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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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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초 한 대
초 한 대 윤동주 초 한 대 내 방에 풍긴 향내를 맡는...

트루게네프의 언덕
트루게네프의 언덕 윤동주 나는 고갯길을 넘고 있었다 그때 세 소년 거지가 나를

장 윤동주 이른 아침 아낙네들은 시들은 생활으 바구...

간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

위로
위로 윤동주 거미란 놈이 흉한 심보로 병원 뒤뜰 난간과 꽃밭 사이 사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윤동주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 윤동주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십자가
십자가 윤동주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새로운 길/ 윤동주/ 2010-09-12
새로운 길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

자화상
자화상 윤동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서시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사랑스런 추억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쉽게 씌어진 시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

참회록
참회록 윤동주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코스모스
코스모스 윤동주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서시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십자가
십자가 윤동주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봄 윤동주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

햇빛,바람
햇빛,바람 윤동주 손가락에 침발라 쏘옥, 쏙, 쏙,

봄 윤동주 우리 애기는 아래 발치에서 코올코올,