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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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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아홉 가지의 기도/도종환
아홉 가지의 기도 도종환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희망/도종환
희망 도종환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별이 별에게 속삭이는 소리로 내게 오는 ...

희망(1)/도종환
희망(1) 도종환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별이 별에게 속삭이는 소리...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도종환
바다를 사이에 두고 도종환 바다를 사이에 두고 우리가 밤마다 뒤척이며 돌아눕고 있구나 ...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다를 사이에 두고 도종환 바다를 사이에 두고 우리가 밤마다 뒤척이며 돌아눕고 있구나...

그대 잘 가라/ 도종환
그대 잘 가라 도종환 그대여 흘러흘러 부디 잘 가라. 소리없이 그러나 오래오래 흐르는 강물을 따라 그댈 보내며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도종환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도종환 참으로 훌륭한 것은 바로 곁에 있던 도마뱀이다. 사랑하는 도마뱀이 받는 고통...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도종환/ 2012-12-01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도종환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가슴으로 다가오...

종례시간
종례시간 도종환 얘들아 곧장 집으로 가지 말고 코스모스 갸웃갸웃 얼굴 내밀며 손 ...

제일
제일 도종환 사흘째 눈이 내렸다 부엌으로 들어오는 물길도 얼어붙은 채

은은함에 대하여
은은함에 대하여 도종환 은은하다는 말 속에는 아련한 향기가 스미어 있다 은은하다...

카이스트
카이스트 도종환 젖은 꽃잎 비에 다시 젖으며 수직으로 떨어져내렸다 ...

별 하나
별 하나 도종환 흐린 차창 밖으로 별 하나가 따라온다 참 오래되었다 저 별이 내 주...

담쟁이
담 쟁 이 도 종 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

개울/ 도종환/ 2002-01-01
개울 도종환 개울은 제가 그저 개울인 줄 안다 산골짝에서 이름없는 돌멩이나 매만지며 밤에는 별을 안아 흐르고 낮에...

꽃잎/ 도종환/ 2011-02-11
꽃잎 도종환 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지금 내가 외로워서가 ...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