돌하여 인류가 멸망하게 될 것 같다.’라는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발표가 나온 후에 영국 사회가 발칵 뒤집히고 혼란 그 자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들은 매일 울부짖으며 지냈고, 남자들은 날마다 술을 마시며 지구 멸망의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의 증거 /창9:1-17/ 이준원목사 2019-03-29 04:37:5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홍수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죄 /창9:18-29/ 이준원목사 2019-03-29 04:42:14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빠 엄마를 볼 때 아빠는 세계에서 제일 힘이 센 사람이고, 엄마는 세계에서 제일 예쁘고 제일 요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점점 자라가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습니다. 그러다가 십대 청소년기가 되면 아빠 엄마는 세계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러다 청년기가 지나면서 부모를
홍수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죄 /창9:18-29/ 이준원목사 2019-03-29 04:42:14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빠 엄마를...

온 땅으로 흩어진 노아의 후손들 /창10:1-32/ 이준원목사 2019-03-29 05:42:4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한자’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는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각자 자기가 어디 성씨인지 본과 파를 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알아왔는데 그 중에 재미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성이 나 씨였는데 “너는 어디 나 씨냐?” 그랬더니 “예, 저는 ‘나폴레옹 나 씨’에 ‘
온 땅으로 흩어진 노아의 후손들 /창10:1-32/ 이준원목사 2019-03-29 05:42:4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한...

하늘에 닿는 탑을 쌓는 사람들 /창11:1-9/ 이준원목사 2019-03-29 05:45:2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인류 문명의 최대 자랑거리를 하나 선정하라고 한다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아마도 우주항공공학일 것입니다. 꿈에도 그리던 달에 사람이 다녀올 수 있게 되고, 우주 왕복선이나 우주 정거장 등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21세기에는 인간 문명의 최고 관심사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21세기 초반에는 인터넷이었
하늘에 닿는 탑을 쌓는 사람들 /창11:1-9/ 이준원목사 2019-03-29 05:45:2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인류 문명의 최대 자랑거...

왜 우리는 컨퍼런스로 섬기는가? /요일3:11-18/ 이준원목사 2019-03-29 07:54:44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부터 뉴스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불평을 터뜨리는 것을 봅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갑질이나 ‘미투’ 같은 단어들을 보면 그런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사는 게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서 다들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조금만 무슨 일이 일어나면 화가 나고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에 대해 불평을 터
왜 우리는 컨퍼런스로 섬기는가? /요일3:11-18/ 이준원목사 2019-03-29 07:54:44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부터 뉴스를 보면 수...

겸손으로 염려를 물리치라 /벧전5:5-7/ 이준원목사 2019-03-17 23:57:0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스웨덴에서 한 미군 병사가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옆 좌석에 앉은 남자에게 자기 나라에 대해 자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입니다. 일개 시민이라도 원한다면 약속을 하고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랑했습니다
겸손으로 염려를 물리치라 /벧전5:5-7/ 이준원목사 2019-03-17 23:57:0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스웨덴에서 한 미군 병사가...

신년/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지는 한 해 /벧전1:23-벧전/ 이준원목사 2019-03-23 08:35:2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인 1992년 8월, 저는 한국의 장로회신학대학원에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학교와 제가 다니던 학교가 자매결연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마침, 지난여름 저의 안식월 기간 동안 설교목사로 오셨던 김제은 목사님이 수석부목사로 사역하시던 서울 온누리교회에 인턴 전
신년/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지는 한 해 /벧전1:23-벧전/ 이준원목사 2019-03-23 08:35:2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인 1992년 8...

신년/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지는 한 해 /벧전1:23-벧전/ 이준원목사 2019-03-23 08:35:2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인 1992년 8월, 저는 한국의 장로회신학대학원에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학교와 제가 다니던 학교가 자매결연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마침, 지난여름 저의 안식월 기간 동안 설교목사로 오셨던 김제은 목사님이 수석부목사로 사역하시던 서울 온누리교회에 인턴 전
신년/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지는 한 해 /벧전1:23-벧전/ 이준원목사 2019-03-23 08:35:2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인 1992년 8...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신 목적 /벧전2:4-10/ 이준원목사 2019-03-24 10:10:4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많은 교회들이 제자훈련을 하고 있어서 제자훈련이 뭔지를 대부분의 성도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종류도 많습니다.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기치로 하는 제자훈련이 일찍부터 시작되었고, 제가 우리 교회에 처음 부임해서 실시했던 <일대일 제자양육>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고, 요즘에는 더 많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신 목적 /벧전2:4-10/ 이준원목사 2019-03-24 10:10:4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많은 교회들이 제자훈...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약5:7-11/ 이준원목사 2019-03-17 23:29:1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이충식 선교사님이 방문하셔서 말씀을 전해주실 때 굉장한 도전과 은혜를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제 마음에 굉장히 와 닿았던 것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으로 나타낸다면 몇 시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밤 11시 55분이라고 했으니까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 거의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약5:7-11/ 이준원목사 2019-03-17 23:29:11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이충식 선교사님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기 /약1:5-8/ 이준원목사 2019-03-24 12:00:1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식으로 들으셨고,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들은 적이 없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중요한 결정을 하셨습니까? 모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기 /약1:5-8/ 이준원목사 2019-03-24 12:00:1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경건 /약1:19-27/ 이준원목사 2019-03-24 12:06:4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중에는 저처럼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이거나,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닌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또 성인이 되어 예수님을 믿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나중에 예수님을 믿은 분들은, 믿기 전에 분명히 크리스천들로부터 전도를 받으셨을 텐데, 전도를 받자마자 한 번에 바로 믿은 분은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경건 /약1:19-27/ 이준원목사 2019-03-24 12:06:4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중에는 저처럼 어머니 뱃속에...

믿는 자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약2:1-13/ 이준원목사 2019-03-24 12:09:5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면서 차별을 당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특히 이 미국에 와서 차별을 당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세상에는 차별의 종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인종차별, 남녀 차별, 나이 차별도 있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인간 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별을 당해본 적은 있지만 차별을 해본 적은 없다고
믿는 자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약2:1-13/ 이준원목사 2019-03-24 12:09:5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면서 ...

행함을 통해 드러나는 참 믿음 /약2:14-26/ 이준원목사 2019-03-24 12:12:1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 간증도 해주셨듯이, 지난주 가정교회 리더십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목회자 컨퍼런스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다녔지만,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여러 목회자 컨퍼런스들보다도 더욱 좋았던 컨퍼런스였습니다. 왜냐하면 찬양 팀으로 제가 앞에 많이 나왔기 때문이 아니라, 또한 그 내용이
행함을 통해 드러나는 참 믿음 /약2:14-26/ 이준원목사 2019-03-24 12:12:1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 간증도 해주셨듯이, 지...

혀를 잘 다스리는 것이 영성이다 /약3:1-12/ 이준원목사 2019-03-24 12:14:14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함부로 말하거나 강한 비난을 하는 것을 가리켜 ‘막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을 잘못해서 엄청난 망신을 당하거나 큰 손해를 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2년 전에는 한국에서 어느 유명 의사가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막말 파문’을 일으켜 당시 출연 중이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일이 있었
혀를 잘 다스리는 것이 영성이다 /약3:1-12/ 이준원목사 2019-03-24 12:14:14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함부로 말하거나 강한 비난을 ...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약4:1-10/ 이준원목사 2019-03-29 01:17:1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이 세상에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삶을 행복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들이 종종 벌어집니다. 그 중 하나가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제 아들과 중학교 졸업 기념 여행으로 뉴욕에 다녀왔습니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약4:1-10/ 이준원목사 2019-03-29 01:17:1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

비방하지 말라, 자랑하지 말라 /약4:11-17/ 이준원목사 2019-03-29 01:19:5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일’이 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이라는 것이 많이 나왔습니다. 2016년의 Top 10이 이랬습니다. 10위 정비공, 9위 용접공, 8위 수색 구조대, 7위 청소부, 6위 지뢰 제거, 5위 개인 운전, 4위 광부, 3위
비방하지 말라, 자랑하지 말라 /약4:11-17/ 이준원목사 2019-03-29 01:19:5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